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부영아파트관련 > 대법원판결 결국 패소 하였습니다. 엉~엉.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부영아파트관련

대법원판결 결국 패소 하였습니다. 엉~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마전선 작성일11-07-14 15:30 조회5,508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이젠 정말 어떡해야 합니까?
"분양가 자율화는 있다"로 대법원에 상고 하였으나 패소하고 말았네요?
국민주택 기금과 
임대료를 받아 내돈 땡전한푼 안들이고 임대아파트 짓고,
매달 엄청난 월세를 받아 공돈 먹어 왔는데..............
또한
분양가 자율화 있는것으로 해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창출해서 대한민국 굴지의 건설사로 키울라 캤는데.
한마디로 젖되어 버렸습니다.

어제 꿈자리가 뒤숭숭 하더니 
오늘 대법원에서 바보같은 사람들이 이상한 판결을 내려 버렸네요?

"피고측의 상고를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피고(청주시청)와 피고보조 참가인(부영)이 부담한다" 

16차인과 412동 (주)부영 추종자야!!!!!!!!!!!!!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오늘저녁에 모여서 대책회의라도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이젠,
협상하라고 억지소리도 못하겠고, 이영철씨 물러나라 생때도 부릴 수 없게 되었잖아요?
분양가 자율화 없다로 해서 분양가라도 내려간다면 당신들은 모든걸 책임져야 할겁니다.

댓글목록

412동님의 댓글

412동 작성일
다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지들 마라!
있잖아!  남자가 살아가면서 제일 하지 말아야 될게 뭔지 아나?
모사꾼!  협잡꾼! 짓이다  남자가 자존심도 없나?  그런놈은 미래가 없다!
나원!~  밥맛이 떨어져서 그만하고 싶지만 한마디만 딱하고 그만하께!
15 16 17차 결국 감평 받아봐야 알겠지만  아무리 잘받아도
지난 2월달에 현행법 주장하지 말고 협상했으면 받을수 있었다고 전임대표들이 말했던 금액
1억1300~1억1700 정도까지는 어렵지 않겠냐는 사실인 것이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고 지금 말한다면 내가 두손두발 들지!
그렇지만 그 현행법진행 선동과 고집 때문에 결국은 협상 가능했던 그 금액 선보다는
입주민들이
최소500만원~1000만원가량 손해를 보는 결과가 될것이라고 예상을 하게된다!  왜? 내말이 틀렸나?
 

소리소문님의 댓글

소리소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제 그만하시지요..
당신이 진정 입주민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나서는 것이라면 더이상 협상과 협의는 없어진것이나 마찬가지니
이제 단합을 저해하는 언행은 삼가하고 현 추진위에 협조해 주시지요...
당신 말이 맞다해도 지나간 얘길 꺼내서 무엇하리오?
정확한 감정평가가 내려지는것에 힘을 보태는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 아닐까요?
님의 끈기와 목소리를 추진위에 낼것이 아니라 부영과 시청에 한번 내어 보시지요.
계속된 방해 언동은 님을 더 의심케하는 행동이 될 뿐임을 명심하세요
 

정문후문님의 댓글

정문후문 작성일
412동님을 의심할일은 어림없는 또 모함수작일뿐 눈꼽만큼도전혀 의심할일 없어보이고요
2월달의 협상가능 금액보다  입주민들에겐 1천만원정도 손해  부영회사에겐 몇백억 이익이되는 일을하고도
자랑스러워하는 현재의집행부라도 그냥그렇게 취급하고 넘어갑시다  어쩌겠어요  쟤네들이 대표이고 그정도가 한계라는데
 

소리소문님의 댓글

소리소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 따지면 지난 2월이 아니라 그 이전에 정작 발벗고 나섰다면 감정 평가로 더 저렴하게도 가능했습니다.
당신은 그때 뭐했나요? 부영이 몇백억 이익 안보게 나섰어야죠? 안그래요?
입주후 5년이 지난시점에 분양하지 않고 질질 끌다 시세가 올라가니 분양하겠다는 부영....
그들을 욕하고 비난해야 이치에 맞지 않습니까?
말 나온김에 협상을 하면 부영이 바보가 아닌 이상 감정평가 금액보다 싸게 협상하겠나요?
여태껏 분양가 자율화로 분양하려고 한 이유가 감정평가 금액보다 비싸게 분양전환하려고 한게 아닙니까?
가만보면 줄곧 4-5명이서 부영감싸고 현집행부 방해하고 하는데 더이상 입주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방해공작은 시간만 낭비하고 입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니 당신들이야 말로 정말로 선량한 입주민이라면
의심나는 짓거리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현 집행부에서 일을 잘 진행할수 있도록 협조하길 바랍니다.
 

동네방네Q님의 댓글

동네방네Q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네방네 오늘 이미 많이 알려 놓았습니다!  소리소문님!
님의 나쁜 협잡과 꽁갈 공작을
이제는 장유넷에다가 더많이 알려 드릴까요?  소리소문님!
아니면 관계기관에다 정식접수를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소리소문님!
 

소리소문님의 댓글

소리소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협작? 꽁갈?
님이 그런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남도 그렇게 하리라 생각하는게 아닌지 말입니다.
님이 무슨 얘기를 장유넷에 알린다는 것인지...관계기관에 무엇을 정식접수를 한다는 건지 모르지만
마음대로 하세요.ㅎㅎㅎ
 

정문후문님의 댓글

정문후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ㅇㅇㅇ 보통간첩보다도 몇배는 더나쁜놈그거 끝까지 바락바락 말많네 
소리소문없이 어떤 누구 누굴 어쩌겠다는건지 다시정확히 말해보라고 해봐요!!!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너것들은 상황이 이런데도 아직 할말이 있는갑네?
이렇듯 상황파악조차 못하는 대갈빡을 가지고 있다보니
내가 너것들보고 꼴통이라고 하는거다.
입이 하나있는 인간이라면 분명 입닫고,
누구에게 목소리를 내어야 할지 숙고를 하고 있겠건만,
너것들은 분명히
항문으로도 말할 수 있는 변종들임이 틀림 없는것 같다.

입주민 여러분.
앞으로 이런 변종들 하고는 상종을 하지 마세요.
아무리 설득을 해도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안하는만 못합니다.
차라리 댓글로 달지말고,
욕이나 한바가지 날려줘 버리세요.
 

뱅뱅뱅님의 댓글

뱅뱅뱅 작성일
이제 감평가에 올인해야 한다고 했더만 협상파들은 나보고 장마전선이니, 현대표니 떠들고 있고,
장마전선님도 보니깐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나 보네요..
(부영임대 산다고 정신까지 임대사람은 되지 맙시다..지나친 말은 삼가해 주세요....다른사람들도 보고 있으니깐..)
같은 입주민끼리 의견이 틀릴수 있지, 그걸 가지고 허구헌 날 서로 비난/비방이나 하고....

앞으로 서로 비방과 비난은 삼가하고, 서로 분양전환에 도움되는 말을 위주로 토론을 합시다..
같은 임차인끼리 뭐하는 것인지 참나...
참고로 저는 건설사에서 감평방식이나 별반 차이가 없고, 입주민이 원하는 가격에 분양전환의 협상의지가
있다면 지자체장의 유도에 의해 협의분양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입주민들이 다 마찬가지라 생각되고 현 대표님들도 꼭 감평방식을 고집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모쪼록 주말 잘 보내시기를..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68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