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 맨살을 만지면서 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민되요 작성일10-05-15 17:50 조회1,12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11개월이 조금 안된 여자아이입니다.
낮잠을 재울 때 쭉 안아서 재우다가 혼자서 잠들게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제 옷을 들추고 배를 만지작거리면서 잠듭니다.
잠들 때 뿐만 아니라 제가 그냥 바닥에 누워있거나 하면 항상 그럽니다..
올라타기도 하고 그 자세로 잠들기도 하구요..
혼자서 잠드는게 기특하기는한데 옷을 들추고 맨살을 자꾸 만지는게 걱정이되서요..
너무 일찍 혼자서 잠들게 시키는게 아닌가 하구요..
그리고 아랫입술을 항상 물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습관인거 같다고 하는데 잘 고쳐지질 않아요..
못하게 하면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뜯곤 합니다.
입술을 문 상태로 넘여져서 입을 자주 다치구요...
낮잠을 재울 때 쭉 안아서 재우다가 혼자서 잠들게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제 옷을 들추고 배를 만지작거리면서 잠듭니다.
잠들 때 뿐만 아니라 제가 그냥 바닥에 누워있거나 하면 항상 그럽니다..
올라타기도 하고 그 자세로 잠들기도 하구요..
혼자서 잠드는게 기특하기는한데 옷을 들추고 맨살을 자꾸 만지는게 걱정이되서요..
너무 일찍 혼자서 잠들게 시키는게 아닌가 하구요..
그리고 아랫입술을 항상 물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습관인거 같다고 하는데 잘 고쳐지질 않아요..
못하게 하면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뜯곤 합니다.
입술을 문 상태로 넘여져서 입을 자주 다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