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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목사는 거짓말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악마의 말 작성일11-03-07 13:36 조회1,248회 댓글1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어제 월산초등학교에서 부영17차동대표회장이 발언한 것중에 거짓이 있어 한말씀 올립니다
분명히 전입대표들이 2개월동안 백오십여만원을 사용했고 컴퓨터를 오십만원에 구입을 했는데
영수증이 없다고 하던데 영수증은 부녀회 총무가 보관해 있는데  현 동대표회장에게도
얘기를 했다고 했는데 왜 거짖말을 합니까
동대표회의는 재활용수거비를 얼마나 사용할 생각인가요
앞으로는 눈들이 많으니 함부로는 사용못할걸요


왜 연석회의에서는 한길밖에 보길못합니까
연석회의와 이영철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댓글목록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입주민들로부터
만원씩 거두었으면
만원을 납부한 입주민의 현황과 총 금액,
입주민 대표회의 사무실 준비하면서 구입한 집기류,
그동안 전대표들이 활동하면서 사용한 내역 등
모든 근거자료와 영수증 등이 있을것 아닙니까?
대표회의체를 인수인계한다면 당연히 넘겨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뭐가 구려서 아직까지 감추고 있나요?
그리고 입주민 대표회의 집기 구입자료를
왜 부녀회 총무가 가지고 있지요?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네?
오늘 당장 넘겨주세요.
안넘겨주면 내 가만두지 않겠소.
 

405동님의 댓글

405동 작성일
글을 보니 전임대표 관계자인것 같은데요
재활용수거비를 함부로 사용을 못하는게 아니고..
사용을 하되 투명하게 해야겠지요~

이런글은 올릴수록 덕 될것이 없는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가요?

부녀회에서 여지껏 재활용 수거비 투명하게 처리하였는지요?
이런부분도 궁금해 하는 주민들이 많다는거 알아두세요~
단지 지난일을 자꾸 덜추어내어 분란을 만들기 싫어 못본척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맞아요보소님의 댓글

맞아요보소 작성일
넘겨준 게 언제인데... 그 것도 모르는 것보니 실세는 아닌게벼...
너들이나 잘 해라 나중에 보자꾸나... 소송 3년 후에...
 

부녀회비님의 댓글

부녀회비 작성일
부녀회비 쓰겠다고 안달이라며...
재활용수거비가 니 지갑이냐? 아마 법이 바뀌었으니...
그것 동대표 비용으로 사용했다간 큰 일 날걸... 관리소장이 안 그러더냐? 입주민들 꺼라고...
 

재활용수거비님의 댓글

재활용수거비 작성일
장유임대아파트 전체가 재활용수거비에 대해서
누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아는사람 극히 드물겁니다.
 

통장님님의 댓글

통장님 작성일
왜 우리는반상회 안하는겁니까? 반상회석상에서 그동안 현안문제 지출내역 및 찬조등...소상히 밝힐수있는거 아닌가요?
반상회라는 제도를 잘 활용하면 문제해결이 쉽지않을까요,이번기회에 반상회부활을 꿈꾸며17차 주민올림.
 

4121502님의 댓글

4121502 작성일
저는 부영17차 412-1502에 살고 현재 부영17차 아파트 대표회의 회장인 박정호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유로교회 담임목사로 2001년부터 다시 장유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1989년부터 몇년간 장유면 응달리 용곡마을에서 살았기 때문)

저는 이곳에 잘 들어오지도 않지만 어저다 한번 들어와서 글을 읽으려면 얼굴이 화끈거려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한번쯤은 글을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먹사니, 장유로교회니, 목사 새끼니, 거짓말쟁이니 등" 어떤 욕을 하든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만 욕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는 버릇은 좀 자제해주었으면 합니다.

3월 6일(일) 설명회 때 영수증조차도 없다고 공개하고 난 후 3월 7일(월) 저녁 8시 10분쯤에 부녀회 총무로부터 영수증 2장을 받았습니다. (부녀회 총무님께는 죄송합니다. 알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여기서 사실대로 말하려니까 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부영17차 전 대표회의 서용원 감사가 올린 글처럼 저도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3월 6일(일) 설명회때까지 자신들 나름대로 계속 행동하면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은 정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수인계를 전 대표들이 현 대표들에게 해야지 왜 부녀회에다 합니까? 또 부녀회에 넘겼으니 부녀회에 가서 찾으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잘못햇으면 인정하고 부녀회 찾아가서 받아다가 현 대표회의에 넘겨야지요.
사무실에 사용하던 인터넷도 끊었지요, 전화도 끊었지요, 그동안 수고해서 모은 자료를 모조리 컴에서 가져가버렸지요. 심지어 주인이 기증한다고 한 파쇄기조차 가져가서 분실했답니다. 거기다가 이미 직책이 종결되었음에도 부영영업소장을 만나는 등 역할을 하려고까지 했습니다. 물론 전 대표들 나름대로 현 대표들에게 할 이야기가 있겠죠.

이런 지저분한 사실들을 일일이 다 알려줘야만 "아 그랬구나! 참 미안하게 되었네, 내가 몰라서"라고 하실렵니까?
이런 사실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고 도배질하니까 정말 안타까워서 글을 남깁니다.

