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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모아가 났나요 부영이 났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가 작성일12-04-19 12:46 조회2,073회 댓글5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거래는 되나요?

댓글목록

아무래도님의 댓글

아무래도 작성일
생활 편리한 갑오 부영이 더 낫지요  

층간님의 댓글

층간 작성일
층간소음은 일등  

저는님의 댓글

저는 작성일
참고로 부영 살고 있는데요
모아가 새집이고 해서 좋아서 이사 갑니다
당연히 모아가 좋죠
 

저도님의 댓글

저도 작성일
저도 부영에 오래 살다가
모아 새집으로 이사 왔습니다.
뭐랄까...사람들 질,수준 차이가 엄청 심해요..
 

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입주한 35세대중 1명이시네요
입주도 많이 안했는데
그걸 느끼다니 대단합니다 대단해~
 

대박님의 댓글

대박 작성일
4천주고 모아에 이사왔는데..
돈이 안아깝더군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사는게 편해요..
 

그랴님의 댓글

그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 마음먹는게 속편하고 좋아요
지금 거래가 안되서 난리인데...
요즘은 p주고 사면 미췬넘 소리 듣는다더군요
 

객관적님의 댓글

객관적 작성일
뭐가 좋다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비교하자면 10년된 마티즈랑 신형 산타페
각자의 취향차이겠죠.ㅋㅋ
 

요즘님의 댓글

요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연비 때문에 마티즈 중고는 없어서 못판다더만 그만큼 인기가 좋네  

매매상사님의 댓글

매매상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실제로는 마티즈 인기없습니다.
요즘 사람들 쪽발려서 처다도 안봐요..철값정도 치주면 외국노동자정도나 기욱거리며 침흘리지요.
 

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이구 허파에 바람만 차가지고쯧쯧  

질문에답은님의 댓글

질문에답은 작성일
둘다 거래 안됩니다
한물 갔어요
 

부영님의 댓글

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영은 분양 받을라고 거래가 없는거임..
대박인데 팔 사람이 어디있노??
 

임대말고님의 댓글

임대말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영 이편한 말이다  

부영이편한님의 댓글

부영이편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아니고 부영 이그린이 정답입니다  

앗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내가보기엔님의 댓글

내가보기엔 작성일
전라도에서 부영이 한참 형님뻘인데
율하와서 많이 컷구나 형님하고 비교도 하고...
 

머님의 댓글

작성일
임대 이미지는 비슷하다만 아무래도 새집이 낫겠지요?  

부영님의 댓글

부영 작성일
부영7년  살면서  수준 떨어진다는거  못 느꼈네요.
부영에서  모아로  이사가면서  수준 따지는분,
혹 당신  수준이 많이 떨어  지는거 아닌지.
그렇다면  모아로 가든  타워팰리스로 가든 당신 수준이 어디  가려나.
한심한  사람같으니....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도 이사해 와서 살아보면 느껴져요
우물안 개구리니까 모르죠
 

부영님의 댓글

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의 수준이나 질은 사는곳하고 엄청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이사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걸 못느끼는 사람이 있나??
 

그럼님의 댓글

그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아에 부영사람이 대다수면 수준은 똑같은것 아닌가요?
그대로 옮겨 갔으니 말이죠
 

아니죠님의 댓글

아니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준높은데가면 수준도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반대로
수준높은사람들이 수준낮은데는 안간다는거죠..
아셨죠..
 

바보가?님의 댓글

바보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논리레?
엄청 유치한 논리네요 풉
단순하긴 ㅋㅋ
 

물론님의 댓글

물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간혹 좀 무식한 사람도 있긴 하다던데 우리동네는 안 그런듯....
공무원에 교사에 대기업이 대부분이던데요 다들 땅도 있고 살만한데
여기가 편해서 살고 있어요 저도 그렇고...저희 수준? 낮지는 않은 듯 합니다.
 

모아님의 댓글

모아 작성일
모아 입주한지 얼마됐다구  수준 타령이오.불과  몇십  세대  입주 해 놓고선.
장유가  특성상 거기서 거기 아닌가....수준이.
울산  현대자동차 현장직이  페이가  쎄  많이 배우지 못하고  돈만 많은  아줌마들이랑 그집 자식들은 어찌나 있는 척을 하는지.
그꼴이네.이런 부류는 어디가도 있는 가보네요.
 

호호호님의 댓글

호호호 작성일
저 아줌마 신랑이 열심히 잔업해서  집 한채 샀나보네.
그래서 하루 아침에  자기 수준이  업그레이드  된줄 .착각~~~
 

어디님의 댓글

어디 작성일
어디 잔업한다고 얼마된다고 집한채를 논하십니까??
그러니 그런소리 듣는겁니다..수준 낮다고..ㅋㅋ
수준이 하루아침에 되던가요.ㅋ
 

호호호님의 댓글

호호호 작성일
죄송!!!! 제가  그쪽 일을  잘 몰라서....
ㅋㅋㅋㅋ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모아사람들 별나다 별나 수준타령하고 자빠졌으니 ㅋ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대부분  젊은  사람들  신혼 집은 부영 임대  아니였나요???
물론 부모  도움으로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참 보기 그러네요.
 

그렇게님의 댓글

그렇게 작성일
그렇게따지면 서희가 수준이 최고높죠..  

