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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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머니 작성일10-04-21 11:35 조회797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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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었다.
대로변이었는데 누가 뒤에서 "같이가, 처녀!" 하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집으로 온 할머니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쁘게 갈아입고 다시 그길로 나갔다
그리고
"같이가, 처녀!" 를 외치던 그 아저씨를 찾아
보청기 볼륨을 좀 높이고서 다가가다가....
그만 기절했다.
...
...
...
..
..
그 아저씨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던 것이다!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대로변이었는데 누가 뒤에서 "같이가, 처녀!" 하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집으로 온 할머니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쁘게 갈아입고 다시 그길로 나갔다
그리고
"같이가, 처녀!" 를 외치던 그 아저씨를 찾아
보청기 볼륨을 좀 높이고서 다가가다가....
그만 기절했다.
...
...
...
..
..
그 아저씨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던 것이다!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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