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주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중요한 말씀 중 하나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주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안식일입니다
목사님은 당연히 어린 양들을 위한 하나님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고 기도하시는 날이지요
그런데 주일인 오늘 오후 17차 동대표 목사 왈
"전임대표들이 백 몇십만원을 쓰고 영수증 처리 안했다"라고 고함을 치더라네요
선동하는 것은 누구(영철이는 아님 소송할라) 꼭 빼어 닮았군...
영수증 다 갖다 줬는데도(못 믿으면 임차인 사무실에 가서 확인 바랍니다)
입주민 모아 놓고 목사가 전 대표들이 영수증 처리를 안 했다고... 선동을 주님이 그 모습 보고 계십니다
장유로 교회 목사라면서요... 날마다 기도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