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뒷꿈치 좀 들고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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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부탁 작성일12-05-03 08:56 조회1,306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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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댓글목록
뒷꿈치님의 댓글
뒷꿈치 작성일|
아주 살짝만 들어도 됩니다
까치발로 걸으란 말은 아닙니다 |
무우님의 댓글
무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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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소리일 뿐입니다 문제는 덧신이나 양말을 신으면 소음이 확 줄어듭니다
아 지끗지끗하다 말 안 통하는 것들이랑 같은 이웃이라는 것이 아뭏든 남을 배려하고 피해를 주고 말며 덕있는 사람이 되어 복을 금덩어리 한 자루씩 받을 수 있는 인품을 연마하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뛰지 말라는 소리는 이해가나
자기 집에서 뒤꿈치까지 들고 다녀야 할 정도로 조용하길 원한다면 깊은 산속에 혼자 사는게 좋지 안겠나 싶네요. 아니면 그 아파트 진짜 문제가 많거나............ |
공동주택님의 댓글
공동주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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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맞는 이야길 하세요 |
개념님의 댓글
개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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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인간말종이 여기에 또 기어나왔구나.
깊은산속으로 가라고? 이사람들이 시끄러워 아파트를 모두 뜨나면 그러면 아파트가 아닌 진짜 개들만 모여사는 개집으로 탈바꿈 하겠구나. 개사육장 말이다. 이 잡것아. 이명박이가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라고 하는 개소리와 뭐가 다르냐? |
서로 조금씩님의 댓글
서로 조금씩 작성일|
아파트만 그런게 아닙니다 저는3층건물 2층에살고 있는데 애기아빠 직업이 운전직이고 애들이 어려서 따로 애들이랑저랑 거실에 자는데요 3층 아줌마 아저씨 아들 까지 3사람이 언제들어오고 나가고 거실과 주방 걸어다니는 동선까지 다 알수 있을정도로 들립니다 특히 아들 12시 새벽1시 늦게 귀가해서 거실 막 걸어다니는데요 장난 아닙니다 휴대폰진동 좀 센거 있죠 전 제전화 온줄 알았습니다 3층 거실 바닥에 놓았는데 정말 생생하게 제전화인줄 알았어요
건물좀 똑바로 짓는것도 중요 한거 같아요 |
고로님의 댓글
고로 작성일|
탑층이 망고 땡임
세상 조용하고 조망 끝내줌 |
으이구님의 댓글
으이구 작성일|
발 뒷꿈치 가지고 뭘 그래요.
우리집 윗층에서 부인은 빼빼하고 남편은 살찐 거구인데. 오줌누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조용한 밤이면 아파트 니까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사는데 아 정말 이런 아파트에 살아야 하나 싶어요.. 나처럼 윗층남자 오줌누는 소리듣고 사는 분 있음얘기좀 해봐요 여자 오줌누는 소리는 안들립니다. 보통 다른 아파트도 그런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