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이상 개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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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주민 작성일12-04-16 10:36 조회726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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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끌어서 이용만 하려해서 내가 더이상 개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년말 대선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법개정을 생각하고, 그러다보년 내년이고.......
정권이 안바뀌면 5년후를 보겠다는 거잖아요?
이사람 믿고 기다리다가는
분양도 못받아보고 재건축 들어갈판인데 어떻게 기다립니까?
연석회의를 중심으로
동대표와 임차인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도 좋으니
입주민의견 다시 묻고 협상하는것도 생각해 봅시다.
년말 대선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법개정을 생각하고, 그러다보년 내년이고.......
정권이 안바뀌면 5년후를 보겠다는 거잖아요?
이사람 믿고 기다리다가는
분양도 못받아보고 재건축 들어갈판인데 어떻게 기다립니까?
연석회의를 중심으로
동대표와 임차인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도 좋으니
입주민의견 다시 묻고 협상하는것도 생각해 봅시다.
댓글목록
먼산님의 댓글
먼산 작성일|
천지도 모르시는 분이네요.
개입이라는 말하고 도와준다는 말하고 구분안되시나요? 수만가지 목소리를 통합하여 이렇게까지 올수있었던 것은 이영철씨의 노력없이는 안될일이었다고 봅니다. 은혜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은 되지 맙시다. 그리고 법개정 7월달에 한다????? 날 셌습니다. 아마 연석회에서 단절이니 뭐니해서 이영철씨 이제 더이상 신경 안써서 좋아하실걸요? 사리분별 좀 하고 삽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