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부부싸움 하는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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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마다 작성일13-04-04 10:14 조회5,402회 댓글1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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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옆집에서 부부싸움을 합니다
도대체 하루라도 안싸우는날이 없습니다
어떨땐 물건 던지는소리 까지 해서
아무래도 밤이다 보니 말소리가 쩌렁쩌렁 울립니다
옆집때문에 진짜 새벽1~2시에 잠드는건 기본이구요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겟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싸움할때 가서 애기하면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꼴이 될거 같구요
댓글목록
인자무님의 댓글
인자무 작성일이사가세요. 괜히 칼침맞지 말고... |
홍두깨님의 댓글
홍두깨 작성일
부부싸움에 들리는 소리 들으면 바보들이 하는 장난인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다 술마시고 하는 싸움은 주사 술마시고 고함지르고 하는것은 유전 가정환경이 그래서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
오합지졸님의 댓글
오합지졸 작성일
소리 지르면서 싸움하는 것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귀머거리도 아닌데 조용조용 이야기 해도 말귀 다 알아 듣는데 왜 그렇게 할까? 물건 집어 던지는 버릇까지 있다면 이건 참 고약한 아주 나쁜 버릇인데 정말 성격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자신의 감정조절, 순간 차오르는 분을 삭이지 못한다면 주위 사람에게 많은 민폐를 준다 이런 부류이 사람은 산골짝에 독수공방 사는것이 정답이다 남의 이목은 전혀없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잘 관찰해서 자신을 잘 다스리는 훈련부터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주위에 왕짜증으로 스트레스 가중시키겠다 세상에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 매일 싸움을 하는지 정신 차리시오 매일 싸움을 하고 물건을 던지고 쩌렁쩌렁 소리를 질러대는 사람 이런 사람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
고래고래님의 댓글
고래고래 작성일고래고래 고함지르고 싸우는 건 정말 무식한 짓입니다. 아직도 그런 무식한 사람들이 사는군요. |
무석하긴님의 댓글
무석하긴 작성일
옛날 우리 부모님세대에서는 그래도 무식한 방법이 조금 통했는지 몰라도
시대가 변하고 인권운운하는데 아직도 이런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런 못된짓은 어디서 배웠겠습니까? 혹시 차려놓은 밥상도 엎는 그런 행동까지는 아니겠죠??? |
산으로님의 댓글
산으로 작성일
물건 던지고 큰소리 지르고 이런 부류의 사람은 초기에 확 잡아야 한다
어디서 이런 몰상식하고 막대먹은 행동을 하는지 확 같이 질러 주어야 한다 자식이 있다면 더 큰 문제가 된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식이 결혼을 해서 자신과 꼭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또다른 변명을 주구장창 늘어놓는다 해도 그것은 변명에 불과한 자신의 어불성실이다 어린 자식앞에 싸우지 마라 힘없는 자식이라도 언젠가는 그것이 자신에게 덤으로 올 것이다 |
100%님의 댓글
100% 작성일
100% 바람입니다 여자가 바람났기에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법적 증거가 없고 자식땜에 이혼 못하고...... |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장유 어느 아피데 옆짚 싸움 소리가 들리나요....
일러주면 좋으려만 아피 방음이 영 안좋으네 |
기현님의 댓글
기현 작성일
그래도 양반이네
우리윗집은 새벽 4시에 싸워요.. 하도 쿵쾅거리길래.. 처음에는 부부금실이 좋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싸우더라구요 남자애가 고등학생인데.. 아빠한테 맞아서 눈탱이 밤탱이 되어있고.. 하도시끄러워서 관리실 신고 했죠.. 직접 부딛치지 마시고 관리실 신고하실것... |
권투시리즈님의 댓글
권투시리즈 작성일
아빠와 아들이 같이 눈탱이 밤탱이 되겠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지만 아무튼 고래고래 성질부리고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그런 사람 이중 삼중 인격자겠다 훈계도 훈계다워야 결과가 좋다 이건 훈계도 아니고 완전 폭력이다 |
으음님의 댓글
으음 작성일니 하우마 |
어머나님의 댓글
어머나 작성일
애를 때리는건 정말 하지마세요.
불쌍해요. 제발 ...싸우지들 마세요. |
신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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