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부영아파트관련 > (주)부영 건설원가 금액 공개 및 반환 촉구/4.11 총선 악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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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주)부영 건설원가 금액 공개 및 반환 촉구/4.11 총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2-04-04 13:17 조회2,397회 댓글2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 보도자료와 각 단지별 부풀려진 건설원가 금액 자료입니다 (2012. 4. 4.)
4.11 총선 후보자들 중 일부 후보자들의 선거 당선만을 위한 악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김해 부영 각 단지별 부풀려진 건설원가 금액 자료 >> http://blog.daum.net/lyc2839/8716897 


댓글목록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파악된 16개 단지만 1800억이라니....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또 악용하려는 후보 ㅇㅇㅇ 이제 사양할랍니다.
 

링크 클릭님의 댓글

링크 클릭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링크 걸어놓은것 클릭하니까 나오네요.  

연석회장님의 댓글

연석회장 작성일
본인이 지금부터 일정별로 했던 말들과 행동들을 전부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가장 정치적으로 이용을 했던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실 부분은 없어 보이는군요!
본인 블로그에 민주당 후보측의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에 추신으로 달아 놓았더군요"위 5개 문항 질의 답변과 더불어 통합민주당 김경수 캠프는 지역시민사회단체, 부영연대 및 분양전환 대책위,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공공으로 부영임대아파트의 조속한 분양전환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건설원가에 대한 자료검토를 해본 결과 김해시 24개단지 임대아파트 건설원가 20%~40%까지 부풀려진 정황이 발견되는등 임차인들에게 부당하게 가해지는 문제를 김해시와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김해시와 경상남도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언제 T/F를 구성해서 알았다는지 답변 바랍니다.
본인께서는 3월30일까지 아무 자료가 없었다는것은 연석회의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연석회장님의 댓글

연석회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후보자에 대한 공개질의서 회신 기한은 3월30일 13시 입니다.
제가 발표를 오전 9시에 했습니다.
왜 했을까요? 본인이 3월29일 야권연대를 하는게 당론이라고 말씀 하시지 않았나요?
이제서야 자료 모두 입수하여 만들어서 재배포해서 정치적으로 이용말아야 한다?
 

연석회장님의 댓글

연석회장 작성일
본인이 뒤 늦게 안 사실을 마치 본인들이 전부 알아서 해결을 한다는식으로 하는것이 정치적 악용입니다..
이미 4월2일 본인 블로그 및 장유넷에 소송을 해야한다고 본인 스스로 주장을 해 놓고 새누리당에서 나타난 정보를 바탕으로 그쪽단지를 확인해 소송을 해야한다며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그게 어떻게 정치적 악 이용이 되나요?
그리고 그 뒤에 민주당에서 그건 사실이 아닌 정치적 이용일 뿐이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상황이 정 반대가 되었네요!!

T/F를 만들어 협의한 상태에서 다 알고 있었다?분양대책위 누가 참여하였나요?민주당 누가 참여하였나요?시민단체 누가 참여하였나요?참석한 명단 공개 바랍니다.
장유 연석회의에서 공개한 부분을 가지고 뒤 늦게 재배포를 하면서 자기들이 전부 알고 있었고 경상남도와 김해시까지 들먹이는거 보면은 야권이 모두 합심하여 만든게 맞군요!
공개를 안하시면 제가 지금부터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석회장님의 댓글

연석회장 작성일
아래는 이영철대표 본인 작성한 글 입니다.

기 분양전환된 김해시 삼계동의 1,2,3,5,7차와 장유면 6,8,9차의 최초분양계약자들은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여야 합니다.
부영연대는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설명회를 개최하고 소송인단을 구성하여 소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새누리당 후보가 기자회견 한 내용입니다.
김정권 새누리당 김해갑 국회의원 후보는 민간주택사업자가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건설한 민간건설 공공임대아파트의 건축비가 실제 이상 부풀려져 한 세대당 1000만원 이상 반환해야 한다고 2일 주장했다.

김정권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영 등 민간건설 공공임대아파트의 건축비 뻥튀기 의혹에 대해 즉각적인 감사원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입주민들과 함께 임대료와 분양전환가격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추진하겠다"면서 "부영을 비롯한 민간건설 공공임대아파트의 건설원가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임대료와 분양가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즉각 감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해 4월21일 대법원은 경기도 광주 운남 6단지 주공아파트 주민들이 LH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과다 책정된 분양전환가격의 일부를 돌려주라고 판결했다"며 "분양전환가격의 기초가 되는 건설원가는 표준건축비가 아닌 실제로 투입된 건축비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국토해양부가 고시하는 표준건축비는 "건축비의 상한가격을 의미하는데 주공 등 주택사업자들이 표준건축비를 적용해 건설원가를 산정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해지역 실건축비를 확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삼계 부영아파트와 구지마을 동원아파트의 '취득신고 및 자진납부 세액계산서'를 확인해본 결과, 건축비를 과다하게 부풀린 의혹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삼계동 부영3차 아파트를 계산해 보면 한 세대당 건축비가 최소 1000만원 이상 과다 산정됐다"고 말했다.


