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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부영 분양진행에 대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산대감 작성일12-08-16 20:48 조회2,151회 댓글4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연석회의에서 2개의 게시물을 붙여 놓았더군요.
분위기를 종합하니 어쩔 수 없이 분양을 받아야 할 분위기로 적어 놓았던데.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지요.?

김해시청은 시청대로 임차인의 이익은 생각지 않고 행정편의주의에 충실히(?) 입각해
임차인을 압박하고 있고 부영은 한치 양보도 않고,
임차인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던 김태호의원은 대선놀음에
임차인은 안중에도 없고......
몇년을 기다려 왔는데, 슬슬 분노가 치밉니다.

부영임차인의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장난 답글은 정중히 사절하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댓글목록

1차님의 댓글

1차 작성일
집값은 꼭지를 친것같은데.. 왜 대중의 선택은 항상 어리석기만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분양하자님의 댓글

분양하자 작성일
16차에 사는데 저희 아파트는 조용한데 몇차입니까?
내용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안될거면 빨리 협상해서 상식적인 가격이라면 분양합시다.
 

분양님의 댓글

분양 작성일
꼭지가 아니라 바닥인것 같은데요.
솔직히 분양가 700-800하는데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내집되니 그정도 가격이면 대만족입니다
1천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저렴하게 받으면야 좋겠지만, 시간 지체로 인한
손해가 더 큰것 같아요. 너무 욕심을 부리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5차님의 댓글

5차 작성일
부영5차는 감정가평균이1억1백 정도라하고
7600이 예상분양가라고 합니다.
평당380
이것도 비싸다고 재감정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하네요
 

감정님의 댓글

감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5차는 20평인데 작년에 강정한 31평하고 평당가가 똑같이 나온건 비싸게 나온거죠.
20평하고 31평하고 똑같은데 이게 비싸지 않다고 하는 건 무슨 논리인가요?
당연히 재감정해야지요.
 

그러다가님의 댓글

그러다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 한참 물건너 갑니다. 그냥 받을수 있을때 받으세요.  

가격님의 댓글

가격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치, 자재, 건설사 등 똑같은 조건이라면
50평짜리 보다는 20평 짜리가 자재가 훨씬 더들어 갑니다.
따라서 50평짜리 보다는 20평 짜리가 평당가격이 높은건 당연합니다.
 

얼마?님의 댓글

얼마? 작성일
재감정하면 무조건 더 낮게 나오는지요?

그리고 궁금해서 그럽니다만

감정님은 분양가가 얼아이길 바라시는지?
 

분양님의 댓글

분양 작성일
이제 분양받고 맘편히 고쳐서 좀 삽시다.  

맘편히님의 댓글

맘편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입니다... 맘편히 내집 이쁘게 꾸며 삽시다...  

부영인님의 댓글

부영인 작성일
이제 정말 분양 받으시죠~~! 시간이 가면 가수록 힘없는 임차인들은 계속 불리할수 밖게 없습니다. 아파트값 절대 더 이상 안 내려 갑니다. 베이비부어세대 퇴직,불경기 그럴때 일수록  아파트  투자적기가 될수있겠죠~!하루라도 빨리 분양받아야 재산권행사를 할수가 있고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옛날아파트는 50%만 분양이 되어도 남았습니다. 지금은 직원 월급을 다 줘야 남는다고 합니다~!
임차인들의 현명한 선택만 남아 있습니다~!얼릉분양 받아 매매 하시고 부영에서 벗어나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썩은부영님의 댓글

썩은부영 작성일
부영 썩은 아파트가 그리도 좋습니까.
부영에 한 푼 더 보태줄 돈 있으면 차라리 율하가서 아파트 사세요.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결과를 못내고 있다고 짐작으로 말하거나 비난은 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런 책임을 맡아서 포기도 못하고 온갖 스트레스 받고 그렇게 해왔다면... 지금 당신은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을지요?
잘 모르면 성격이라도 좋고 봐야 할 일입니다.
 

이해님의 댓글

이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굴 탓하자는게 아닙니다.
수고하심에 결과가 안나오니 저 또한 맘 아픕니다.
이나라 법과 제도가 서민들 삶과는 먼것같습니다.
이걸 고치자고 수정하자고 덤비는게 옳겠지만 그러기엔 입주민들의 피해와 고통이 너무 크군요.
좋지 않은 아파트지만 빨리분양받아 수리해서 살고싶은게 대다수 맘 일겁니다.
 

