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를 좋아하는 구두쇠 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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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쮸니 작성일11-01-24 11:11 조회81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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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를 좋아하는 구두쇠 맹구,
몸이 무지하게 아파도 돈이 아까워 그냥 버티던 중
도저히 참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어쩔수
없이 병원을 찾아 갔는데...
안내판을 보니...
초진 5000원
재진 3000원
3000원 짜리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요걸 어떻게 할꼬?"
뒷짐을 지고 왔다갔다 하기를 수십번,,
갑자기 진료실 문을 벌컥 열더니...
.
.
.
.
.
.
.
"선생님, 저 또 왔슈!"
몸이 무지하게 아파도 돈이 아까워 그냥 버티던 중
도저히 참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어쩔수
없이 병원을 찾아 갔는데...
안내판을 보니...
초진 5000원
재진 3000원
3000원 짜리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요걸 어떻게 할꼬?"
뒷짐을 지고 왔다갔다 하기를 수십번,,
갑자기 진료실 문을 벌컥 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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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또 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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