김해지역 민간건설 공공임대아파트는 2만여 세대가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아래는 민주당 후보가 기자회견한 내용입니다.
민주통합당 김해갑에 출마한 민홍철 후보가 새누리당 김정권 후보를 겨냥해 "표만 노린 서민우롱을 중단하고, 투명하고 공정경쟁을 하라"고 촉구했다.

민홍철 후보는 3일 김해시청 기자실에서 "새누리당 김정권 후보가 어제 발표한 '민간건설 공공임대아파트 한 세대당 1000만원 이상 반환' 주장은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총선 투표일이 다가오자 실현가능성도 검증되지 않은 무모한 공약으로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김정권 후보가 제시한 "지난해 4월 대법원에서 경기도 모 주공아파트 주민들에게 LH공사가 분양전환가격의 일부를 돌려주라는 판결은 김해지역 임대아파트 현실과 상황이 다른데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태 국회 활동을 하면서 아무런 언급도 않다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실현가능성이 불투명한 사안인 '주민들과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겠다'는 것은 표를 노린 선동"이라고 비난했다.

민홍철 후보는 "깨끗하고 공정한 정책경쟁으로 시민들의 심판을 받자"며 자신은 "이런 헛된 공약 대신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을 확대해 서민아파트 입주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연석회장님의 댓글

연석회장 작성일
김해 갑 하고 김해 을 하고 다른 김해인가요?삼계 부영하고 장유 부영하고 다른가요?(분양 미분양 이런 논리로 흐리지 말기바람)
연석회의가 이영철대표에게 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을까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 보 십시오
 

에초부터님의 댓글

에초부터 작성일
정치인을 끌어 들인게 잘못이다.....일부 성급하고 조급한 사람들 때문에......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연석회의는 중심을 바로잡고 나가야 할 것이다...
진보 또는 일부 민주 세력정치인 등은 조금이라도 분쟁이 있으면 끼어들어 양쪽다 피해만 입히고
정작 자기들은 인지도 및 영웅대접 받고.....
쌍용,,,한진,,,용산,,,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목숨이 우선이다...
연석회장의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나 계속 대을하다보면 주변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오인할수도 있을 것이다...
임대 사람들 아무리 바보라도 분양에 대한 핵심키는 야권연합에 있다고 생각지 않을 것이다..
 

질의서님의 댓글

질의서 작성일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
블로그 방문해서 분양관련 후보자들 답변서를 비교.확인 해보니
특정후보를 밀고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질문과 답변의 글씨 굵기에 차이를 두어, 분양에 의지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답변 내용또한 그동안 특정인이 추진해 왔든 내용들의 복사판 이라 할수 있을정도이고......
또한 p.s는 후보자가 작성한 건지, 조작하여 추가 시킨건지 알수 없었고........

솔직히
그동안 김해시장에게 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배신감마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연석회장님의 댓글

연석회장 작성일
믿음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라고 할까요?
생활이 정치라고 외치시던 분이 이제 정치가 생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장유 부영문제가 워낙 큰 부분이기에 쉽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나름 중심을 지키며 진행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제 돌이킬수 없을것 같습니다.
젤 먼저 부영 임차인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연석회장 임기를 보람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남은 시간으로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님의 댓글

회장님 작성일
인자 정신이 좀드나요?
저자식이 얼마나 영악하고 지저분한 넘인지...
지금부터 라도 소신있게 행동하시길,,,,,,,,,,,,,,,,
 

묻지마소님의 댓글

묻지마소 작성일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라고 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장님!!님의 댓글

회장님!! 작성일
민주통합당 민홍철후보께서 말씀하신 국가공적자금으로 운영하는 LH공사 1개단지 판결을가지고 민간건설업체 부영에도 똑같이 적용될수있다는 논리에 대해서 신중을 기해야한다고봅니다.LH는 사업이익 전액이 사회에 환원되는게 맟지만 민간건설업체가 기금일부를
아무리 지원받는다지만 업체에게  이익일부를 보장해줄수밖에 없다고봅니다.따라서 LH의경우와 차이가 있지않을까요???
 

답답님의 댓글

답답 작성일
김종일 회장은 남을비방 하기 이전에 자신을 되돌아보시오
이영철씨가 반론을 왜 안하겠소
김종일 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아니겠소
임대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도 누가 만들었소
근데 닥치고 법개정 이란말을 왜  김종일 당신이 하고 나서죠?
 

