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부산·울산에 대단위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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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민일보 작성일13-12-12 12:54 조회2,100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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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전세시장이 꿈틀대고 있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실수요자들이라면 전국에 걸쳐 공급되고 있는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특히 올해 안에 5년간 주택양도세 면제와 생애최초 구입자의 취득세 면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알짜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떠오르고 있다.
㈜부영주택은 부산, 울산 등 2개 지역에 '사랑으로' 부영 임대 및 분양아파트 2,157세대를 분양중에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는 대부분 도시계획에 의해 조성된 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여 기반시설은 물론,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주택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기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중·소형 위주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어 향후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해 발품을 서두르면 조망권이 빼어난 물건을 확보할 수 있다.
모든 세대에는 전·후면 발코니가 확장 시공되며, 부산신호 1차에는 바닥전체에 강화마루가 울산범서에는 폴리싱타일 및 강화마루가 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역 모델하우스 및 고객만족센터(전국 어디서나 1577-5533)에 문의를 하면 된다.
모든 세대에는 전·후면 발코니가 확장 시공되며, 부산신호 1차에는 바닥전체에 강화마루가 울산범서에는 폴리싱타일 및 강화마루가 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역 모델하우스 및 고객만족센터(전국 어디서나 1577-5533)에 문의를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