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수시지원 내신3등 vs 내신50등 내신 50등이 ..

작성자 자존감충전소 작성일13-12-28 08:18 조회1,170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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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초중고 부터 대학교까지 입시와 취업난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공모전의 참여에 따른 효과는 어리면 어릴수록 효과가 커진다고 합니다.

다양항 활동을 경험하고 창의력과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존감과 효능감을 올려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어요

전국의 학생들과 겨뤄보는 계기도 되구요 ! 거기다 상까지 수상하게 된다면 그 효과는 몇배로 증대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디자인 공모전에 이런 포스터가 있었어요 "인생에서 승리하는 법은 스펙이 아니라 경험이다" 무언가 느끼게 해주는

문구였어요. 그런데 공모전은 스펙과 경험을 동시에 쌓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죠

과학고 특목고 등 아이들과 똑같은 토익 토플등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경험이나 자신만의 능력을 쌓는게 중요한데

남들이 다하는걸로 경쟁을 하려 뛰어드니 그 길은 더 힘들 수 밖에 없겠죠.

요즘 기업들도 자신만의 경험으로 얻어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면접에서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살면서 아무런 경험이 없다면? 그저 공부만했다면? 힘든 전쟁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죠 ㅎㅎ

요즘 서울 중고등학생들은 공모전을 컨설팅 해주는데 수천만원의 돈을 들인다고 하네요.

단적인 예로 고3이 고려대 수시를 쓰는데 내신 50등과 내신 3등이 지원했으나 50등이 붙은 사례가 있었어요.

내신 3등 그냥 공부만 한 학생 vs 내신 50등 여러 공모전 경험등

일단 지원서에 쓸 내용이 많았겠죠 면접에서도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효능감을 표현할 수 있었고

자기소개에 스토리텔링이 가능했구요. 이는 경험이 곧 스펙인 현재 트렌드에 부합하는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공모전 참여도 해보고 경험과 스펙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효과가 어릴수록 높게 나타나는 부분이 자존감과 효능감 향상 성장기에 창의적인 사고를 하게 함으로써

자신이 할 수 있다는 효능감과 더불어 공부에 대한 효과와 능률도 오르는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이를 컨설팅 해주는 " 자존감충전소 " 가 서울에서 경남지역으로 내려왔다고 하네요.

서울 컨설턴트가 내려와 강의를 하고 김소장이 공모전 참여 방향을 수상 가능성이 높도록 이끌어 주는

공모전에 대해 궁금하신점이나 아이들을 좀 더 다양하고 창의적이고 사고력있게 키우고 싶은데

공모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신 분은 쪽지주세요^^

이벤트

1. 경남지역 지역별 첫 팀 50프로 할인 이벤트

2. 수상 실패시 전액 환불 이벤트

ares0413@naver.com 네이버 쪽지주세요

ps. 김소장 간략소개

*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
* Lanxess-한국경제신문 English Presentation Contest, 3위
*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학생우수논문공모전, 장려상
* 2012 KT&G 아시아대학생 국제창업교류전, Silver Price(2위) (장소 : 대한민국 서울, 참가국: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필리핀, 인도네시아)
* 2011 KT&G 아시아대학생 국제창업교류전, 대학생 심사위원 (장소 : 중국 북경, 참가국: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필리핀)
* 2013 장영실발명창업대전, 장려상
* 2011 벤처기업협회 우수 대학생 자문위원 표창

제1회 국립경상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앱 개발 경진대회 대상
제1회 국립경상대학교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대상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업대학원사업단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제7회 경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중소기업청 기업가정신캠프 YES Challenge 2011 수료
소상공인진흥원 성공창업패키지교육 수료
창업진흥원 창업 1사-1꿈나무 지원대상자 선정
중소기업청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재)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 창업아이템 공모전 입선요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초중고 부터 대학교까지 입시와 취업난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