외환위기때에는 아버지가 10년후에 아들이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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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물 작성일10-02-18 08:36 조회1,69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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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인스에 나온글입니다
아들의 취업 걱정
불경기는 지속되고 생활 형편은 어려워
아버지도 울었지만 이제 아들이 울차례라고 합니다
대졸후에 학자금 도 못갚아 신용불량자로 찍히는 요사이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읍니다
스스로 구하라
스스로 이겨나가라고 말만 할뿐
대책은 없답니다
또 10년후에는 그 아들이 무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게 사는 것입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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