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귀욘감자 작성일11-06-28 23:05 조회786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네살짜리 철수가 엄마와 같이 영화관에 갔다가 오줌이
마려운지 큰 소리로 말했다.
철수 : "엄마 쉬하고 싶어."
당황한 엄마가 조용히 주의를 주었다.
엄마 : "다음부터는 쉬하고 싶으면 노래 부르고 싶다고 해."
그 뒤부터 철수는 오줌이 마려우면 노래 부르고 싶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수가 혼자 할아버지 집에 있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일어나
노래 부르고 싶다며 자꾸 조르는 것이었다.
할수 없이 할아버지가 말했다.
"모두들 잠을 자니깐 조용히 할아버지 귀에 대고 불러보렴."
마려운지 큰 소리로 말했다.
철수 : "엄마 쉬하고 싶어."
당황한 엄마가 조용히 주의를 주었다.
엄마 : "다음부터는 쉬하고 싶으면 노래 부르고 싶다고 해."
그 뒤부터 철수는 오줌이 마려우면 노래 부르고 싶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수가 혼자 할아버지 집에 있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일어나
노래 부르고 싶다며 자꾸 조르는 것이었다.
할수 없이 할아버지가 말했다.
"모두들 잠을 자니깐 조용히 할아버지 귀에 대고 불러보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