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연대, 부영5,10,11차 건설원가소송 설명회 개최 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4-01-12 14:41
조회1,750회
댓글2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건설원가소송에 대하여 부영5,10,11차 최초 우선분양전환세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산술가격'과 '산정가격'에 대하여 부영연대 입장에서 상세히 설명드릴 예정이오니 해당 세대들께서는 꼭! 참석하셔서 소송진행을 어떻게 할지를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영 5,10,11차에서 설명한 내용과는 무관하게 부영연대의 입장을 설명드리는 설명회 자리입니다.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원문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lyc2839
댓글목록
정의로운승리님의 댓글
정의로운승리 작성일|
이 대표님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지 말자고 의견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맘을 먹어셨다니 최선을 다해 봅시다. 입주민들이 스스가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져주길 바라며.. |
하하님의 댓글
하하 작성일|
결국은 요거 할라고 밑밥 까는거였구나
정치에 '정'도 몰랐는데 여기서 배우네 |
메뉴님의 댓글
메뉴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통닭을 먹자고 했는데 형님은 피자를 먹자고 하네요 ㅠ 입닥치고 피자 먹으려구요 ㅠ |
감사감사님의 댓글
감사감사 작성일|
설명회를 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전 안그래도 소송금액이나 변호사비용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입주민님들 보세요. 착수금 세대별 20만원 * 3800세대 = 7억 6천만원. 승소금 4천만원의 10%면 400 * 3800 = 152억원 맞죠???? 그기다 부가세는 별도라니..... 더 중요한것은 4천만원을 다 이길수있나는거구요. 변호사에게는 아주 죽여주는 일이겠죠. 또 앞서서 다른길 차단하며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평생 대박이네요. 근데 소송비용 돈내고나면 돈은 다시 안돌려주는 조건이구요. 그리고 소송에서 지면 진거에대한 만큼의 비용은 우리가 알아서 또 내야한다는 겁니다. 설명회 가져주신다니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현명합니다. 이영철님 많이힘드신거 같은데도 결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
|
똑같은 내용 복사해서 암때나 뿌리지말고 잘못 된거 수정 좀 하세요
착수금 20만원은 1심부터 3심까지 변호비 + 1심 인지대 송달료입니다 최종심까지 드는 총 소송비용 부영연대랑 비교해주세요 |
과연님의 댓글
과연 작성일|
17차에 사는 친구가 소송할때 이영철씨가 개인 문자를 넘 많이 보내서 고민하다 결국 그분은 타단지 분이고 입대위와 같이 가는게 맞는거 같아 그쪽으로 소송을 넣었다고 말하더군요.
설마 알지도 못하는 개인에게 문자를 보낼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여기 들어오니 그친구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군요. 그냥 하시는 일이나 잘 하시지 왜 남의 단지 일을 그리 신경쓰는지 선거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알게 됐네요. |
정의로운승리님의 댓글
정의로운승리 작성일
|
선거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하지 말자고 제가 말렸죠.. 그런데 설명회는 해야겠다네요..
선거를 의식했다면 이영철씨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님이 의구심을 가지는 것을 계산할 정도로 얍삽하지 못하는 게 지켜보는 제가 더 안타까울 정도랍니다.. ㅉㅉㅉ 어찌 그리 정치적인 것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안달이신지 모르겠네요.. |
본질왜곡님의 댓글
본질왜곡 작성일
|
님 이건 개인소송입니다.
개인들이 잘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거죠. 한쪽말만 듣고 무조건해야하나요? 이것 저것 다 알아보고 신중히 하는건 당연하거죠. 그런데 들어보는거조차 못하게하는 입대위가 문제아닌가요? 들어보고 맞다고 생각하는쪽으로 선택하게하는게 올바른 입대위의 자세라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하고 연관지으려는 이유도 이해 안되네요. 선거는 선거하는사람들이 알아서 선택하는거잖아요. 이런 유치한 논리는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
하나만님의 댓글
하나만 작성일|
생각해보자
그렇게 기자회견도 좋아하는 사람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3배로 더 많이 판결해주면 이게 맞다 앞으로 이렇게 되어야한다고 기자회견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아니다 판사가 법리오인을 했다.초치는것도 아니고 그런생각을하는것도 웃기지만 만약 그런생각을 했다해도 가만히 있어야지.작은게 맞다 법제처 어쩌니 저쩌니 그렇게 물어볼거면 소송은 왜 들어갔냐고..일관되게 표준건축비가 맞다고 하는 법제처 국토부 김해시 의견을 인정하지 소송은 왜 들어갔냐고? |
이양반아님의 댓글
이양반아 작성일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만.
