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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부영5,10,11차 건설원가소송... 어제밤 잠을 이루지못..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4-01-10 17:26 조회3,588회 댓글2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5,10,11차 입주민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어떤 방식의 길을 가시든 그 길을 선택하는데 제 생각을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저를 이렇게까지 하시는 분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 내용보기>>  http://blog.daum.net/lyc2839/8717734 

댓글목록

납득이님의 댓글

납득이 작성일
5,10,11차 대표들이 어렵게 모셔왔다는 변호사가 gk에서 작년에 독립한걸로 알고있습니다.대표경력들이 gk에서 승소한것이지 개인이 승소했다고보기는 어렵네요.법무법인은 변호사가 3~5명이 들어갑니다.김미리변호사는 그중 일원이고요.그것도 개인독립후 첫소송 이구요.예를들어 삼성전자가 유명한것이지,삼성직원이 유명한가요? 금액도 타단지에비해 부담되네요.큰소송이니만큼 개인보다 법무법인이 낫지않을까요?어제5차설명회때 작년부터데려온다고 고생했다는데 변호사는 미리지정하고 무조건 따라온나? 이건좀아니다 싶네요.3개단지 약4,000세대면 어마한소송인데 보수료를 더깍을순없나요?  

잡스님의 댓글

잡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잡스 없는 애플  

부영6차님의 댓글

부영6차 작성일
이 영철님  힘내세요..! 정의는 당신편입니다.!!  

갑오5부영님의 댓글

갑오5부영 작성일
갑오부영5단지는 158세대에 착수금2만원이었고 그것도 법무법인이고 여기는 개인변호사가 그것도 개업한지 첫소송이라는데 세대당착수금이 20만원이고 승소시10%...세대수가 이렇게 많으면 착수금없이해도 되는거 아닌가요?5,10,11차세대수가 정확하게3,838세대인데 이미 판결문도 있으니 그냥 소송해도 과언이 아닌데 승소된다면 금액이 어마어마한게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14-01-10 17:44  

이영철씨님의 댓글

이영철씨 작성일
대중앞에서 일 하다보면 겪는일입니다.
이영철씨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다지만..이미 부영연대쪽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래 게시판 글만 봐도 이미 많은 분들이 3개단지 쪽일을 헐뜯고 있습니다.
이영철씨 말씀처럼 서로를 존중한다면 그런일이 없도록 방관하지 마시고
나서서 자제 시켜주시면 좋겠네요..
아마도 지금 10차 회장님도 편히 잠을 이루진 못했을 겁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영10차 입주민입니다.
 

냅둬유~님의 댓글

냅둬유~ 작성일
이영철씨 행동을 본 사람이라면, 여태 다른사람 헐뜯는걸 본적이 한번도 없을겁니다.
서로를 비방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그냥 상대방은 상대방대로, 이영철씨는 이영철씨대로. 그냥 자기 방향으로만 가면 될걸
왜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근데요님의 댓글

근데요 작성일
잠깐만요.당신때메 잠못이룬분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죠.그것도 생각을 좀 해보세요..  

영철님님의 댓글

영철님 작성일
이글을  보면 정말 초라해 보이다 못해  한심 스럽네요~~이렇게까지  동정표가 그립습니까?  인정받고  싶으시면  결과물로  정정당당하게 부영입주민들에게  보여주시고  거짖없이 진실되게  사신다면  이렇게 구질구질 안 사셔도  주민들  알아서 당신을 믿고 따라가겠죠?  뭐가 그리 인정을 못 받으셔서  당신의 측근들 까지  동원시켜  이짖을 하신답니까!  참말로  보기 딱하고 안스럽네요~~  그리고 어제 부영5차  회의장에는 콧배기도  안보이시던데  구구절절  우리아파트 일을  실시간 보고 하는 당신의 친애하는 똘마니분들도 한심스럽기 구지 없네요~  왜  우리아파트일을 당신의 손에 놀아 나야되는지~~~제발 당신의 사랑스런 똘마니들 거둬가주세요~ 그 똘마니들 덕분에 5차 값어치 떨어지니깐  것도 당신 덕분이겠죠?  