보리5차ㅋ님의 댓글

보리5차ㅋ 작성일
부영1,2,3차보다 평단가가 1만원씩이나 너무나 차이가 나서 평당379만원보다는 단돈 1이라도 낮아야  되는데 너무비싸서  재감정받아야  

82님의 댓글

82 작성일
재감정해서 더 많이 내려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빨리 분양 받읍시다. 재감정비용은 안내면 어쩔겁니까? 또 분양지연시켜서 죽도밥도 안도ㅣ게 만들건가요? 취등록세 감면이 2014 년까지 연장되었으니 더 물고늘어지자는건지? 좀 분양받읍시다. 동대표들은 재감정을 원하는사람들만의대표도 아니고 빠른  분양 원하는 사람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이쯤에서 분양받아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몇만원 몇십만원 싸게 받을꺼라고 기다리는건 시간낭비 입니다...
벌써 분양 말 나온지 2년이 넘게 기다렸는데... 지치네요... 부영 5차도 재 감정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1억 이하 집이 어디 있습니까... 이쯤에서 분양 받고 부영하고 협의해서 아파트 재정비할수 있는 비용 받고 끝내는게 좋을꺼에요... 지금 받지 않으면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어리석다님의 댓글

어리석다 작성일
부영의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임차인....  

현명님의 댓글

현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법이 문제죠.
그걸 고치자고 지금껏 노력했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 높네요.
어쩜 적절한선에서 감정받고 빨리 분양받는 임차인의 선택이 현명한 선택일수도!
 

부영님의 댓글

부영 작성일
380만원이 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건설사 분양아파트와 부영아파트가 같은줄 아는가 본데
상품가치가 다릅니다.
거주해 보신분들은 알겠죠.
문짝.장판.벽상태.도색.화장실문턱.층간소음.바깥시설물.베란다유리
어느것 하나 성한데 없습니다.
10년동안 부영에서 별다른 교체나 관리가 안되어 방치되다시 한것들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지금의 주변시세는 꼭지를 찍고 내려가는 중입니다
같은 소형평수들 약2~3천 하락했죠
시세는 꼭지를 찍고 내려가는 중입니다
내년 이후 시세는 바닥을 찍지 않을까요
그 때 감정평가가 유리할듯
판단들 잘 하십시오
 

책임질껴?님의 댓글

책임질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제까지 내려갈까요?
다시 수직 상승 한다면?
 

어이님의 댓글

어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니는 메이커아파트 살아보기는 살아봣나?
10년정도 살고 이정도 하자없는 아파트 어디있더나?
괜히 나서지마라~~스벌자식아^^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분양받을때는 안좋은 아파트라고 말하면서
분양받고 살고있을때는 정말 좋은아파트라고 광고들 하지요??
정말 이러지맙시다.
누가 임대 부영을 모릅니까??
엥가이하소
 

사실님의 댓글

사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실이잖소  

이건어때요님의 댓글

이건어때요 작성일
지금 산출되는가격에 분양받고
수리나 도배 등등을 요구하는건 어때요?
분양좀 받고싶어요 빨리
 

문제는님의 댓글

문제는 작성일
연석회의 카페에 들어가 보시면
8월10일에 부영3차 노인정에서 김태호 의원실에서 임차인들 대상으로
설명회 한다는 소식외에 다른 글들은 찿아 볼 수가 없군요
전에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카페를 이용하라고 그렇게 홍보하더니만..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김태호 의원이 발의한 개정법 통과 외에는 전혀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이쯤되면 연대회장님과 연석회의 임원들의 분명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그동안 자신들의 방법대로 하지 않고
다른 목소리를 내면 부영 프락치니, 먹튀니 하면서 온갖 비방으로 매도해놓고
자신들이 책임지고 저렴하게 분양 받을수 있을 것처럼 자신있게 행동했죠
지금은 게시판도 조용하고, 카페도 조용하고, 연대회장님도 별다른 언급없이
입주민들은 궁금해 죽겠는데.....
높으신 나리들요!
어떻게 할 것인지 분명하게 말좀해보소....
 

17차님의 댓글

17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연석회의와 임차인대표들의
지금상태는..................................................멘붕~
 

받자님의 댓글

받자 작성일
분양 받자 받읍시다... 찬성 합니다...
다 떠나서 이정도 가겨이면 괜찮찬아요...
물가가 상승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찌 1억(30평)으로 분양을 받을 생각을 하는지...
부영이 괴심하긴 하지만 우리도 9차 분양 넘어 갈때 가만히들 있었잖아요...
부영 9차와 같은 금액으로 받으려고 하면 그건 또 아니 잖아요... 양보할껀 하고 우리 권리 찾고...
 

