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은 쉽게넘어 가선 안됩니다.
집없는 대기자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
월산주공에서 이득챙기고 먹튀할려고 부영에 또 들어온것 사실자체가
법적 허용 문제를 떠나 전형적인 투기꾼의 모습입니다.
중요한건 이전에 신청한 대기자들이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입주했다는건
부영에서 목적을 가지고 입주시켰거나,
부영영업소와의 검은 계약을 했거나,
아니면 부영영업소 실수...
이 3가지로 나누어 질수 있는데 어느것이나 부정 입주에 해당되니
필히 조사해서 쫓아 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아니라면 정당하고 합당한 답변을 올려야 할것임.
1년도 안산 주제에 입차인이라고 그것도 부영편에서서 말이죠..
괘씸해서라도 쫓아내야 합니다.
연석회의에서 이문제 가볍게 여기지 말고 확실히 파악해서 부정입주한 월산댁을
끌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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