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하는일 하는 사람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왜 모든 일 진행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없나요???

2차 감평하고 결과 아무런 소식도 없이 시간만 흐르다

부영에서 게시판에 공지 하고나자

부랴 부랴 회의 소집해서 저녁에 공원에서 나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런 말만 하고 그냥 2차 감평금액이 높아서 돈을 안주고 있다.

돈안주면 해결이되나요?  부영과 쑈부치면 감평금액을 감평사들이 임의로 낮게 다시 써주나요?

물어보고 싶었지만 분위기 이상한지라 참고.......

그리고 설문지 조사 10월 1일까지 설문지 제출하라고 하더니

얼마안있어 부영에서 다른 설문지 돌리자

누가 집으로 찾아와서 갑자기 설문지 빨리 써서 내라고 하더니만....

어디에도 설문의 결과에 대하여는 알수 가 없네......

또 나중엔 설문의 결과가 이런데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그런 말맞추기식의 진행이 되지 않을까

의심스럽네요..

단지 한명의 입주민일 뿐이고 모든일에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일 뿐인데 ..

이런 글을 올리면 부영끄나풀이라는 욕이나 들어야 하고 내가 알아야 할 정보는 알수 없는 것이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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