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말은 많은데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영철씨 홈피에 여러글보고 이제 감 잡았습니다.

결정적으로 법제처 답변내용 글 보고 마지막에 승자는 부영연대일거라는 확신이 섭니다.

그렇다면 괜히 다른 단지들보다 많은 소송비용을 내가면서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실험적인 소송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없는 살림에 돈도 10만원이나 더 많이 내야하고 성공금도 다른데는 6%라던데 왜 10%씩이나 높여서 4%나 비싸게 줄 필요가 없다봅니다.

대략 4천만원은 어림없는거로 보이고 실지는 1천만원을 받는다면 4% 차이면 40만원이네요.

또 한 이유는 4천만원으로 소송걸었다가 1천만원만 이기고 3천만원은 지면 진 비율만큼 또 소송비용을 진쪽에서 낸다더군요.

비용만 자꾸자꾸 늘어나는거구 중요한건 가능성이 낮아보여서 입니다.

장유에서 열몇개단지가 부영연대랑 소송하는 이유가 있겠다 생각드네요. 이영철씨도 글 쓰신거보니까 오래 연구해서인지는 몰라도 믿음이가구요.

주민이 원하면 그쪽으로 소송참여하게 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