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14차 내년에 1억7천만원 돌파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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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민맘 작성일13-06-23 17:19 조회1,490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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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상승쪽으로 예상되어서 전세를 둘까 해요..
댓글목록
에구~님의 댓글
에구~ 작성일
지하차도 소음 엄청 시끄럽고 단지 구조도 엉망인데 분양가도 한심하네요.
딴 목적이 있으니 분양가가 중요했겠어요? 사리분별이 안되니 좋겠습니다. |
어디님의 댓글
어디 작성일부동산이에요? 이름이~ 뭐에요? 상호가 뭐예요? |
촌놈님의 댓글
촌놈 작성일거제에 펜션할려고 했는데 최근 대명 콘도가 580여개의 객실에 각종놀이시설까지 갖추어서 이제 거제쪽은 쫑낫다는데....어케 할까요? |
부곡님의 댓글
부곡 작성일하와이 가라 부곡으로... |
아지매님의 댓글
아지매 작성일대가리 총맞았냐...ㅎ |
현실적으로님의 댓글
현실적으로 작성일
수민맘님 말씀이 어느정도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장단점이 있네요.. 조금 시끄러운건 사실이죠..근데 오래살아도 시끄러워서 못살겠다..머 그런건 없습디다. 공기?...아무래도 차들이 많아서 먼지가 조금 많은건 사실.. 이 두가지는 불편한거는 아닙니다..어딜가도 먼지와 차가 다니는 도로를 접하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다른곳에 갈려구 계획잡아도..워낙 문화권을 끼고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고로..장점이 많은편이죠..^^ 도보로 200m-주민센터,국민은행,농협중앙회,작은 GS마트 도보로 500m-우체국,경남은행, 시외버스정거장, 보건소, 롯데리아, 큰 GS마트, 종류별 모든병의원, 먹자골목,무계재래시장 기타장점-진영,김해 기업체 통근버스 및 산악회 버스등등..주민센터부근 집결, 고속도로 진출입용이함. 도보로 아울렛까지=실제 걸어봤더니...아울렛까지 30분.. 머 철길옆에서 살아도 잠만 잘 오듯...여름에 조금 시끄러워도 잠 잘오고, 겨울에는 2중창문이라 차소리 잘 안들림. 원래 어느 아파트간에..그 아파트 매력때문에 구입할려구 찾아오면서 험잡아서 저렴하게 구입할려는 심리는 어딜가도 있읍디다. 분양초기 매매가로 돈있는 사람들이나 부동산에서 싸게 매입하여 되팔것이 뻔합니다. 아마도..1~2년있으면 14차는 가격이 급등할것 같습니다. 그기다 7.1일 현재 기준시가가 7천만원정도 입니다. 주위..대동1단지는 1억 3천만까지고, 부영5차도 1억가까이 됩니다. 내년이나 후년에..14차도 기준시가가 1억을 훌쩍 넘어설게 뻔하겠죠. 그럼 매매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