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유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시 작성일10-09-16 23:52 조회981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 믿고 사귈 수 있는 여자
늘 콤돔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자
피임약 이름을 3개 이상 외우는 여자
*** 섹스를 더 좋아하는 여자
결정적인 순간 재빨리 엉덩이를 뺄 줄 아는 여자
☆ 그럼 내가 장물 아비란 말이냐
어느날 한 차례 사랑을 나눈 뒤 남편이 아내에게 고백했다
"여보, 사실 난 당신 말고도 여자랑 많이 자봤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바싹 열이 올랐다
"남자들은 모두 도독놈이에요"
남편이 우스갯소리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한마디 했다
"그럼 당신이 장물인가?"
이때 옆방에서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친정아버지가 벌컥
방문을 열며 하는 말이
"그럼 내가 장물아비란 말이야?"
☆ 다 쓸모가 있지
동물원 동물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암말 : 얘, 암소야, 너는 무슨 쓸모가 있니?
암소 : 난 우유를 만들지
암말 : 양! 너는 뭐에 쓰니?
양 : 난 털이 있잖아
암말 : 야, 숫말! 그럼 넌 어디에 쓰니?
숫말 : 이리와서 돌아서 봐. 내가 쓸모 있다는 걸 보여줄 테니?
☆ 면도는 저녁에 해요
아침에 남편이 면도를 하다 말고 말했다
"아침에 수염을 깎고 나면 내가 꼭 십년은 젊어지는 기분이야"
그러자 아내가 반색을 하더니 면도기를 빼앗으며 하는 말이
"여보,그럼
면도는 아침에 하지 말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해요..네?..
늘 콤돔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자
피임약 이름을 3개 이상 외우는 여자
*** 섹스를 더 좋아하는 여자
결정적인 순간 재빨리 엉덩이를 뺄 줄 아는 여자
☆ 그럼 내가 장물 아비란 말이냐
어느날 한 차례 사랑을 나눈 뒤 남편이 아내에게 고백했다
"여보, 사실 난 당신 말고도 여자랑 많이 자봤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바싹 열이 올랐다
"남자들은 모두 도독놈이에요"
남편이 우스갯소리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한마디 했다
"그럼 당신이 장물인가?"
이때 옆방에서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친정아버지가 벌컥
방문을 열며 하는 말이
"그럼 내가 장물아비란 말이야?"
☆ 다 쓸모가 있지
동물원 동물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암말 : 얘, 암소야, 너는 무슨 쓸모가 있니?
암소 : 난 우유를 만들지
암말 : 양! 너는 뭐에 쓰니?
양 : 난 털이 있잖아
암말 : 야, 숫말! 그럼 넌 어디에 쓰니?
숫말 : 이리와서 돌아서 봐. 내가 쓸모 있다는 걸 보여줄 테니?
☆ 면도는 저녁에 해요
아침에 남편이 면도를 하다 말고 말했다
"아침에 수염을 깎고 나면 내가 꼭 십년은 젊어지는 기분이야"
그러자 아내가 반색을 하더니 면도기를 빼앗으며 하는 말이
"여보,그럼
면도는 아침에 하지 말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해요..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