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아파트 욕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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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 작성일13-11-21 09:38 조회1,417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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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건설 부도 나고 지은게 인수 해서 지은게 부영이다
만약 부영이 임대를 짓지 않았다면 장유가 이렇게 발전 할수 없었을것이다
부영은 장유에 척추 같은 존재이다 절대 부영 욕하지마라
부영으로 인해 장유는 신도시가 되고 10만이 넘은 인구가 유입 되었다
그점 명심 하도록 그리고 추운것은 오래된 아파트는 다춥다
요즘 아파트야 마감재가 좋아서 그렇지 원래 춥다
그리고 지역난방이 안따시다고 하는데. 기름 보일러 때봐라 기름비 감당 안된다.
그냥 내복 하나더입고 전기 장판 써라.. 돈있으면 좋은곳으로 이사가던지..
층간 소음이 싫으면 귀에 귀마게 하고 자라 그럼 괜찬타
귀도 따시고 소음도 안들인다
댓글목록
어이없다님의 댓글
어이없다 작성일|
추운건 추운거다.
니때문에 추운걸 덥다고 할까? 그리고 부영아파트가 장유의 격을 떨어뜨리는것 또한 사실이잖아. 장유 하면 제일먼저 뜨오르는게 교통이 불편하다는거와 허접한 부영아파트다. 솔직히 인정하고 고장난것은 고쳐가면서 살자. |
부영탓?님의 댓글
부영탓?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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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말하는것은 지역난방 문제지.
부영뿐 아니라 푸르지오, 대동, 주공 할것없이 지역난방하는 장유 전 아파트가 다 같다. 하지만 지역난방으로 덥지는 않겠지만 절대 춥지는 않다. 그리고 요금은 절약되는 장점도 있다. |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아주 지랄들을 하는구나. |
부영님의 댓글
부영 작성일|
어이 없다야 부영이 집을 짓지 않았으면 넌 장유 오지도 못했다
그마나 집값싸고 공기 좋은 장유로 온게 부영때문이라고 생각 해라 교통?? 어디 사는데 교통이 불편 하냐?? 버스 다댕기지 택시 있지? 차없냐? |
빙시님의 댓글
빙시 작성일
| 아주 꼴깝을 떨어요. |
부영좋아님의 댓글
부영좋아 작성일|
사실, 지역 난방 부영아파트라 문제는 아니죠
장유내 좋은 위치는 부영이 다 차지하고 있지요. 부영이란 회사 욕심은 많아 문제였지 아파트는 넓게 빠지고 좋습니다 |
말은님의 댓글
말은 작성일|
바로하자
돈없는 임차인들 임대기간동안 법으로 명시된 도배나 장판등 교체를 한 번도 안해주고 돈 쳐먹고 건설원가 구라쳐서 분양가 높게 때려서 등쳐먹은게 부영이란 회사다. 그런데 장유에 임대업해서 고맙다고? 전국에서 부영하고 분쟁없던 주민이 있었더냐. 전라도에서 조그만하게 건설업이나 쳐하던 영세건설회사 부영이 전라도정권에서 국민주택기금을 거의 독점적으로 지원받아 장유임대사업등을 발판으로 임대사업해서 지금처럼 큰 기업으로 성장한거는 알고있제? 정작 고마워해야 하는건 임대기간동안 아무런 불평도 안하고 살아준 장유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부영이 대가리 박고 절을 해도 모자란다. 그리고 국민주택기금을 부영이 아닌 다른 기업에 그렇게 지원해줬으면 다른기업이 장유에 이보다 더 좋게 임대아파트 건설했을거다 어차피 장유는 창원의 베드타운이 목적이었기에. 부영이 임대아파트를 해서 부영아파트가 그렇게 욕먹는기다 다른회사가 임대아파트를 지었으면 이렇게 욕먹지는 않을기다 |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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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자라는 사람들이 부영에게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마치 부영에서 임대아파트를 짓지 않았다면 한여름에 열사병 걸려 죽고, 한겨울에는 얼어죽고, 비오는날은 비맞아 감기걸려 죽었을거라 착각하는 정신병자들이지요. |
찌지리들아님의 댓글
찌지리들아 작성일|
잡소리들 그만하고 살고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어디서 살든 뭘하고 살든 뭔상관인데? 걍 살아라 제발 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