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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부영 임대 아파트 적정 가격에 빨리 분양하도록 합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분양합시다.. 작성일11-03-04 14:01 조회1,767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현재 많은 분들이 부영 임대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서 초유의 관심을 보이시고 계십니다.

협상이 맞는 지 소송이 맞는 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먼저 적정 가격에 맞게 협상을 먼저 해보고 아닐 경우 소송으로 가면 안되나요?

사실 지금 처럼 협상이다.. 소송이다.. 로 한 방향으로만 편을 나뉘어서 움직인다면,,
어찌보면 가격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분양 시기적인 면에서 좀 그렇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거의 모든 입주민들이 협상으로 가격이 적정 선에서 결정된다면,,
협상을 해서라도 빨리 분양을 받을려고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표분들께선 정말 입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 지 명확히 파악을 해서
정말 목적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정답님의 댓글

정답 작성일
입주민입니다.
제가아는 상식으로 말씀드리죠.
어찌 되었든간에 이유불문하고, 현 상황은
부영에서 임대기간이 경과되어 분양전환을 해주겠다고 김해시에 분양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부영연대에서는 분양신청 그 자체가 있을수 없는 절차라 하고 있고요.
한마디로 부영연대에서는 분양가 자율화 단지로 인정할수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협상을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부영연대는 분양가 자율화 단지가 맞다라고 인정하게 되는 겁니다.
분명히 분양가 자율화 단지가 아니기에 협상을 할수가 없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은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불리한 쪽으로 가고 있는듯 합니다.
계속임대 희망자도 쫒겨날 상황으로까지 바뀌었습니다.
그게 김해시에 누가 승인신청을 하였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는거죠.
만약 부영연대에서 김해시청에 분양승인 신청을 했다면 모든게 유리한 입장에서 풀어갈수 있는문젠데
17차 전임대표 문제로 인해서 기회를 상실한거죠.
어쨌든 분양이든 협상이든 그게 뭐가그리 중요합니까?
당장 분양받아 팔고 튈것도 아닌데,
시간이 걸리드라도 내집이다 생각하고 살면되고, 더불어서는 싸게 받으면 더 좋겠지요.
입주민들이 느긋해지면 부영에서는 조급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부영연대로 힘을 모아줍시다.
 

궁금하네요..님의 댓글

궁금하네요.. 작성일
제가 궁금한 것은 분양가 자율화 단지가 되고 아니고가 어떤 차이가 있나하는 부분입니다.
즉, 분양가 자율화 단지가 되었다고 했을 경우,, 분양가가 얼마 정도인데,, 아닐 경우에는 얼마 정도인가 하는 부분이죠.
만약, 자율화와 아닌 것에 대해서 분양가 부분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면 자율화가 된다고 무조건 반대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일단, 입주민들에게 자율화는 무조건 아니다. 그래서 부영연대를 밀어달라고 하기 전에 자율화와 아닌 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그래서 입주민들이 아~~ 자율화 단지가 되면 안되고 그래서 부영연대를 밀어줘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설득 및 설명을 해서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입주민들은 자율화가 되면 왜? 안되는 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그 누구도 안해주기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자율화와 아닌 부분에 대해 가격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면 분양을 진행하자는 의견도 많다는 겁니다.
분명한 것은 반드시 입주민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서 또는 설명을 해서 함께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부분이죠.
이번 주 일요일(3/6)에 설명회가 있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라도 명확히 설명을 해준다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답님의 댓글

정답 작성일
협상장에 들어가게 되어 분양가 자율화를 인정하게 되는경우,
칼자루는 부영으로 넘어가게 되는겁니다.
부영이 미쳤습니까? 노다지 아파트를 덤핑처리하게. 뭐가 답답해서요?.
협상하자는 사람들 얘기는 1억2500에 신청, 협상해서 잘하면 1억1000 예기하는데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죠.
부영이 구멍가게도 아니고 깎아달라 한다고 깎아주는데 입니까?
부영에서 입주민들을 불쌍히 여겨서 500 깎아 줄테니
분양 받을사람은 받고  분양받기 싫으면 안받아도 된다고 했을때 님들의 생각은요?
혹시,
설마 회사에서 그렇게 까지야 하겠어요? 하고 반문하고 싶겠죠?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합니다.
상대가 10원짜리 가지고 다투는 굴지의 건설회사 라는겁니다.
 