저기요님의 댓글

저기요 작성일
궁금한데요  이영철씨가  잠 못 자고  울 정도로  한탄스러운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내용 쫌 상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  

님아님의 댓글

님아 작성일
잠을못잦다꼬? 우째주꼬?
가서안아서재워주까?
지나가는개가하품하는소리하지말고
걍~주무세요계속쭈~ 욱~~
 

나원참님의 댓글

나원참 작성일
너나 잘하세요  !!    너나  

장유주민님의 댓글

장유주민 작성일
본인은 본인 아파트 단지 일에나 신경쓰시지 왜 남의 단지까지 신경 써주시나요?
박애주의자라서? 아님 다른 사람들보다 본인이 더 똑똑해서? 그것조차 아니라면 그때 설명회때 본인이 했던 행동이 정정당당하다고 그리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용기가 더 대단하군요. 간혹 이영철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던 분들도 있었던 걸로 알지만 대다수의 주민들은 다들 야유를 퍼붓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그건 뭔가요? 주민들의 행동들이  판단하고 직접 보여준거라 저는 보여지더군요.
 

누가님의 댓글

누가 작성일
우리 철이  행님을  울리노~~앞으로 장차 큰일 하실낀데 !    행님아  힘내레이~~~고마  뚝!!!  아이고  이뻐라~♥♥♥  

사춘기님의 댓글

사춘기 작성일
먼 말이  따로  필요  있겠습니까?  결과를 보여주세요  근데  결과는  언제쯤  보여주실 계획이신지      목이  빠집니다  빠져  

칭구서도이님의 댓글

칭구서도이 작성일
불쌍해서 나도 안아주고 싶네요.
긴긴 겨울밤 우짜꼬요?
당신 때문에 우는 장유주민들은 누가
재워줄런지...
 

이영철님님의 댓글

이영철님 작성일
주변사람을 잘 두어야 한다는 말을 이번기회를 통해서 다시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사람들이 나에게 득이 되는 사람들인지 해가 되는 사람들인지

이번사태 이전까진 이렇게 님을 힐난하는 글들을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금이라도 물러서시고 주변을 버리세요
더 나아가봤자 님만 손해입니다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난국님의 댓글

난국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상의 드림팀이  따로 없더만 ㅋ  20프로 부족한게  문제지  

화합님의 댓글

화합 작성일
저는 이영철님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난번 부영부당이익금소송설명회건으로 장유스포츠센터에 참석했던 입주민인데요,,
상황이야 어찌됐던 그날 5차, 10차 회장님들이 보여줬던 모습들은 참 씁쓸하기가 그지없더군요..
한사람을 향한 야유와 비난, 공격 등등..
입주민들이 다 알지 못하는 그들간의 문제들이 있는지는 몰라도
두 회장의 초딩수준의 언행들을 보니 이 큰 소송건을 과연 믿고 맡기는게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이영철씨와 진행방법과 방향이 다를 뿐 목적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5차, 10차 회장님... 이영철씨는 당신들과 생각이 다를뿐이지 틀린게 아니란 말입니다.
적어도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수용의 모습을 먼저 좀 갖추시길 바랍니다..
 

알콜중독님의 댓글

알콜중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닐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봐야 아시는가 봅니다?  전 그때  설명회에서  여지껏 몰랐던 사실을 시원하게  읊어 주시는 5차 10차 대표님들이 대단하시던데~  제눈에만 그리 보여 을까요?  이영철씨가  많이 당황해하시는 모습과 횡설수설하시는 모습이  

알콜중독님..님의 댓글

알콜중독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왜 여기서 주사를.... 그냥 알콜이나 쭉 드시지.. 풉ㅋㅋ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죽하면  맨정신  아닌 사람 눈에도  아닌게  보여을까나  쯧쯧쯧  말세다  말세  

10차님의 댓글

10차 작성일
오늘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5,10,11차 대표님 그리고 이영철님 서로 같은 목적을 위해 일하시며 고생하시는데 서로에 대한 출혈전쟁은 하지 마십시오.
서로 돕고 존중 하십시다.
만약 서로를 욕하고 비방하는 분들이 있다면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사람들이 따르지 않습니다.
서로 존중과 협력으로 모든일이 순리대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대표자리 물러 나십시오.
자격이 없습니다.
 

