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표들을 물러나게 하며 부영연대와 손잡고 가겟다던 대표들은 지금에와서는 조용하네요
임차인 사무실에 가면 바른소리하면 모른다 나가라며 쫒아내지를 안하나 참내 어이가 없어서
목사란 사람도 궁금해서 물어보면 모르리로 일관하고 어떻하자는건지
9천만원대에 분양을 받게 해주겟다며 싸인을 받아가더니 전대표들을 물러나게해야만
받을수 있다며 온각 소문을 퍼트리더니 지금은 왜 조용히 있는지 모르겟네요
이유야 어떠하든지 나는 분양을 싸게 빨리 받구 싶은데 연대는 소송으로 가면
얼마나걸리는지 기약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차라리 자꾸 연대에서 하자는데로 할꺼면 모두 물러나고 새로운 대표들을 뽑는게
당연하지 싶네요
지금 대표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줄 아는데 입주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시고
무슨 노조활동하는것처럼 하면 여기는 노동자들의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합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지겟지만 있는 동안에라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부영에서는 1억2천5백만원 분양 제시가격이 놔왔는데 협상하면 조금 줄어 들지안나요
왜 아무런 소식도 없이 소송으로만 갈려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협상하여 주민들의 의사도 투표로서 물어보구서 결정되어야 할 사항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