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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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틴트틴트 작성일11-08-01 18:54 조회76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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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하려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러자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녀석 쪼그만게 말버릇이 그게 뭐니?!
옆에 있던 9살짜리 형이 넌지시 하는 말...
거봐 임마 내가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곁에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러자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녀석 쪼그만게 말버릇이 그게 뭐니?!
옆에 있던 9살짜리 형이 넌지시 하는 말...
거봐 임마 내가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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