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하고 연약한 피부 보호 외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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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한사랑 작성일11-07-05 20:00 조회57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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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경우 피부 보호 기능이 발달하지 않아 자외선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주어야 한다. SPF50의 자외선 차단제는 비교적 오랜시간 동안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주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잦은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차단제는 외출하기 20~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를 보호하는 막을 형성하는데
그만큼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바르는 것만큼 지우는 것도 중요한데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먼지와 차단제의 잔여물이 섞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클렌징 티슈로 한번 얼굴을 닦아낸 다음, 비누 세안하는
것이 좋은 방법!
민감한 아이피부에는 차단제 속의 성분이 알레르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팔 안쪽에 발라서 테스트 해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