또 답답님의 댓글

또 답답 작성일
그리고 그쪽단지 연석회장 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는 지치키시오.
토사구팽을 아무나 하는줄 아니 할수있는지 아시오?
내가 알기론 힘들때 마다 아니 힘이들것 같으면 포기 하려는 것을 이영철씨가 감싸안고 간것으로 알고있고
또한 정치적인 목적으로 당신을 이용했다면 이번 선거 출마를 왜 안했겠소.
남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사람은 누가 봐도 문제가 많다고 보는게 아닐까요?
연석회장이면 연석회장 답게 행동하고 발언 하시오.
그리고 연석회장은 임차인의 뜻을 행동으로 옮기고 임차인의 뜻을 듣는 것에만 몰입 하시오.
개인의 이익?.개인의 감정을 앞세워 집안 다툼 동내방내 소문내면서 남 좋은 꼴 만들지 말고 자숙 하시오 연석회장이라면 그렇게 해야되오.
명심하길 바라오.
 

기가차서님의 댓글

기가차서 작성일
회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법률안을 만들었으면 통과되도록 해야하는데 집행부 내부에서 나오는 얘기는
일부 인사가 대선때까지 이 문제를 연계해야한다고 했답니다 수십명이 들었으니 지어낸 말은 아닐테고
집마련하는데 대통령 선거와 연계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기가차서...
 

....................님의 댓글

.................... 작성일
말은 똑바로 합시다.
이영철씨 아니였으면 임대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도 못 만들었으며
이법을 통과 시키기 위해 4.27총선때 김태호 의원이 부영분양 문제를 해결하겠다 하여 당선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부분도 있고
김태호 의원이 제도권에 있으니 김태호 의원을 대책위 대표로 발탁시켜 법뮬안 발의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음.
18대 국회에서 법률안 통과 못한 부분은 김태호 의원에게 따져 야지요.
 

짜증님의 댓글

짜증 작성일
임대로 살고 싶은 사람은 놔두고 입주민 50%이상  분양받겠다는데..남의 설명회와서 난리치고 다 된밥에 재뿌리든  이영철외연석회의도 싫다.  

이영철님의 댓글

작성일
야간 근무조라 이제야 댓 글들을 봤습니다.(며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네요...^^)
댓 글에 워낙 많은 내용이 있어서....
함축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링크된 글의 보도자료 내용의 정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지역의 이런저런 현안에 대하여 나름의 정치관에 입각하여 그 사안들의 문제해결 방식이 전파 또는 관철되도록 활동해왔습니다.
저는 진보신당이 추구하는 정치적 관점에 동의하는 소속 정당인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제 지역구에는 후보자를 출마시키지 못했습니다.

정치는 모든 국민의 삶 그 자체와 연관된 것이기 때문에 일상이 다 정치와 연관된 것입니다.
그런 정치를 제도권에서 시행하는 사람이나 정당을 선택해야 하는 행위가 선거입니다.
모든 유권자들은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구현 줄 후보자가 누구인가를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겠죠.
그런 후보자가 없다고 선거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런다고 당선자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이 본인이 제도권 정치인이 될수없는 만큼 선거를 통해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겠죠.
제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부영문제와 관련하여 부영임차인들이 부영문제에 있어 어느 후보자를 선택할까? 하는 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후보자들에게 공개질의 답변을 받아 토시하나 손 안되고 원문 그대로 공개하여 드린 것입니다.
그 과정에 대한 중립의 의무도 모르는 문외한이 아닙니다.

저도 한 명의 유권자로서 투표에 참여할 것이고, 저도 지역의 두 후보자들 중 누구를 국회로 보내야 하는지 선택할 것입니다.
하시겠지만 이번 총선에는 20개 정당이 나섰습니다. 그 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있는 것이겠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은 적극 개진하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비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정님의 댓글

감정 작성일
연석회의 까폐에도 있더만요 닥치고 법개정.
요번총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치할지를 뭍는설문 조사도
하고 있더만 그러면 태호께서  법개정 발의해 대책회의 의장

이라  글고 태호께서  의장수락 하실때 순수 정치인 으로만
구성케 요구했다지  그래도 바부영철 밤새워 가며  법안 만들었다지.


구성케으로만구성
 

nn님의 댓글

nn 작성일
이 영철씨도 싫고 연석회장도 싫고
거기에 놀아 나서 지 재산권도 포기하는 입주민은 더 싫고.  ㅜㅜ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연석회장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은 최초분양단지 연석회장으로 알고있는데
선거 기간에 이영철씨를 공개적으로 비하하는 이유가 뭘까요?
김태호 지지?
그렇지 않다면 그입 다무시오
 

궁긍님님의 댓글

궁긍님 작성일
궁금님 맞지요  괜시리 똥싸놈이 열낸다고 구린데가 엤나요
님? 님. 님.  그레긋제. 암만?
 

당당히님의 댓글

당당히 작성일
최초분양단지 연석회장은 어떤의도로 이영철씨가 야당을 지지하고 나섰다고 하며 김해시장이 문제가있었다는둥 이러한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서본인의 입장을 밝혀주셔야 겠읍니다.
그래야 본 글들을 보는 사람들로하여금 신뢰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기가님의 댓글

기가 작성일
기가님  누리당 대선 후보군은 누고 일까요?
을 누리당 후보님이 그랬나요  그분도  대선 후보군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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