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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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몸살 작성일11-02-10 17:56 조회1,01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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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인 어부바를 너무 좋아하네요~
물론 제가 버릇을 잘못들인 점도 있지만...
지금 두시간째 업고 있어요..
에고.. 허리야.....
잠 잘때마다 항상 칭얼대서 어부바 하고 재우네요..
언제쯤 혼자 누워 자려나....
혼자서 잠 잘 자는 아이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그래도 육아서에 보면 아이가 원하면 많이 안아주고 업어주라고 해서 그러고 있어요.
근데.. 두시간째 업고 있으니까 정말 허리랑 어깨가 넘 아프네요..
온 몸이 자고 일어남 너무 아프다는..
나중에 커서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키웠다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어요..
물론 제가 버릇을 잘못들인 점도 있지만...
지금 두시간째 업고 있어요..
에고.. 허리야.....
잠 잘때마다 항상 칭얼대서 어부바 하고 재우네요..
언제쯤 혼자 누워 자려나....
혼자서 잠 잘 자는 아이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그래도 육아서에 보면 아이가 원하면 많이 안아주고 업어주라고 해서 그러고 있어요.
근데.. 두시간째 업고 있으니까 정말 허리랑 어깨가 넘 아프네요..
온 몸이 자고 일어남 너무 아프다는..
나중에 커서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키웠다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