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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장마전선님 왜 나를 자꾸 걸고 넘어지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부선영 작성일11-07-13 00:20 조회2,014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왜 장마전선님은 나를 자꾸 걸고 넘어지죠
내가 님한테 뭐라고 하던가요?
아님 피해를 줬어요?
내가 만만해 보여서 그러는거예요?

가끔씩 들어와서 보니 님 글이 좀 그렇네요.
정확히 저의 어떤 면을 보고 그런식으로 하나요
막연하게 걸고넘어지지 말고 왜 그런지 뭐가 잘못된건지 정확히 얘기하세요
그래야 내 스스로도 생각해보고 오해한 부분이 있으면 얘기하고 잘못된것이 있으면 고치고 그러는거죠
 


댓글목록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선부선영님,
먼저 제가 님을 거론한거에 대해서 불쾌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은 분명히 저한테 뭐라고 하셨습니다. 기억 안나세요?
[남북 문제에 왜 엉뚱한 나라의 면장이 와서 감나라 배나라 식으로 찍접거리냐 그래서 남북문제를 더 혼란하게 만들고 어렵게 만들지가 더 괜찮은 것 같은데요]..........
선부선영님이 저와 대등한 입주민 입장이라면 생각이 다를수 있겠다고 하겠지만,
님의 입장은 분양을 기다리는 저와는 정반대에 있지 않습니까? 
님은 분명 많이 불편하실 겁니다.
먼저, 연석회의가 결성된게 첫번째요,
부영연대가 개입한게 두번째요,
지역 국회의원이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게 세번째로 크나큰 장애물을 만난것 아닌가요?
분양 관련해서 님은 빠져주시면 안될까요?
정 개입 하려거든
제대로 된 정보, 구체적 내용이 담긴 자료를 제공해 주세요.
그것도 연석회의나 대표회의에 제공 하셔서 입주민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는일을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선부선영님.
 

선부선영님의 댓글

선부선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마전선님 밑에 장마전선님 글에 대한 답변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글 제글 아닙니다. 제가 잠시 개인적일 때문에 몇주전에 닉네임 변경한 사이에 다른분이 선부선영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며칠동안 정보변경 시도하면서 선부선영이라는 닉네임을 그저께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정을 모르시니 충분히 오해하실만하구요. 어쨋든 제 넥네임으로 인한 오해임으로 죄송하구요.
그리고 저도 입주민입니다. 장마전선님이 입주민이듯이요.
그리고 저는 현대표단에도 그리고 여기 장유넷에서 글을 자주 작정하시는 분들(월산댁분을 비롯한 여러분들)에도 그리고 장마전선님이 우려하시는 부영측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 제가 적을글 보면 아시겠지만. 저 또한 현대표단이 입주민들과 신뢰회복을 통한 한목소리로 하나의 힘을 뭉쳐서 같이 나가길 가장 바라고 있을뿐입니다. 힘없고 영향력 없는  수천명일지라도 하나의 힘으로 뭉친다면 충분히 김해시에,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나아가 부영에게 우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수 있으리라 생각되거든요.
그러다보니 입주민들의 힘을 하나로 뭉치지 못했었던 기존 대표단들이 보기에 기분 나빠보이는 글이 되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입주민의 문제인만큼 이영철씨는 주류가 아닌 옆에서 돕는자로서, 그리고 입주민이 뽑은 임차인대표들이 주가 되어서 분양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랬습니다.
사실 저야 이영철씨에 비해 아는것도 많이 없고, 현 대표단들에 비해 사회 경험도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분양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에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저의 짧은 경험과 지식으로 사람과 공동체의 기본적인 도리와 짧은 식견을 얘기했을뿐입니다.
저의 부족한 글때문에 장마전선님과 그 속에 속한 공동체에 심려를 끼쳐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412동님의 댓글

412동 작성일
푸 하하하하하하하~~~
분양 관련해서  장마전선님이 좀 빠져주면 안될까요?
아참!~  현재 대표이시니까  빠질수가 없겠군요!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412동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것아.
니는 끼일때 안낄때 좀 구분해서 대가리 들이밀어라. 팍 뿌사뿐다이?
이 글은 나와 선부선영 두사람이 주고받는 질의응답이다.
한번만 더 들어오면 무단침입으로 간주해서 아작 내버릴거다. 알겠나?.
 

412동님의 댓글

412동 작성일
선부선영이 우리행님이라서 그런다 왜?  개념은 니가 더 없구만!
개같이 더럽고 벌레만도 못한 장마전선놈아! 훠~이 물러가라!~
무단침입 좋아 하시네!  당당하게 들어올수 있다!  보자보자 하니까 웃기네!
아작 내봐라!  비~ 잉신! 놀고 자빠졌네!
 