욕하되 사실에 근거를 두고 욕하세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여기는 부영아파트 전체의 란이지 부영17차 아파트 게시판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을 모르면서 도배질하지 마세요. 욕하고 싶으시면, 할말 있으시면 부영17차 아파트의 게시판인 http://cafe.naver.com/qndud15 오세요. 남의 집에서 도배하지 마시고.

제가 쓴 것이 사실입니까 여기 목사는 거짓말쟁이라고 글을 쓴 사람이 사실입니까? 판단되면 전화주세요. 제 폰(010-3543-5851)이나 임차인대표회의 사무실(313-1292, 오후 8시 이후)로 전화주세요. 기다릴게요.
 

4121502님의 댓글

4121502 작성일
한 가지가 빠졌네요.
"목사는 거짓말쟁이"라고 글을 쓴 분의 주장(3월 7일 오후 13시 46분)에서 "부녀회 총무가 현 대표회의 회장에게 영수증 있다."고  말했다고 하셨죠. 
그런데 죄송하게도 3월 7일(월) 저녁 8시 10분쯤에 부녀회 총무가 영수증 갖고 와서 저에게 "영수증 있다고 말한 적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거짓인지 사실인지도 부녀회 총무에게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총무님이 바빠서 미쳐 영수증이 있다는 이야기도, 영수증을 전해주지도 못했다고 저에게 말했으니까요.

또 재활용수거비의 사용은 지난 2월 27일(일) 오후7시에 모였던 총회에서 입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동의해주신 사실이 있습니다. 또 그 내용을 총회 결과보고로 아파트 게시판에 알렸고요.
"얼마를 쓸 것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필요한 대로 쓸 것"입니다.
현 대표회의 임원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그 돈에서 "가능한 한" 밥도 먹지 말자는 것입니다.(꼭 필요할 때에는 먹을 수도 있죠.)

그래서 지난 3월 6일(일) 설명회 후에 대표회의 저녁식사 등도 개인이 지불했습니다. 이 정도의 생각이고 이 정도로 노력하면 괜찮치 않나요. 욕만 하지 말고 이런 때는 박수도 좀 쳐야 되겠죠. 너무 지나친 요구인가요? 지나치다면 이해해주시고.

이만하면 의심이 풀렸습니까? 모르죠 또 다른 의심을 품을지. 하지만 아무리 사실과는 다른 욕을 한다고 해도 이곳에서는 더 이상 글 안 남깁니다. 혹 글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되면 http://cafe.naver.com/qndud15 남기면 남겼지 여기는 남기지 않습니다.
 

대표님님의 댓글

대표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차 대표님...대표님은 여기 나오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읍니다.
17차 다른 주민들이 말인지 당나귄지 다 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저 또한 17차에 살고 있기에 여기 허접 쓰레기 같은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있읍니다만
대표님께서는 고난의 길이지만 묵묵히 앞으로 걸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바랍니다.
 

cjswo님의 댓글

cjswo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야이 목사란넘이 맨날 남을 비방하네 세상 말세네
먹사고 목사고간에 이제 제발 남을 비방하지말구 니 할일이나 똑바로해라 알간
목사란 넘이 매일 남을 비방하고 흘뜻는게 일이냐
네놈은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보자 나중에 주민들에게 내역서를 전부공개하여
청문회 한번해야 겠네
 

어이 목사님..님의 댓글

어이 목사님.. 작성일
재활용수거비 사용 입주민이 동의했다고 하는 그건 아닙니다..
차분히 반상회에서 의논후 가부결정 구하시요!!
그건 아닙니다.
 

잘 났다님의 댓글

잘 났다 작성일
저녁 식사대도 개인이 지불했다고... 유세 떨고 있네...
동대표 쓰는 돈에 신경쓰지 말고 당신 교회 성도님들이 정성껏 모아 드린 하나님의 헌금이나 새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당신은 말투 하나하나가 목에 힘이 들어가있어. 그런게 싫거야.동대표는 이익을 위해하는게 아니라 봉사로 하는거 모르나. 당신 말투부터 좀 고치시요.당신 말들어면 짜증부터나 갈라치우고 싶을 정도로 알겠소.된장  

니기님의 댓글

니기 작성일
니 글 읽어봐도 니(동대표 당신)가 거짓말이구만! 개념없고 불쌍한 인간이구려...
주님! 이 인간을 벌 주시던지... 용서하시던지 당신이 알아서 하소서...
 

적당히 쫌해라님의 댓글

적당히 쫌해라 작성일
바로깨놓고 얘기할께! 인간들아 쫌!쫌!쫌!
목사님이 동.호수까지 깨놓고 할 때는 좀 들은척이라도 해라,
너거 전동대표들은 치사함의 극치를 달린다.  알간?
인자는 진짜로 식상하다
어이구! 누가보더라도 전 동대표들이 번갈아가면서 올린글이 표가 다 나건만...쯧쯧진짜로 불쌍타
현재 잘하고 있는현대표들을 칭찬은 못해줄 망정 왜 지랄들이고?
너거가 현동대표들 반만큼만 했어봐라, 밀려나는 추태는 안보였지?
세상에다 대고 너거들 바보라고 욕하고들 공개해라 ...  계속....
너거 전동대표중에서는 그나마, 말귀나 알아듣는 사람이 부회장하고, 전감사라는 분이 그나마, 젤로낫다싶네...
앞으로 더 쪽팔리기 싫음 제발 조용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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