정답님...님의 댓글

정답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것 뿐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글을 씁니다.
깎아줄테니가 아니라 협상입니다.
말 그대로 서로 합의하에 가격을 정하는 거지요.
그런데 판례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보아하니 대기업 노조에서도 1차 협상, 2차 협상...여러 번 절충 끝에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한 번, 두 번 협상해서 그 분양가에 대한 찬반 투표하고 분양을 하든 소송을 하든 해야 하는 게 순리이지 싶습니다.
 

정답님의 댓글

정답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입주한지 5년차 입니다.
님들 못지않게 빨리 내집 가지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만.
일이라는게 순리데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금 협상은 잘 안되면 파업이라도 할수가 있습니다.
작업거부하면 회사는 매출, 납기 등 치명적 손상을 입게되고,
어찌보면 근로자가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한다 할수 있겠죠.
하지만 아파트는 다릅니다.
팔기싫으면 안팔면 그만입니다. 이미 입주 다해있고 고정수입 발생시켜주는 회사로서는
이만한 효자도 없죠. 뭐가 답답해서 땡처리 하겠습니까.
그리고 판례가 되다보니까 중요하다는 겁니다.
부영으로서는
분양가 자율화로 인정을 받느냐 아니냐로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고 긴장하고 있을겁니다.
만약 협상해서 분양이 되는 전국에 있는 모든 부영임대는 분양가 자율화 단지라고
판례를 남기게 되겠지요.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자가 결국은 이기게 됩니다.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입주민에게는 모든게 유리해 집니다.
최소한 대법원 판결시까지 3개월이라도 기다려보고
그 결과를 보고 협상해도 되지않나 하는 겁니다.
 

나는산다님의 댓글

나는산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사람아 1억2500 주고 도 난 산다..500깍아주면 탱큐지  

니는님의 댓글

니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니는 젤미 원룸 살고있는 주제에 무슨돈으로 산다는기고?
그냥 니 골방에가서 라면이나 하나 끓이묵고 라디오나 듣다가
일찍자라.  전기세 많이 나온다 아이가?
지난달 전기세가 12,000원이나 나왔더만.
 

판에박은님의 댓글

판에박은 작성일
판에 박은 듯한 글들....
1. 선협상 후 소송하면 되는데 무조건 소송하려한다 주민투표하자 (무조건 소송 아님)
2. 분양가 자율화단지와 그렇지 않은 것 잘 모르니 설명해 달라 (니 맘데로 값정하는거하고 계산식에 따라 값 정하는거 차이)
3. 현 대표 못믿겠다 협상해서 빨리 분양 받자 (빨리 분양 받아서 뭐하시게??)
참 답없다.....그만큼 올렸음 석두도 알라 듣겠다....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님의 댓글

야야 작성일
판에 박은 소리하는 서민소리는 판에 박힌 소리고 현대표가 못들은척 영처리 말만믿고 시에 가서 들어눕고 짜장면 시켜서 쇼맨쉽
하면서 시장 오면 안가는 건 무신 쇼인가요 ,./.판에 박힌 소리 안하게 잘하쇼
주민이 일어나서 싸인박기 전에 ./,./, 한심한 대표들 ,.ㅡ,ㅡ
 

참답없네님의 댓글

참답없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심....혹 한마음??? 一心 ㅎㅎㅎ
님아...참 답없다...님 같은 님들이 답해라 답해라 하는 것들 다 답했는데 그걸 알라 먹지 못하니 석두라는거고
이건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다는 거다...이슈를 제기하려면 뭔가 새로운거 개발해 봐라...
 

선례님의 댓글

선례 작성일
분양가 자율화로 협상이 된다면 그 여파(즉, 입주민의 피해)는 장유지역이외에 전국의 임대아파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일부 몇사람의 욕심(또는 비리)때문에 일이 더욱 어려워 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결과가 선례가 되기때문에 되도록 법의 테두리안에서 정당한 가격이 결정되어야 됩니다.
조급하게 하면 무조건 입주민이 불리합니다.
늦더라도 인내심을 가지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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