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아파트에 제발 개좀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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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이 작성일12-04-03 12:21 조회1,834회 댓글1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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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소리땜시..귀가 아주 불편해하다
복도라 쩌렁 쩔렁 울린다...
개 마스크를 끼게 하던지 아니면 못짓게 수술을 하던지
야간 들어가야 하는데 개때문에 시끄러버 잠깻다..
댓글목록
태클님의 댓글
태클 작성일
니말에 태클은 아이다..니맘이해하기에..
개도 개나름이다 술처먹고 개지.랄떠는 개도있고 새벽인지 분간도 몬하고 쳐떠들고 세탁기.청소기돌리는 개도있고. 참 다양한 종류의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부영아파트에만 있는건 아닐것이다.!! |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김해에 복도식 아파트는 부영아파트밖에 없는지라.
개 키우고있는넘들 죽이고싶다. |
와님의 댓글
와 작성일잡아묵지...ㅋㅋㅋㅋㅋ |
전생님의 댓글
전생 작성일윘 분들 죽고나서 개로 태어나봐야 겠네요............... |
개사랑님의 댓글
개사랑 작성일
개를 가슴에 품고 다니는 아지매들을 보면 왠지 서로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서로 눈맞추고, 대화도 하고, 키스도 해서인지 너무 닮아 보인다. 그리고 개에게 자기를 엄마라고 하는 아지매도 있더군. 지가 개를 낳았으니 엄마고, 지도 개고, 지남편도 개고, 개집구석이라고 해야하나? |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개의 자식아~ 너거 부모님이 말그렇게하라고 개같이 가르치셨는가 보네.. |
맞는말님의 댓글
맞는말 작성일
맞는말인데 왜 개거품 무실까?
개거품 무는것 보니 당신도 개집구석의 큰개인 모양이구나. |
개판님의 댓글
개판 작성일제발 아파트에 개쫌 키우지마세요~~냄새,개짖는소리 정말 못참겠다~~제발 부탁합니다~~공동주택에 무슨 개를 키우는지~~ |
LAWYER님의 댓글
작성일
개키우는사람은 개짓는소리가 자장가소리로 들리나봅니다. 하여 이기적인 분들에게 여기서 무슨이해를 시키겠습니까.
돈벌어서 큰대로 이사가는게 답입니다. |
여니마미님의 댓글
여니마미 작성일
개짓는소리 시끄러우니.. 산속으로 들어가서 개키우시고,
애들 쿵쾅거리는 소리 시끄러우니 일층으로 이사가시고, 부부싸움하는소리 시끄러우니 이혼하고 조용히 사세요~ |
빚가프리오님의 댓글
빚가프리오 작성일
참든가..받아들이던가..아니면 도망가던가..싸워봐야..결론은 안봐도 비디오..
그래서 나는 귀마개에 적응을 했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