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일났다

작성자 부영입대의 작성일13-10-01 01:42 조회1,574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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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칠이하고 부영임대분양아파트 대표들하고 제대로 붙었다.

여기서 부터 영칠이 정치생명은 여기서 끝이다. 누가 죽는지 아주 끝장내보자

참 언젠가 영칠이가 부영6.8.9차를 분양받지 말자고 해놓고 얼마전에는 분양해달라고
부영모델하우스 앞에서 혼자 시위했다는데 이게 말이가 글이가?

제발 남의 단지에 끼어들지마라 무슨권한으로 간섭을 하는가?
그리고 부영연대는 부영임대사는 사람들이 주민투표로 만들었나 아니면 영칠이 혼자서 만들었나?

아는사람은 댓글좀 달아봐라

댓글목록

석기보니님의 댓글

석기보니 작성일 13-10-01 06:21

북한에서 밀어 주는갑더라...
니도 다칠라..ㅋㅋㅋㅋ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작성일 13-10-01 08:29

이러지 마세요.
너무 추해보입니다.

분양전 지원을 요청하여 임차인대표회 구성하고 부영과 싸워 분양받을땐 언제고,
분양 끝나니 생각이 달라지나요?
솔직히
당신들 일처리 하는것보면
임차인 대표회 구성은 고사하고 욕먹을까봐 아무도 나서지않고 피하기만 하는
소인배들 아닌가요
당신들 하는 꼬라지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분명한건
공정하게 주민투표하면
이영철씨의 도움이 필요하다는쪽이 반대하는쪽 보다는 월등히 높을거라는거고
현재 이시간에도 입대의 지지로부터 이탈하는 입주민이 속출한다는겁니다.

8단지 15, 16, 17차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송관련건
차수별 1개동씩 선정해서 입대의쪽과 부영연대쪽 무기명 투표한번 해 보시죠?

또 정치적 이용?
오히려 주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힘없는 주민들에게 깨우쳐주고 도와주고,
도움을 받은 주민들은 지지를 해줘서 꿈을 이루도록 하여
더 큰일을 하게 하는것도 발전적인 생각이라 봅니다.

고마님의 댓글

고마 작성일 13-10-01 17:36

집어치우소 투표는 자발적 참여 여야지 부영연대는 노조출신들 몇몇이서 불을 붙이고 투표종용하는데 보통 비밀투표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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