대법원 판례는 산술가격에 대한 판례지 산정가격에 대한 판례가 아니란말이요. 그런데 지방법원판사가 뭘 모르고 분양전환당시 건축비도 실제 건설원가로 계산해야한다고 판결해서 문제라는거요. 나중에 고등법원 대법원가면 그 판사들이 이 판결은 잘못해석한거다 하고 할 것이 불보듯 뻔하단 말이요. 그러니 대법원 판례대로 산술가격만이라도 이기도록 하는게 맞다. 이런말이요. 관전자로서 요약해서 말했으니 이제 말귀를 알아들었을래나?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더만 어디가서 무식하단 소리 듣지 않도록 사리분별 잘 하시오. |
웃기네님의 댓글
웃기네 작성일
|
감히 니까짓게 뭔데 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가 뭘모른다고 말하냐?
니보다는 몇만배 더 똑똑한 사람이다. 유리하게 판결해줬으면 그게 맞다라고 여론을 몰아가야지 그렇게 여론좋아하는 사람이... |
자세히님의 댓글
자세히 작성일
|
이영철이 말듣고 그런갑다 하지마시구요. 제가 자세히 알려줄께요.
전원합의체 판결 백번정도 읽어보세요 판결문아니면 판결요지 정리한거 있으니까 그거라도 .대법원에서 건축비에 대한 정의는 실건축비로 해라 이건데 그게 산술가에만 적용해라 이말이 없음.그게 논란이 될수있는거고.그러면 부영의 변호사가 건축비에 대해서 변론할때 하는말은 아마 한가지가 될가능성이 많죠. 한가지법에 대해서 다른것들을 같이 적용해서는 안된다.즉 포괄입법금지죠. 근데 그말을 왜 이영철씨께서 부영측 변호인들이 하는말을 미리 하는지 이해가 잘안됩니다.넘어가고. 우리나라는 성문법 체계를 채택하고 있으니까 명확이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것이 아니면 관습에 따르는건데 그관습이 지금의 경우에는 여러 차이가 날수있으니까 생각이 다르다면 법원에서 판단해본다 이겁니다. 꼭인정을 못받는다라고는 할수없어요. 그것역시 싸워봐야하는겁니다. |
이양반아님의 댓글
이양반아 작성일|
대법원판례에 산정가격에 대한 건축비가 실건축비라는 말이 없다
그런데 그건 표준건축비라고 해라는 말도 없다 무슨소리하냐 알고 말을해라 |
불보듯?님의 댓글
불보듯? 작성일|
그것역시 판결로 따져봐야하는거다.불보듯 뻔하다고? 어째 그런논리를 펴냐?
임대주택법 입법취지는 알고있냐? 산술 산정 둘다 임차인들한테 유리하게 해놓은거다 단지 임대기간에 따라서 어떤게 더 유리한지 법으로 명시 해놓고 있는것을 부영에서 저거 좋은데로 적용한것이지 대법원판례 좀더 열심히 봐라. 오히려 건축비에 대한 것은 표준건축비를 적용하지 마란거다 그말은 산술이든 산정이든 표준건축비를 적용하지마라는 뜻에 가깝다. 그 어디에도 산정을 할때는 실건축비가 아니다 이런말이 없다. 그러면 우리유리한쪽으로 해석해야지 뭔데 반대를 하냐고? |
이영철님의 댓글
작성일
|
여러분...
서로의 입장에 동의하는 분들과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장유지역에서는 어째든 '산술가격'과 '산정가격'으로 각각 다른 방향으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 같습니다. 네가 맞네 내가 맞네에 대한 논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영 좋은일만 시키는 것이니까요. 저도 여러사정을 감안해 저의 견해를 글로는 남기지 않으려했지만, 많은 소송인단이 함께하고 있기에 필요불가피하게 알려드려야겠기에 글로 남긴 것입니다. (물론 5,10,11차 입주민들께도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자가 고민해서 둘 중에 하나의 소송방법을 선택하여 그 곳에 소송인단으로 참여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저는 19일 설명회에서 부영연대가 왜 이런 판단을 했고 앞으로 예상되는 관점들을 이야기하려는 것 뿐입니다. 이제 서로서로의 관점과 선택에 대해서 더이상 비방하지말고 상대의 선택을 존중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
3차님의 댓글
3차 작성일|
남의 단지 문제에 끼어들면 필연적으로 현대표들을 비난하게 된다는것을 당신은 왜 모르는지요.
