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부영아파트관련 > (주)부영 최초주택가격 수천만원 부풀려 신고! 꼭 바로잡겠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부영아파트관련

(주)부영 최초주택가격 수천만원 부풀려 신고! 꼭 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2-04-02 10:42 조회2,433회 댓글2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주)부영이 건설원가(건축비+택지비)를 부풀린 정황을 6,8,9차 분양전환이후에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건설원가를 부풀린 것을 부영연대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부영측에서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껏 쉬쉬하며 기 분양전환된 6,8,9차도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었습니다.
소송을 제기하는 순간 신규로 분양전환될 모든 단지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여 현재까지는 현실적인 감정평가 금액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선이었고,
이후 합리적인 감정평가 금액에 의한 분양전환승인신청서가 김해시에 제출되면 30일간의 승인처분기한내에
건설원가 부풀린 것을 제기하여 실제 소요된 건설원가에 의한 분양전환승인처분을 김해시장께서 하시도록 함으로서 임차인들이 수용가능한 분양전환가격을 만들어 낼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3월 30일... 부영이 부풀린 건설원가에 대한 내용이 공개가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이미 공개는 되어 버린 것이고....

기 분양전환된 김해시 삼계동의 1,2,3,5,7차와 장유면 6,8,9차의 최초분양계약자들은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여야 합니다.
부영연대는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설명회를 개최하고 소송인단을 구성하여 소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단지별로 택지비와 건축비에서 건설원가 부풀려진 금액이 최소 수백만원(많게는 천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제 장유1,2,3차는 현재 재감정가에 의해 제출된 분양전환승인신청서 상의 부풀려진 최초주택가격이 아닌 실제 건설원가로 분양전환가격을 산출해서 그 가격에 분양전환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임대주택법이 19대 국회에서 개정되면 분양전환을 추진 할 것인지? 설명회 및 총회를 통해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장유 15,16,17차 또한, 설명회 및 총회를 통해 실제 소요된 건설원가에 의한 현 예상감정가격에 따른 분양전환 예상가격을 산출하여 입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행법에 따라 분양전환을 추진 할 것인지?
임대주택법 재개정이 향후 19대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에 분양전환을 추진할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부영이 부풀려 신고한 건설원가는 어느 한 단지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모든 단지에 해당되는 사안입니다.

건설원가가 부풀려진게 공개된 이상 전국의 기 분양전화된 단지는 부당이득금반환소송을 제기하셔야 하고
최초로 우선분양전환이 진행될 단지들에서는 건설원가에 대해서는 부풀려 신고된 최초주택가격이 아닌
단지별 취등록세 납부자료에 근거한 실제 건설원가에 의한 분양전환승인처분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서
굳이 소송을 통하지 않도록 지자체장의 승인처분단계에서 이를 바로 잡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국의 180여개 단지에서 모두 건설원가가 수백~수천만원이 부풀려 졌다면 그 금액은 수천억원에 달 할 것입니다.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는 지금껏 임차인들의 권리회복을 위하여 험난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은 물론 전국의 모든 임차인들이 입은 피해가 회복되고 추가로 발생되지 않도록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의 분양전환은 물론 특별수선충당금의 전액 인수, 하자보수의 법에 의한 종결,
임대주택법의 개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해 나갈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법원 판결문 등 원문 블로그 >> http://blog.daum.net/lyc2839 


댓글목록

연석회의님의 댓글

연석회의 작성일
마치 연석회의가 원가 공개한것을 큰 실수를 한것처럼 글을 적어 놓으신것 같네요!
본인 논리대로라면 감정평가가 장유의 전 지역에 완료되기 전에는 원가를 공개 못한다고 봐야하나요?
그때를 맞춰서 공개를 한다??
본인은 알고 있다고 하시는데 정확히 얼마를 알고 계셨나요?
자료가 없었다는것은 연석회의가 이미 알고있었으며 연석회의가 자료를 입수해 정리를 한 것을 본인은 다 알고 있었다고 식으로는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말씀 드리지만 연석회의에서 단지마다의 사정을 생각해서 결정 지어 나갈 문제입니다.
설명회를 하라니 말라니씩의 말씀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어제 연석회의에서 결정난 사항들을 본인 이래라 저래라 외부에서 언급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또.또.또님의 댓글

또.또.또 작성일
얼마간 잠잠하더니 또 슬슬 기어나오네..에이 썩어빠질넘들  

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 작성일
ㅋㅋㅋ결국 분양한번 받을려면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아야하나??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
나 아니면 안 되는 것 자체가 오만과 독선이다.
부영문제 특허냈남?????????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일
노력하는 분에게 쓸데없는 소리하는 잡것들은 무언가???
보아하니 할 일도 없는 거 같은데 잠이나 자라...
 

