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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부영만 층간소음이 심한걸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과연 작성일13-11-13 11:23 조회2,317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전국 5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 중 30.3%(23만1634가구)가 정부가 정한 바닥 두께 기준(210㎜)에 미달하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대전시와 강원도는 벽식 구조의 바닥 두께 기준이 부적합한 아파트가 적합한 아파트보다 오히려 더 많다. 대전시에서 벽식 구조 바닥 두께가 210㎜ 미만인 아파트는 1만3783가구로 210㎜ 이상인 아파트 1만496가구보다 많다. 강원도도 바닥 두께가 210㎜ 미만인 아파트는 5042가구로 210㎜ 이상인 아파트(3144가구)보다 많다.

박상은 의원은 "층간소음 문제 발생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벽식 구조 일색의 아파트 건설과 기준에 미달하는 바닥 두께 때문"이라며 "신규아파트에 대해 내년 5월부터 강화되는 바닥구조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기존아파트에 대해서는 층간소음기준과 관리규약 기준을 마련해 분쟁조정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2009년 이후 준공된 500가구 이상 아파트 중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과 부산을 제외한 지역에서 층간소음 저감에 유리한 기둥식 구조 아파트는 단 한 가구도 없었다"며 "기둥식 구조의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건설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정부차원에서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5월 기존의 일정 바닥 두께(210㎜) 또는 일정 성능(중량충격음 50㏈, 경량충격음 58㏈) 기준을 선택적으로 만족하도록 하던 것을 동시에 만족하도록 하고 벽식 구조와 기둥식 구조(라멘구조)의 아파트 바닥 두께 기준을 현행대로 각각 210㎜, 150㎜로 유지하되 소음 발생이 심한 무량판 구조는 바닥 두께를 현행 180㎜에서 210㎜로 상향 조정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쉽게 말해서 2005년 이전 지어진 아파트들은 건설사 구분없이 층간소음자체에 매우 취약하다. (기준법 자체가 없었음.)
그리고 1000가구 이하 아파트는 지금도 층간소음 규제가 약함.
상세정보는 아파트별 층간소음 순위를 검색해보면 알수있다.


결론은 부영만 유독 층간소음이 심하다는말은 잘못되었네요.
순위를 보니 부영은 중간정도는 하네요.
"롯데건설(김포 한강), 포스코건설(더샵 마스터뷰), 대우건설(047040)(위례신도시), 삼성물산(000830)(래미안 한강), 한화건설(동탄2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등은 경량충격음과 중량 충격음 모두 최저 등급인 4등급을 기록했다"


댓글목록

부영은님의 댓글

부영은 작성일
2005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기준법 자체가 없었고,
바닥두께 210mm 이하가 30.3%라면,
부영 임대 분양의 경우는 180mm가 아니라 150mm도 않된다는 소리 아닌가요?

부영같은 악덕 건설사가, 그것도 임대아파트를 지으면서, 두께 규제도 없든 시절에 지으면서
바닥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만 지었다는것 아닌가요?
 

아니죠님의 댓글

아니죠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05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기본법이 180mm이상이면 모두 되었어요. 다른 별도의 기준은 없었구요. 그당시 지어진 아파트 (건설사 불문)들은 거의다가 180mm를 갓 넘었다는 거죠. 부영도 180mm는 넘었죠. 아웃사이더에보면 부영 건설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부영님의 댓글

부영 작성일
만 유독 말이 많은 이유는 장유쪽은 부영이 많습니다. 그러니 춥다는둥 덥다는둥 말도많고 층간소음 문제도 많은걸로 느껴지는거죠. 만약 다른 건설사에서 지금 부영 자리에 지었다면 똑같을겁니다. 장유인구13만중  부영거주 인원이 얼마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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