당신이 비난하는것도 당신을 비난하는것도 필연적인 수순인데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신하고 같이하는단지 입주민이지만 여기서도 이번소송건에 대해서 이런저런일들을 알게되었고,현대표들한테 항의하는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자기거는 자기가 알아야하고 책임이 저한테 있는거지만요. 우리대표들은 잘아는줄 알았습니다.왜 같이 안간다는 단지들한테는 그렇게 잘 알리면서 같이 소송인단을 꾸려가는 단지들은 잘모르는게 많은지 전 궁금합니다. 그게 당연한건가요? |
그 자가님의 댓글
그 자가 작성일
|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지 않았나?
설명회를 연게 아니라 이영철이 비토연설회더만.. |
결국님의 댓글
결국 작성일|
요단강을 건너 가는군요
어떻게 보면 지금 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이겠지만 안타깝습니다 |
지송님의 댓글
지송 작성일|
지나가는 사람은 이렇게 될줄은 다 알았겠죠. 이영철씨 지식으로 부영을 좋은일 시킬정도 안됩니다.
그런말은 안해도 되는말이구요. 5.10.11차 입주민보다 먼저소송하는 입주민들에게 먼저 알리세요. 그게 먼저입니다.카페에 올려서 다 안다 하지말구요.그럼 접수할때도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지왜 오프라인으로 했나요? 몇명한테 말했다고 다안다 하지도 마시구요. |
이영철씨~님의 댓글
이영철씨~ 작성일|
참 안타깝습니다
정의로운승자(?)님 말씀처럼 3개단지 설명회 및 모집을 진행안하셨다면.... 아니 최소한 3개단지 1차 모집 끝나고 이런글이 올라왔다면 지금까지 이영철씨에 대한 오해(?) 불신을 조금이라도 거두었을텐데요 결국 짜여진 각본대로 가는군요 소송과는 다른 얘기지만 선거 나오실꺼잖아요 당신을 당선 시켜줄 사람은 이곳에 당신을 옹호하는 사람도 비방하는사람도 아닐껍니다 묵묵히 당신을 믿고 따라가는 주민들 아니겠습니까? 그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주는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
정의로운승리님의 댓글
정의로운승리 작성일
|
이영철씨가 문제가 아니라
윤진오란 자가 자기들 설명회하면서 이영철이란 사람을 인신공격한게 문제의 시발입니다. 아마 차분히 자기 주민들에게 설명회만 하고 끝났으면 이런 일을 없었겠죠.. 설명회를 반을 할애해서 이영철을 비토한 자에게 먼저 따끔한 충고를 하시는게 순섭니다. 안 그런가요? 어떻게 해서든지 선거와 연결시키고 정치꾼이니 뭐니 하며 자존심을 뭉게고 오는 자들에 대한 꿈털거림이니 저도 어찌할 수 없네요.. 나역시 그랬을 것이니까요. 아무튼 이번 설명회는 이영철씨 입장만 설명하겠다고 하니 오셔서 들어보시고 판단하십시요. 부영과 상대로 가장 먼저, 가장 앞장서 싸워왔던 사람이 이영철씨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도 전에 시작했던 만큼 분명히 실수, 착오, 서툼? 있을 수 있다는 걸..왜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까? 다들 못 잡아먹어서 난리치는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진보는 왜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왜 부패로 망하는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소송을 해서 많이 받아내면 장땡이죠. 그러나 대오가 흩어러지면 우린 어째꺼나 오합지졸밖에 안됩니다. 이미 이영철씨의 꿈은 물건너간 것 같으나 적어도 부영연대에서 함께 했던 사람은 이영철이란 존재에 대해 그 딴식으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행위는 그만하셔야죠. 결국 지 얼굴에 침뱉기란걸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을 수도 있습니다. 참 사람들이 말 함부로 한다 싶네요. 윤진노씨께는 분명히 경고하는데 이 번에 당신이 헛소리한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겁니다. |
근디요?님의 댓글
근디요? 작성일
| 무슨 빨갱이도 아니고 **자가~**자가 하면서 그리 개거품을 물어 샀는디 도데체 누가 먼 헛소리를 했다는건지 그 헛소리 내용 쭈~~~욱 함 읊어보시것소? |
사람같지도님의 댓글
사람같지도 작성일
| 않은 자한테 자자 붙여주는 것도 오감타 |
그러니까님의 댓글
그러니까 작성일
|
아파트 소송하는데 진보 보수를 왜 따져 ..
진보니까 뭉치자 흩어지자 하는게 아니자나 자나~~~ 그리고 아직 진보아닌사람들이 많자나 자나~~~ 앞서가면 안된다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