저두님의 댓글

저두 작성일
장유에서  모  빵가게 하시는 주인 왈 장유 사람들 수준이 많이  낮다고 .그땐  무슨 이유로 저럴까  했는데.
정말  이제 알겠네요.
부영에  살든  모아에  살든  당신들의  수준낮은  인격은 그대로라는거.
당신들 때문에  욕을 먹는거라.
살아가면서 그게  다가 아니거늘....
 

외지인님의 댓글

외지인 작성일
외지인이나 장사하시는 분들이 자주 말합니다.
김해나 특히 장유사람들 수준이 많이 낮다라고요..
어디 좋은데 살아봤어야 알지..ㅋㅋ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
운동 시작한지 얼마 안되  아줌마들이랑 커피 한잔.
제가  허우대는  좀 멀정합니다.어디사냐고  부영 산다니까  쳐다보는 눈빛이  다르데요.
대화  중 애들 원비 얘기.저희  부영 살아도  원비 혜택  못 받네요.
상위 30%라나. 그때  또  달라지는  그 아줌마  눈빛 말투.
집에  와서  생각하니 쓴웃음만. 한번도 부영 사는것에 대해  불편한걸 못 느꼈는데...

그래도 위풍 당당하게 살아야
겠'죠.언제나 그러했듯이....
 

부영님의 댓글

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들이 브랜드 브랜드 하는건가 봅니다
사람 마음은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저도 님처럼 위풍당당!!!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작성일
여유가 되심  좋은 브랜드로  이사를 가도  우리는  '아 !!나도 한때  임대에서 시작했지'
이렇게  옛날  추억에  젖는  멋찐 아줌마가  됩시당~~~~
 

저는님의 댓글

저는 작성일
30대 초반으로 팔판 이그린9차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영이 좋습니다 자기가 사는 집이 제일 좋은집이라 생각하거든요
아직도 만족하며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위에서 수준 말씀하셧는데요 제가 만약에 돈이 더 있다면
당신들 같은 수준의 아파트는 절대 안갑니다
차라리 돈을 더 보태서 푸르지오나 이편한 가겠습니다
 

만약에님의 댓글

만약에 댓글의 댓글 작성일
푸르지오나 이편한이나 얼마인지 아세요??
돈이 만약에 생긴다면...??
누구나 말은 쉽게하죠..그게 수준이라는겁니다
 

저는님의 댓글

저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아 수준은 사람 말꼬리 잡고 장난치는 수준이였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돈은 당신 나이 쳐 먹은것 보단 제가 많을상 싶네요
 

에게게님의 댓글

에게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금 뻔하게 보이는데 왠 헛소리.
그거라도 위안삼고 열심히 살어~~~^^
 

저는님의 댓글

저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 같이 돈없고 집 한개 가지고 설치진 않고
집하나에 목숨 걸고 이자 내가면서 살진 않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당신도 돈이 더럽게 없어서 모아 같은 아파트 사고 좋아라 하는가 본데요
당신같이 무뇌하고 집하나 겨우 사서 남 업신 여기는 행동 절대 안합니다
또 집을 투자 라고 봤을땐 당신보단 제가 2배 이상 가져 갑니다
1년반동안 모아는 올라봐야  2천 정도고 저도 부영을 그시점에 샀으니 7천정도 오른셈이죠
항상 어리석고 멍청한건 당신 같은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한테 욕들어 먹고 훈계받으니 기분이 좋지요? 그렇게 그냥 사세요
 

또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살날 얼마 안남았으니 열심히 사세요 자식한테 욕 안들어 먹을라면...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없는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그나이 먹도록 뭐했냐??
나 20대 초반이고 남들이 말하는 엘리트고 니가가고싶어하는 푸르지오에 산다.
뭐한게 까부네.그냥 디비자세요
 

헐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영에살면서 이렇게 큰소리 치다니..헐~
열심히 살어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이사람 나이 쳐먹고 할짓 더럽게 없는 사람이네
니 자식이 20대 초반이고 남들이 말하는 미췬넘이고 푸르지오 청소 하러 댕긴다고?
 

ㅋㅋ님의 댓글

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 니보다 어리니까 신경질나나..^^
잠이나 쳐 자세요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귀여워 죽겠다 씨세야 ㅎㅎㅎ  

ㅋㅋ님의 댓글

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방도 안되면서 깝치기는..
나이 값좀해라
 

장유맘님의 댓글

장유맘 작성일
원글 올리신분 할일 진짜 없는 사람이네요
뭐가 좋으면 어쩌자는 건지  원....
부영 수준 어쩌고 저쩌고  한심 하기 짝이 없네요
 

모아입주자님의 댓글

모아입주자 작성일
고도의 모아안티자가 장난 하는거 아시죠??
모아가 동네북도 아니고 왜들 그러세요..
장난쳤으면 제자리에 부탁합니다.
 

찌질이님의 댓글

찌질이 작성일
쯔쯔 ...찌질이들...  

팔판님의 댓글

팔판 작성일
귀가차서 ... 팔판 풀지오 사는데 옆에 있는 부영그린 9차가 훨났게 보이는데 모아는 어디 메이커지 이르 처음 들어 보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도급순위가 부영건설 보다 훨 떨어지고 그러네 아무턴 자기 사는집이 최고라는 사실을 알아라 집값떨어지는데 비싼돈주고 분양 방아서면 조금 나을꺼고 피주고 들어갔으면 눈에 피눈물 곳날까다.장유넷에 모아 비메이커 홍보하지 마라 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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