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여성육아 > 임신,육아 >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

본문 바로가기
임신,육아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리핑크 작성일11-02-14 13:28 조회763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
▶엄마가 안심되는 육아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 문제가 되는 점은 현실적으로 아기의 양육에 관한 것이며, 둘째로는 엄마의 정신상태입니다. 아기가 다른 사람의 손에서 자랄 때 생기기 쉬운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아기를 잘 기를 수 있는 대리모를 선택해야 합니다.

엄마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면 아기도 편하지 못합니다. 엄마 자신이 집에 두고 온 아기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손해입니다. 직장에서 만족하게 지낼 수 있는 엄마는 집에 돌아와서도 아기를 편하게 기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해요

가정과 직장을 병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엄마는 가능한 한 퇴근 후 약속을 줄이고, 가사를 능률적으로 처리하며, 가장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남편의 적극적인 협조는 필수적입니다.

양육과 가사, 직장일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는 엄마들은 대부분 이해심 많은 남편을 두고 있습니다. 그 남편들은 아내의 일을 격려해 주고, 양육과 가사를 기꺼이 도와줍니다.

아기를 키우는 일은 엄마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남편이 필수적으로 육아와 집안일의 일부를 담당해야 합니다.

엄마 손에서만 자라는 아기보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키우는 아기는 훨씬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인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빠가 하는 집안일도 교육입니다

자연스레 아빠가 집안 일을 하는 모습은 아기에게 가정생활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아빠가 집안일을 하는 대신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도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일입니다.

▶아기의 인성을 형성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69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