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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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기 작성일13-11-13 08:47 조회2,451회 댓글1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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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지고 베란다 다 닫고 해서 그런지 요근래 더 심하네요ㅜㅜ
부영이 방음이 잘 안되는 편이라 이해하려고 여태 참았는데 이렇게 보면 애기가 뛰는걸 터치를 안하시더라구요
뛰지말라고 한다면 계속 그러진 않을거에요
그래서 한번 쿵쾅하고 말면 이해할텐데 뛰고 좀있다 또 뛰고 하니까요ㅜㅜ
거실에 아무것도 깔지 않은 느낌이에요
어제는 참다참다 관리실통해서 얘기했는데
자기네는 그런일 없다며
더 뛰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부영이 방음이 잘 안되는 편이라 이해하려고 여태 참았는데 이렇게 보면 애기가 뛰는걸 터치를 안하시더라구요
뛰지말라고 한다면 계속 그러진 않을거에요
그래서 한번 쿵쾅하고 말면 이해할텐데 뛰고 좀있다 또 뛰고 하니까요ㅜㅜ
거실에 아무것도 깔지 않은 느낌이에요
어제는 참다참다 관리실통해서 얘기했는데
자기네는 그런일 없다며
더 뛰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댓글목록
소음님의 댓글
소음 작성일| 소음이 바로 위가 아닌경우도 많아요 |
양심불량님의 댓글
양심불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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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를 타고 옮겨가는 것도 있지만
윗층에서 쿵쾅거리고 뛰고 날뛰는 소리는 별반차이가 없지요 윗층에서는 고릴라, 거대공룡이 사는 동물농장인지 개념의 공간의식이 없다 한마디로 자기집만 아니면 되고 자기가족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못된 정신세계라면 비난의 대상이 된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들은 보이지 않는 자신에게 양심에게 실수하는 것이다. |
냄새가 나~~~님의 댓글
냄새가 나~~~ 작성일|
부영이세요~~~
아침부터 또 왜 이러실까? 부영털기? 싼값에 잡고싶죠. 잘 안될걸요.ㅋㅋㅋㅋ 멍청한 녀~~~ㄴ |
아빠도님의 댓글
아빠도 작성일| 중이 절이실어면 절을나가면돼지요 이런말 적지말고 이사가세요 바보요 |
못살아님의 댓글
못살아 작성일|
갑갑해요
층간소음의 끝을 보는것 같은 부영 빨리 탈출이 답 부실부영 전국에 양산,나라를 더럽혀 짓는 놈 처벌해야 어저께는 연세대에 기숙사 무료 건축해줬다고 뉴스에 난리도 아녀 상 악 질이지,기부(?) 환심사고 또 해먹고 이희호 조카,저런놈 엄하게 처벌해야 |
장점님의 댓글
장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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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장점도 있습니다.
한밤중에 TV끄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옆집에서 들리는 소리가 야동 보는것보다 더 생동감 있고, 옆집에서 개가 짖으면 순식간에 열댓마리가 따라서 짖어대는게 시끌벅쩍 생동감도 느껴지지요. 또한 내가 피아노를 치지 않아도 공짜로 연주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ㅋㅋㅋ 럭셔리 부~영 |
2525님의 댓글
2525 작성일| 층간소음 가해자들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나도 이제껏 남한테 피해 안주며 살아왔습니다. 야외 놀러가도 우리가 머문 자리엔 정말이지 티끌하나 안남기고 모두 가져 왔으며.어쩔수 없는 자동차 끼어들기엔 꼭 비상깜박이로 인사. 한때 담배피울땐 정말로 꽁초하나 길가에 버린적도 없었습니다. 밑층에 피해줄까 뒤꿈치를 끌며 다느는건 기본..이젠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았나.. |
2525님의 댓글
2525 작성일| 한심한 생각이 들며 윗집사람들 교통사고라도 나서 빨리 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삽니다. 새벽이고 한밤중이고 상관안하는 몰상식한 것들. 나도 남에게 어느정도 피해주는건 이젠 상관안할렵니다. |
왜?님의 댓글
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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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키우고, 세탁기에 청소기 사용하면서 삽니다.
과연 부영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개념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생활소음 수준이 부영에서는 엄청난 소음의 수준으로 들리는게 문제이겠지요. 다른 아파트에서는 소음에 부담없이 편하게 생활하였다 하더라도 부영에서는 편하게 생활하면 죽일놈이 되어버리는게 문제 아닐런지요? 나는 사람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2525님의 댓글
2525 작성일| 상식적인 이해해야죠. 하지만 비상식적인 밤12시 ~아침7시 사이에 뛰고 발뒤꿈치 쿵쿵.. 라던지...이것들은 없어져야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우리 민족의 문학은 권선징악을 다뤄왔다는건 우리 공감대가 그렇게 형성이 되어 있어서 그렇겠죠. |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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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마늘찧는 소리는 어쩌나요?
마늘찧는 소리를 가지고 망치질 한다고 뛰어 올라오면? 통마늘을 먹어야 하나요? 싸워야 하나요? 해법좀 가르쳐 주세요. |
마늘눌러님의 댓글
마늘눌러 작성일|
오죽 힘들면 그러겠나
집안 실내화 신고, 마늘은 눌러 으쓰러뜨린후 칼로 잘근잘근 다지면 소리안나 부실자재 부실건축법이 사람 잡는 부영 괜히 서로 웬쑤대하듯ㅡ모두 부영회장 탓입니다 깃들어 사는 생명들을 따스히 보듬어 주는 칭송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래 |
마늘눌러님의 댓글
마늘눌러 작성일|
오죽 힘들면 그러겠나
집안 실내화 신고, 마늘은 눌러 으쓰러뜨린후 칼로 잘근잘근 다지면 소리안나 부실자재 부실건축법이 사람 잡는 부영 괜히 입주민끼리 서로 웬쑤대하듯ㅡ모두 부영회장 탓이다, 김해고교등 전국 학교에 도서관 기숙사 지어 바치고(?)서는 맘 놓고 부실지랄을 떨어.... 강력처벌해라 깃들어 사는 생명들을 따스히 보듬어 주는 칭송받는 기업으로 양심적으로 거듭나길 바래 |
지겹다님의 댓글
지겹다 작성일| 이사가라 아님 걍 살아라 지겹다 정말 썩을 아파트에서 뭘 바라는지 |
재건축님의 댓글
재건축 작성일
| 무너뜨려버리고 다시짓자. |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부영사고 싶어 안달하는군.
가격아 떨어져라. 기도를 해라. 차라리. 찌질이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