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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부영분양 꼭 소송을 해야만 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 조아 작성일11-03-04 17:30 조회1,050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나를 포함해서 모든사람은 이기적인 면이 있다...또한 의리와 따뜻함도 있다..
그것이 자기 재산앞에서 상당부분 드러나는 것같다.
무관심 속에 있다가 우연히 장유넷에 들어와서 이영철씨가 17차 일억이천에 분양한다는 글을 보았다..
갑자기 큰일이 난 것처럼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임차인 대표회의 사무실로 갔다...온갖유언비어가 난무했다..
내용도 모른체 동의서에 서명했다...이것이 이렇게 큰 파장이 될 줄이야...
처음에는 이영철씨 및 부영연대에 궁금함이 있었지 불만은 없었다...
동영상을 보았다...꿈에도 보기싫은 모습이었다...
며칠을 밤새워 고생하면서 만난 김해시장한테 정말 심한추태였다..
분양 자율화 있다..없다..이 말을 듣기 위해 시청에서 며칠동안 그런 행동을 할 이유를 못찾겠다.
김해시장은 김해의 최고 어른이다...(과연 할 도리인가).
진짜 집단 이기주의 아닌가??? 이 생각이 들었다..(영 유아 젖달라 떼 쓰는 장면이다..)
김해시장은 젖달라 하는데 젖은 안나오고 할수없이 우유라도 줄려고 하는데 애기는 막무가네다..
그럼 김해시장은 "우짜라고요" 이 말밖에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고생을 하는건 아는데 사람의 정도를 지키고 다수의 임차인이 공감 할수있는 행동을 해야한다.
연석회의 대표자는 임차인들의 얼굴이다..말과 행동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영철씨도 고생 무지한다고 생각한다(사서 고생이다..생색도 느껴진다)
내 생각에 부영과 무슨 원한이 있는 것같다..
부영과의 싸움이라면 불구덩이라도 들어갈 기세처럼 덤빈다...
하지만 임차인들은 협상으로 좋은 결과를 원한다..
누군가 일억천만원을 목표가로 협상을 하겠다고한다..
부영에서 일억이천오백의 금액을 신청했다면 부영은 때려죽일 집단이 아니고 협상모드로 우호적이라
생각해야만 한다
정말 일억천만원에 합의가 된다면 부영연대나 임차인들은 분양받기를 희망 할 것이다..
소송만이 능사가 아님을 다시한번 간청해본다

댓글목록

나두조아님의 댓글

나두조아 작성일
맞습니다! 입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가야합니다
설문조사해서 그것이 소송이든 협상이든 결정나면 깨끗히 승복하고
연석회의와함께 끝까지 힘을합칩시다!
 

머리는님의 댓글

머리는 작성일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사실을 적시하시고 적시한 사실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추태님의 댓글

추태 작성일
추태를 부려야 열심히 하는것 처럼 보이지...쑈본능  

쇼쇼쇼님의 댓글

쇼쇼쇼 작성일
할 수 있는 역할이 마뜩지가 않죠. 뭔가할 것처럼 했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할 말도 없고 논리도 부족하고
대안도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 투쟁을 위한 투쟁 어찌보면 내세우기 위한 반대.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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