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이런글 안올리려고 했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도대체 왜그런지 이해가 안가네요.
몇몇 부영 아파트 관리 잘못해서 문제 생긴걸 장유 이그린, 부영모두가 그런것 처럼 매도하지마세요.
떳떳하게 "몇차가 뭐가 문제다" 라고 밝혀야지 무턱대고 부영이 문제다. 이건 아니죠.
이그린이나 부영 아파트에 살면서 만족하면서 사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게시판에보면 유독 떠드는사람이 있는데요.
맨날 하는소리가
"혹여 소문나서 집값 떨어진다고 소문내지 말라며
팬티입고 지내는둥 헛소리에 개거품무는 무지한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개의치 마세요.
사실을 얘기하는거고, 추운건 추운거니까요."
(혹시 갑오부영쪽 아시는분 계시면 한번 주무셔보세요. 정말 추운지 더운지...) 
"내집이 추운데 다른 부영도 똑같겠지." 라는 생각은 아닙니다.
이건 님집이나 몇몇 입니다.
더 이상 부영전체를 매도하지마시고, 영 짜증나면 혼자 나서보세요. (이영철님처럼)
여기서 말로만 떠들지말고요.
마지막 부탁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몇차 뭐가 문제다." 라고 떳떳하게 밝히고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