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햄치즈 샌드위치입니다.

촌스러워도 맛은 좋아요!

 

식빵을 앞뒤로 살짝 구워서 딸기쨈을 발라요.

 

 

 

 

샌드위치에 쓰이는 햄은 슬라이스된걸 사용하면 편하겠지만...

전 집에 있는 캔햄을 이용했어요.

미리 잘라서 한번 데쳐주었어요~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사용하면 되어용~

 

 

 

 

딸기쨈 위에 햄 올리고

 

 

 

 

 

치즈 한장 올려요~

 

 

 

 

양배추 채 친거 올려주고요.

오이나 양상추도 아삭아삭해서 좋겠죠?

 

 

 

 

 

케찹을 덕지덕지-_-

 

 

 

 

그리도 또 윗면에 덮을 식빵을 앞뒤로 구운뒤 머스타드를 발라주고

덮어주면 끝입니다.ㅋㅋ

 

 

 

빵-딸기쨈-햄-치즈-야채-머스타드-빵 이 순서로 했구요.

세모로 썰면 먹기 나쁠거같아 반땅으로 뚝! 잘라서 호일로 하나씩 포장했어요.

 

 

 

 

두번째.....부쉬맨브레드로 꼬마 샌드위치!

 

 

 

 

아웃백에서만 주는 빵인줄 알았는데..요즘은 빵집가니깐 요 녀석을 팔더군요.

부쉬맨 브레드+_+ㅋ

 

 

 

 

이렇게 잘라주었어요. 식은거라 잘 짤립니다.

근데 저 빵으로 샌드위치를 하니깐 빵부분이 생각보다 좀 텁텁해서...실망이었어요.

그냥 버터 찍어먹기 좋은 빵인가봐요..ㅠ

 

 

 

 

사과,옥수수,햄,양배추,오이피클약간 작게작게 잘라서

콜슬로드레싱으로 섞어준뒤 빵사이에 넣었어요.

 

빵 안쪽면에는 버터를 살짝 발라주고요.

 

 

 

 

 

 

요건 랩으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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