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사는데 안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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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혀 작성일13-12-05 11:59 조회1,206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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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는 물론
온수매트?전기매트? 이런것도 안틀었어요
전 별로안춥던데
그리고 옆집윗집아랫집에서 난방을 빵빵하게 해서 그런가~
댓글목록
인동차님의 댓글
인동차 작성일|
후끈하진 않은데, 춥지도 않네요.
밤에 딸내미 놀이매트 깔고 거실에서 잡니다;;; 거실 온도계를 보면 24도 정도 되네요. |
외국인?님의 댓글
외국인? 작성일|
우즈백이나 카자흐스탄 또는 러시아에서 이민왔나요?
고향 기온에 비하면 난방도 필요없고 창문열고 지내지 않나요? 대신 여름에는 고생많이 할겁니다. 대한민국 기온은 30도를 훨씬 넘어가거든요. 건강하세요. |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에는 배란다 창문 열어놓으면 엄청시원하고(장유 입성 5년차 올해만 에어컨 여름 통틀어 2시간정도 가동), 겨울에는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낮엔 거의 보일러 가동 안시키구요. 야간에 잘때 28도 맟추어놓으면 따뜻하게 잡니다. 보통 26~29도(주,야간) 는 꾸준히 유지되네요. |
자랑질님의 댓글
자랑질 작성일|
에어컨 없이 산지 9년차네요.
지난 여름은 마니 힘들었지만... 나름 여름도 시원해요. 참고로 부영 2차입니다 |
만족님의 댓글
만족 작성일|
겨울에는 단 1시간도 난방 안하네요.
물론 여름에도 에어컨은 물론 선풍기도 안켜고 삽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에는 많이춥고 여름에는 수시로 샤워를 합니다. 겨울에는 난방비가 전혀 안들어가고 여름에는 전기료가 많이 절감 된답니다. 벌이가 적다보니 견디며 나름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
쓴웃음님의 댓글
쓴웃음 작성일|
부영살면서 에어컨 없다니 마니 비웃고 싶죠.
아주 비열~비열~하게 윗분 글을 쓰시네요. 벌이가 많진않지만 적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