나참님의 댓글

나참 작성일
여기서 말들은 잘 하지만
모임에서는 입다물고 있더만
 

장유7년차님의 댓글

장유7년차 작성일
5차삽니당 금액이 당연히 마음에 들진않지만
빨리받고싶습니당
근데 받아도 걱정입니당
이많은 세대가 다받지않을텐고
진짜 없이 사는 부영5차인도 진짜많아여

아파트도 후진데 분양되어서도 임대랑 섞여있으면 분양받은사람에겐 좋을일없져
 

장유7년차님의 댓글

장유7년차 작성일
아파트가격이 지금 하락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건 1억씩 마구마구 오른 아파트구여
지금 장유는 3년전만 해도 완전 저평가되었었져
대동1단지도 22-23평 8천에 살수있었습니당
지금 그거얼마하나여? 꼭지점이 1억4천대 입니당
그게다시 8-9천대로 내려갈것같습니까?

저는다들 분양받고 아파트 도색도좀하구
해서 옆 22평 23평 아파트랑 나란히 서길 원합니다
몇년이 지나면 저희 5차도 좋아집니당

5차 위치 최상이구여 평수대에 비해 넓은걸로 압니당
 

복도식님의 댓글

복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 평에 복도식이라 가격은 같이 못따라 갑니다.....
양옆으로 생활소음이 붙어 있어서 다 들립니다....
내년이후로는 감정가 350까지 떨어질것 같습니다....2차감정 그때가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장유7년차님의 댓글

장유7년차 작성일
평당 350생각하고있습니당(아무리그대로 저희는 복도지않습니까)
380 높다라고도 생각은 듭니당
하지만..그나마 저는 제가부영에 살고있기때문에
 20평이라도 분양만 되면 내집이기에 기쁩니당

10년짜리 아파트 !부영! 임대 아파트!..평당 380! 이라고 생각하면 다들 비싸게 생각합니당
싸서 사는거 절대아닙니다

다른데가선 절대 못사는 금액 이니 사려구요
 

감히님의 댓글

감히 작성일
현재 20평대 부영 이그린, 대동1단지 작년 최고점에 비해 2000만원 이상 내림세중.....
불경기 영향과 내년 율하30평형대 입주로 그때까지는 내림세 지속 될 겁니다.
위에분 8~9천대까지 내려갈 것 같냐고 하시는데
내년말쯤에는 9천에서1억선까지는 내려갈 것 같다는 생각.....
두고보면 알겠죠.
 

개인적생각님의 댓글

개인적생각 작성일
2013년 말 부영감정평가예상금액
주변시세 변동폭을 감안하여
평당 340~350정도 나올것으로 예상됨
이것도 두고보면 알겠죠.
 

음모론님의 댓글

음모론 작성일
결국 분양 지연시키고자하는 음모가 있는 것이 분명하군요.  

그렇군요.님의 댓글

그렇군요. 작성일
칠차는 어떻게 되나요?
작년 이후론 소식을 알 길이 없네요.
아무도 말해 주는 사람도 없고
혹시 그때 엎고 새로 앉았던 대표들 있으면 답 좀 부탁드려요.
변명이든 뭐든 상관없이 확실한 입장 표명 해 주세요.
대표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자가 아니라
 입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서 반영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님의 댓글

어차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사람들은 분양하고 관계없이 임대로 그냥 계속살고싶은게 목적입니다...
분양받으면 세금은 내야되고 기금을융자받으면 이자도내야되고.
좀 더솔직히 재산권에 대한 욕심이없는 사람들이라 보시면됩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일부그런 사람들목소리가 더 커다는 말입니다.
 

찌질이들님의 댓글

찌질이들 작성일
5차도 흐지부지 분양 못하고 넘어가겠네.ㅋㅋ
욕심이 화를 부른다
 

업자님의 댓글

업자 작성일
집값이 내려?ㅎㅎ
분양 전환만하면 지금당장 1억3천이상 줄사람 늘렸다는것만 알아두쇼들...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작성일
분양 빨리받으시오. 후회합니다. 늦기전에 받으시오.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근데 삼십평과 이십평대가가 분양 전환가가  별 차이가 없다면
어느 정도의 문제는 가지고 있군요.
 

기도안차님의 댓글

기도안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기도 안차요  

착각님의 댓글

착각 작성일
고급형 아파트나 평수대비 가격 차이가 있는것이지
편의시설,인테리어,자재수준이 비슷한데  가격 차이 날게 없죠.
오히려 더 비싼게 정상입니다
시세를 떠나 건축비만 생각하면요
 

어리석은사람들아....님의 댓글

어리석은사람.. 작성일
여기에 백날 글 올려봤자 속으로 웃고있는 넘은누굴까?
평당 380십이아니라 평당100이라도 안받을라고하는종자들목소리가 더.더.더.커다는걸.
요즘 유행하는말로 안될넘은 안돼 라는 말이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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