입주민이님의 댓글

입주민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분 노력을 안한다는 이야기가 아니잖아....
너는 잡것속에서 태어났냐??? 
사실관계를 집어보자는 말이잖아,,,,,,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이어오다 갑자기
왜 연석회의에서 부영연대와 같이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는지.....
그렇게 짜증나면 니가 발제해서 입주민들에게 납득을 시켜 보던가??
할수 있는게 욕밖에 없나??  알흠다운 소리도 많은데 꼭 욕찌거리........퇘
 

문제는님의 댓글

문제는 작성일
입주민 대부분이 합리적인 가격(입주민이 받아들일수 있는)이면 분양전환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법 개정보단 "합리적 분양가"가 우선이란 생각입니다...
만약 부영에서 합리적 분양을 위해 협상을 한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분양을 원하는 것이 입주민 의견이고
그 대표가 연석회의 이니깐.....아마도 부영연대와 생각이 다를수도,,,
삼계에 기 분양된 아파트의 부당이득 반환청구소송은 지금 장유와 전혀 연계시킬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부영연대에서 모든 자료를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정치적 계산이 아니었으면
예전 부영과 협상에서 대표자가 유리하게 협상을 할수 있도록 미리 정보제공을 해 주었으면....
지금에 와서 다 알고 있었는데 신규분양세대에 악 영향을 줄수있다는 우려.....
정말 납득하기 어렵네요...
 

수고합니다님의 댓글

수고합니다 작성일
이영철님 참 험난한 길을 꿋꿋이 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법.
끝까지 힘 내주시길 바랄께요.
부영 이제 난리가 나겠네요. 된 통 당해야 합니다. 힘 내세요.
 

돌아가ㅡ님의 댓글

돌아가ㅡ 작성일
어떤 건설회사가 임대아파트 분양했다해도 마찬가지다....
부영 욕하는 놈이나 살고있는 놈이나 다 마찬가지다...누가누굴 욕할 처지가 아니라본다...
 

주공!!님의 댓글

주공!! 작성일
공적자금으로 운영하는 주공이야 건설원가로 분양가산정한다는 대법판결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민간건설사업자에게 건설원가로 분양한다는게 이해가 안돼네
그럼 공공택지에서 일반분양하는 민간건설업체들 분양가도 건설원가로해야할꺼아가??
 

공적님의 댓글

공적 작성일
민간건설 공공임대는 국가 공적자금 들어가는거임
7천만원 아파트 짓는데 4천만원 빌려줌.지돈 3천만원 들어가서 지어서 분양할때 3천만원 받아가고 임대료 수입 계속 늘어남
그리고 분양할때 아주 비싸게 받아먹을라고 하면 그건 아니쥐........
 

공짜!!님의 댓글

공짜!! 작성일
이사람들아 부영에 이중근회장한테 그냥 공짜로 달라해라 ㅋㅋㅋ 거기 빠르겠다  

ㅜㅜ님의 댓글

ㅜㅜ 작성일
그냥 좀 자체적으로 받게 놔두지.
그 난리를 부리고 결국은 못 받게 하더니
우리 입주민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뭐가 우리에게 실익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발 좀 우리 집 장만 좀 하면 안 되나요.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푸하하하하 ~ 더디어 부영입주민들 김태호 지지선언했구낭.  

ㅜㅜ님의 댓글

ㅜㅜ 작성일
이 영철이든 김태호든  그 누구든 제발 좀 우리 부영문제는
자체적으로 하게 좀 빠져주라.  제발 좀.
 

어이님의 댓글

어이 작성일
그리 잘난 니는 도대체 얼마에 분양받았냐?
무슨 또라이도 아니고 완존이 맛이 간 넘이네
 

경고님의 댓글

경고 작성일
부영 연대든 연석회의든  정치적 색깔을 가진 사람들  다  빠지세요.
이 모씨  장유부영임대아파트 단지마다  분양가 마치 싸게 받게 해줄것처럼  현혹하는 말로  설치고 다니면서  기존 살고있는 사람들 이간질하여  동 대표 갈아치우고  분양 방해 할때 부터 알아봤다.
10년을 살면서 재산권 행사못하고 분양받으려고 하니 먹튀니 부영에 돈 먹었니 난리더만  언제 법 개정해서  싸게 받나?

세상이 그리 정의로웠나 
삼성이 상속세 몇푼 안 내고  에브랜드 통해    현대가  글로비스통해 넘어 가는것 봤제.
서민을 등치는 부영연대, 연석회의  다 빠지라.
살고있는 주민에게 맡기시오.  그 들도  다  해낼수 있다.
부영임대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에게 맡기시오.
경고합니다.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연석회의던 부영연대던 빠지면 전문지식없는 서민들 뻔하게 부영측에 당하게 되고 고분양가에 분양 받을 수 밖에 없지않나
즉, 부영 배만 불리는 꼴이죠
다 같이 똘똘 뭉쳐도 될까말까 한데 이렇게 분열되면 부영만 좋아지는 꼴입니다.
건설원가 문제는 심각하군요. 아마 이번에 이 문제때문에 분열이 발생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 서민들만 봉이 되었네요. ㅉㅉㅉ
 

경고하지만님의 댓글

경고하지만 작성일
경고님 생활은 정치입니다. 정치적색깔에 따라 부영아파트 분양 분양방법도 달라집니다. 부영에 무릅꿀어서 분양받을것인가? 당당하게 분양받을것인가? 그리고 다 빠지면 누구좋으라고.................  

아니죠님의 댓글

아니죠 작성일
생활은 정치 참 좋은말인데
정치가 생활은 생각을 해볼 문제가 아닌가요?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68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