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개는 이미 남의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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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 작성일13-05-04 11:06 조회1,059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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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르든 개가 바람이 나면 집에서 묶여서는 못삽니다.
밤이고 낮이고 하루종일 짖어대고, 날뛰고, 거품물고.........
이런경우
정신차리기를 기다려봐야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보신탕집에 넘기는게 답이지요.
사람은 개보다 더하지요.
주위에 수많은 유혹이 있고,
편지와 전화 등 통신수단이 있기에 막을수가 없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하루종일 짖어대고, 날뛰고, 거품물고.........
이런경우
정신차리기를 기다려봐야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보신탕집에 넘기는게 답이지요.
사람은 개보다 더하지요.
주위에 수많은 유혹이 있고,
편지와 전화 등 통신수단이 있기에 막을수가 없습니다.
댓글목록
스르르님의 댓글
스르르 작성일| 유혹인지도 모르는것이 답답지요..... 남자들은 많이 조심 하시쇼..... 나쁜 여자만나면 인생 쫑칩니다..... 특히 유혹에 빠지면... 아내를 멀리 하지요...... 그러니... 부인들이.... 밖에서 놀지요...... 예쁘면 예쁠쑤록.... 집주인이... 개를 안이뻐 하는데.... 나가서 돌아 다니지요.... 남자나 여자나 다를꼐 없어요... 뭐..... 잘 생긴 사람들이 애인이 많더구만요... |
웃기는님의 댓글
웃기는
작성일
| 웃기는 소리,,,요즘은 못생긴것들이 더 애인 많이달고 다니드만,,,, |
머엉멍멍님의 댓글
머엉멍멍 작성일
|
보는 눈들이나, 말하는 입들이나 참 수준이 그기서 그기까지
좋고 올곧은 것들을 보아야 배울것이 있지 어떻게 보고 배운것이 그 수준밖에 되지 않느니 멍멍이 보다 못한 소리나 해대지 좌우지간 가는사람 막지말고 오지사람 막지말라 말을해서 알아듣지 못하고 개선할 여지가 없고 노력하지 않으면 빨리 결단해야 한다 |
개인사님의 댓글
개인사 작성일| 요즘은 애인들하도 많아서... 애인없는 사람은 바보 취급 하는 세상이에요.... 그것은 십년 전에 서울에서 떠돌던 말인ㄷㅔ... 안타 깝지요.... 요즘은 남 사생활에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는 욕 먹습니다... 조심 하세요...... 애인을 만나든.. 결혼을 하든.... 다.... |
개주인님의 댓글
개주인 작성일|
오죽하면 개가 집을나갔을까 개주인이 띨띨하던가 악날하던가 ᆢ
때로는 주인이 밥맛이라도 절대 안나가는 부류도있지요 밥도 좋고 집도좋고 예쁜옷 사줘서ᆢ 웃으면서도 맘속으로는 물어 떻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이닐걸요 그래도 안나가는건 준비없이 나갔다가는 더러운 유기견으로 살수도 있기때문^^ |
비의계절님의 댓글
비의계절 작성일| 궁금해서 묻습니다. 님 와이프도 개라고 하시나요? 님 와이프도 본인이 개로 비유되는지 아시나요? 개랑 합방해서 애를 낳으면 그건 사람새X입니까 개X끼입니까...? 그런 개와 합방하는 님은 개요 아님 사람이요..?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끼어드는 것도 실례일진데 남의 아내를 개로 비유합니까? 이 장유넷이라는 곳은 허구헛날 땅값 타령뿐이던데. 댁같은 사람 있는 걸 보니 땅값 떨어지는 것도 시간문제같군요. 주변환경이 너무 안좋아. ㅎㅎ |
율하주공님의 댓글
율하주공 작성일| ,,개는 역시 개이고 먹을것을좋아해요 ㅎㅎ자식도 딴사람을 아빠라 부른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