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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부영5차 빨리 분양전환되기를 바라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5차 작성일12-06-13 11:37 조회1,227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저는 부영5차 입주민입니다.

분양전환과 관련한 카페가 생성돼 있기는 하지만

혹시나 글을 올렸다가 일부 세력에 의해 어떤 일이 벌어질까봐 여기 글을 씁니다.

우선 우리 부영5차가 현재 분양전환서류가 시청에 제출되었고

일이 빨리 진행되어 최대한 빠르게 분양 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장유지역 일부 부영 임대아파트가 분양 전환으로 말이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분양가 감정가격도 그렇고 해당 아파트에 살지도 않는 사람이 자칭 정치인이랍시고 끼어들어서

전체 주민의 의사가 아닌 일부 추종주민들의 입장만으로 모두의 의견인냥...

결국 분양도 못받고 지연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금물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낮은 가격에 분양 받으면 물론 좋습니다만 그게 우리 마음대로 되나요?
그러기 위해서 대표님들의 노력은 좋습니다만 욕심이 지나치게 되면 일을 그르친다는 겁니다.
그리고 입주민들의 낮은 가격 분양에 대한 심리를 일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아주 좋은 것이란 거죠.
정치인이 이런 우리 서민들의 심리를 이용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연되고 있는 사태를 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콕 찍어서 말을 안해도 아실겁니다.

앞장서서 도와주시려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호전적인 성격과 주민들의 욕구를 이용하지만 말아주세요.

일부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부영임대주민들이 있어야 그 분이 정치인으로 나설 일이 있으므로 

분양전환이 빨리 되면 안된다고. 그러면 자기가 정치인으로서 나서서 보여줄 일이 없어진다고.

제발 좀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어쩌다님의 댓글

어쩌다 작성일
이렇게까지 내재산권을 가지고 주위눈치를 봐야하는지 참씁쓸 하기까지 하네요..
제가 드릴말은 외부세력보다 단지내에사는 입주민이더 겁난다는 겁니다..
왠만하면 사람꼴 우습게되니까 혹시라도 임차인대표로 나서지말것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저도님의 댓글

저도 작성일
부영 5차에 입주한 기초생활 수급자 입니다...
분양하모 우짜라꼬....
또 주촌으로 쫒기 가야하나????
 

검은그림자님의 댓글

검은그림자 작성일
님은 검은 그림자속에서 세상을 살고있단걸 아시나요? 당연 모르겠죠.
빠른 분양... 그러면 가격은 아무상관없다??? 님은 얼마면 분양가가 적당한지 공개해보세요.
그런 기준도 제시 못하고 앞에 나서지도 않고 그림자속에 숨어서 맹목적인 자기 중심적 발언이나하고...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사실을 객관적으로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고 말씀하세요!
그러니 부영이니 다른 아파트 분양받아놓고 먹고 튀려는 먹튀니 하는 소릴 듣는겁니다.
그림자에 가려 살지말고 햇볕을 보며 사세요. 이제부터라도요.
 

분양받으세요님의 댓글

분양받으세요 작성일
자기 재산은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
분양되겠지~ 하고 기다린다면
시간은 불리하게 작용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누구나님의 댓글

누구나 작성일
분양가 얼마에 목숨걸지 않습니다. 적당히 이익보고 팔고나서 신규 분양받은 새아파트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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