5차님의 댓글

5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절대동감합니다. 각자, 주민들을 위해서, 나서서 열심히 하다보면, 개인마찰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제 생각에도, 서로가 헐뜯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묵묵히, 각자, 소신대로, 공개적인 토의장소를 가져서,주민들에게 판단을 할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글고, 부영연대랑, 15.16.17차대표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오랫동안, 검토해서, 결정한 일이라, 생각도 드는데, 무조건, 우리 대표들을 믿고 따라오라, 이런식이면, 좀 신빙성이 없어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우리 입주민들이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진정으로 , 몇차에 걸친 토론을 해서라도, 입주민들이 수긍할수 있는, 방법으로, 합당하게 이끌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5차님의 댓글

저도 5차 작성일
개인별 소송 이라 들었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동입주자대표를 믿고 따라 가겠다면 거기로 가는것이고  타단지 이모씨를 믿는다면 거기로 가면 됩니다!    5차10차11차 공동설명회와  5차 단독설명회 두번다 참석한 바로는 이모씨의 경력이나 진행된 일처리에 대해서  믿음이 안간다는건 정확한 자료로 확인했기 때문에 차후 결정은 각자 본인들이 하는거겠죠?  개인 한명한명 설득시키고 이해다시키면  이일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모르는거고 3심 까지  가다가 부영이 도산하거나 대법에서 또  어떡식의 판도가 날지도  모르는 일인데  저역시 이건 투자라 생각하고 제생각과 신념이  있는곳에  믿고 따라가는겁니다  남을 설득할 필요도  없고 상대를 비하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이되고  구지  이런곳에  글을 올려  주민들간의 감정적 혼란을 일으키시는 원글님도  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천리안님의 댓글

천리안 작성일
단지내에서 일어난일을 어찌 그리 잘아는지?
누가 일일이 보고해주나?
아님 천리안을 가지셨나?
 

jamstin님의 댓글

jamstin 작성일
이영철씨가 지금껏 해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5.10.11.차 문제로 잠들 이룰 수 없다는 것에 입주민의 한사람으로 감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저는 이영철님에게 부탁드립니다.
우선 5.10.11.차 회장들이 어렵게 판단한 사항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해당단지 입주민이 선택할 수 있게 우선권을 줘야 함니다.
우선권을 부여하지 않은 경우라면 단지회장들을 불신하는 결과에고 결국 모든 단지가 회장은 이영철씨가  되는 것이겠죠.
단지에서 1차로 대리인 선임을 위한 위임장을 받고있는 마당에 단지별 소송인단 모집이 5.10.11.차 회장들과 의견이 다른 때에는 위임장을 제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때에 가서 추가소송인단 모집할 때 김미리변호사 위임 추가소송인단, 부영연대 소송인단을 모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작금의 일로 이영철씨가 불편한건 기존의 청구취지와 청구이유가 5.10.11차 김미리 변호사가 진행하게 될 소송의 청구취지와 청구이유가 달라 많은 어려움과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와 자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5.10.11.차 단지별 1차 소송인단 모집때 까지만이라도 자제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미리네님의 댓글

미리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리네
돈 많이 벌어서 좋고 경력2년인데 알아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20만원 * 3800 = 7억 6천
4천만원의 10%면 400 * 3800 = 152억원 맞나???? 그기다 부가세는 별도라니.....
아주 죽여주네 마니마니 접수해주세요.^^^^
근데 돈내고나면 돈은 안돌려줍니데이~
그리고 소송지면 진거에대한 비용은 알아서 내이소~
 

힘내라!!님의 댓글

힘내라!! 작성일
원래 앞에서서 일하다보면 별별 희안한 소릴 다 듣습니다.
특히 부영이라는 큰 회사와 상대할려고하다보면 더 심한 유언비어도 많이 유포될 것입니다.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흙탕물을 만들 듯이 몇몇이 고의적으로 이영철씨를 비방하고 폄하할 것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오면 더 심하게 날뛸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께서도 자고로 정치를 할려고 하면 똥밭을 굴러서 살아남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영철씨는 지난 십수년간 생활정치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오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라는 공간에서는 주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셨고
거듭되는 낙선에 좌절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이영철씨는 굳굳하게 생활 속으로 더 깊이 파고 들어서 부조리에 대항하고 진실이 승리하는 참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영철씨도 사람인지라 거듭되는 비방과 폄하에 지칠대로 지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주장하셨듯이 생활정치를 위해 에너지를 재충전하시고 다시 돌아 오셔야 합니다.
그 동안 해온 일들이랑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영철씨가 앞장서고 챙겨주지 않는다면 장유에 누가 있어서 그런 일들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장유시민님들 이영철씨가 다시 돌아 올 수 있도록 힘차게 이영철씨를 불러 봅시다.
이~영~~철~~~
힘내라 이~영~~철~~~
 

힘내기는님의 댓글

힘내기는 작성일
정치에 이일을 관련시키면 안돼~
정치가 아니라고하는사람들한테 정치라고 하는거 밖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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