선부선영님의 댓글

선부선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412동님 당연히 웃자고 하신줄 알겠는데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런 농담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야 당연히 412동님을 모르구요. 어디에 속해서 글을 쓰는것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412동아
못된 몇마리가 직원과 유착해서 술한잔씩 할것으로는 짐작 했다마는
그새 호형호제하는 사이로까지 발전 하였구나.
왜? 형님 동생하면 건축원가에라도 특별공급 해준다 카더나?
대가리가 나빠 공부 못한것은 이해한다마는 제발 매수는 당하지 말어라.
네놈이 싸게 받는만큼 선량한 입주민에게는 그만큼 금전적 손실이 발생 한다는것을 잊지말고.....
 

16차인님의 댓글

16차인 작성일
부산에 사는 아떤 사람한테 우리아파트 분양관련해서
지금까지 몇달간의 내용과 현재 처한 상황을 얘기해 주었더니 뭐라는줄 아십니까?
입주민들이 정말 갑갑하고 답답하겠다고 하시면서
" 현재 그 대표라는 사람들 무슨 그런사람들이 다있노!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  라고 말하더군요!
제3자인 사람들이 봐도 그렇게 생각되는가 봅니다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 현재 그 대표라는 사람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 라고 했다고요?
창피한줄 아세요. 장유에서 흙탕물 일으키는것도 모자라서 이젠 부산까지가서 시궁창 만드시나요?
그 사람이 뭘 알겠어요? 
험집내고 분란을 조장하는 대표적인 사람한테서 그사람은 무슨얘기를 들었을까요?
한번 열거 해볼까요????????????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반대로
나는 서울 강남가서 얘기하니까 이러더군요.
어디든 삐딱성가진 꼴통들이 있기 마련이라면서 그냥 무시해버리든지,
아니면 내쫓아 버리라든데요?
16차 님아.
시간 나거든 김정일이 한번 만나보세요.
아마도 만나고 나면 한달 이내에 처자식 다버리고 중국을 경유해서 북한으로 넘어 갈걸요?
내말이 틀렸나요?
 

412동님의 댓글

412동 작성일
장마전선 현대표님아!  너무 흥분하지마라!  또 김정일이나 들먹이고?  더위먹었나?  와 그라노!!
지금까지의 진행이 센스가 부족하고 뭘 잘몰라서 외부세력의 선동에 휘둘렸고
그렇다 보니 좋은 시기를 놓쳐서 분양제시 가격만 올라가게 되었고 이젠 어쩔수없이 자존심 때문에라도
계속 끌려가고 있는 대책없고 바보같은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말해야 그나마 좀 된사람이지!~~ 뭘 잘했다고~ 대책도 없는  아주 개념없는 소리들이나 계속 해싸코!~
사람 엄청많이 타고있는 우리배를!~  니가 키잡았다고 니들 맘대로 그 덜되먹은 고집으로 산으로 끌고 갈끼가???
제발 한번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좀 생각을 해봐라! 
바로전의 주석초 설명회때 뭔가 분양받을수나 있겠나 하면서 와봤다가
연셕회장과 이영철이 두사람이 그냥 그전처럼 똑같은 말들만 하고 있으니까
도중에 말없이 그냥 가버리던 많은 입주민들!
으이그!~ 분양의 진전이 없어  하고싶은 말이나  현집행부의 진행에  반대적 의견이 있어도
여러사람 앞에  잘 나서기가 어려워서  또는 방법을 몰라 순진하게 쳐다만 보고있는
우리 입주민들이  진짜 불쌍하고 안타깝고 안쓰럽다야!~
 

장마전선님의 댓글

장마전선 작성일
뷩신같은게 연석회의 회장이라카더니
이젠 현 대표란다.
야 이놈아 기분 나쁘게 17차 회장은 건너뛰고 왜 갑자기 현 대표로 2단계나 낮춰버리노?
현 대표 다음에는 입주민밖에 없는데..........
다음에는 내이름을 입주민으로 제대로 찾아줄라고 니따나 대갈빡 굴린기가?

그 대갈빡으로 공부는 어떻게 했을지 훤히 보인다.
아직까지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1억2500 이라는 똥통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원.
 

412동님의 댓글

412동 작성일
그런식으로 욕하고 지금도 큰소리 친다면  처음에도 1억2천~ 1억1500 비싸다고 큰소리 쳤듯이
앞으로 몇개월내로 1억1000만원정도 이하로 제발 분양 성사 좀 시켜봐라 그럼!
1년이상을 끌고 갔다간 진짜 입주민들한때 반 죽었다고 각오해라 니들! 그게 자신도 없으면 곱게 물러나던지!
장마전선 = 현대표 = 연석회장 맞잖아!  문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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