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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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니백 작성일10-05-06 17:17 조회92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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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병에 걸렸다.
병원과 집이 너무 멀어서 부인은 의사를 집으로 오게해 남편의 병을 치료하게 하였다.
의사가 집에 오자마자 문을 잠그더니 치료에 들어갔다.
의사가 부인에게 "칼있으면 칼 좀 주십시오"라고 하자 부인은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후 의사가 또 부인에게 "팬치좀 갖다주시죠"라고 하자 의사에게 팬치를 갖다 주었다.
공구를 자꾸 달라고 하자 초초해진 부인은 어쩔줄 몰라 하고있는데 의사다 또 다시
"혹시 전기톱 있습니까?" 라고 묻자,
부인이 울음을 터뜨리면 도대체 무슨병이길래 이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아,,저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
병원과 집이 너무 멀어서 부인은 의사를 집으로 오게해 남편의 병을 치료하게 하였다.
의사가 집에 오자마자 문을 잠그더니 치료에 들어갔다.
의사가 부인에게 "칼있으면 칼 좀 주십시오"라고 하자 부인은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후 의사가 또 부인에게 "팬치좀 갖다주시죠"라고 하자 의사에게 팬치를 갖다 주었다.
공구를 자꾸 달라고 하자 초초해진 부인은 어쩔줄 몰라 하고있는데 의사다 또 다시
"혹시 전기톱 있습니까?" 라고 묻자,
부인이 울음을 터뜨리면 도대체 무슨병이길래 이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아,,저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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