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래와 같이 글쓰놓고 왜 지우는 겁니까?
진짜로 내가 이영철씨로 보이든가요?
16차인 이친구 
이젠 정신줄까지 놓은모양 이군요.
내가 이영철이면 당신은 부영 회장이나 이사 정도 됩니까?
내보고 동호수 밝히라 하면서 당신은 왜 안밝히는데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나요?
이미 밝혔듯이 나는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임차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댓가없이,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는일을 사심없이 나서서 해주는 그사람들이 너무나 고맙고, 
험집내고 분란을 조장해서 부영 앞잡이 노릇하는 인간들로부터
욕 얻어먹어가면서 고생 하고있는 이영철씨를 포함한 현 지도부를 
마음으로나마 도와주고자 하는 임차인일 뿐입니다.
(동호수 밝혀봤자. 당신들이 믿어주지도 않겠지만..........)
이제 됐습니까?
@@@니와 전임감사, 직원 선부선영이를 포함해서 당신들.
앞으로 나를 감당 할려면 많이 힘들겁니다. 
나 혼자하는 외로운 싸움 일지라도 나는 당신들 만큼은 최선을 다해 감당 해줄겁니다.
왜냐?
나는 당신들 말대로 공부를 안해서 글도 매끄럽게 못쓰고 또한 단순무식 하거든요?
이미 밝혔듯이 성질은 젖같고 불같아서 가능하면 내하고는 부딪히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나를 이영철 이라고요????   착각은 자유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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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이제와서 2억1700 어쩌고 운운함 (2 0 7)
2) 1억5천이든 2억이든 지들 쪼대로 부르라고 하세요! (장마전선)
3) 건설원가와 감평가 적용해서 분양가 결정하는 것으로 바뀔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장마전선)

[하루종일 컴퓨터 (노트북) 끼고앉아 댓글을 하루종일 그렇게 시각무시! 계속 달수있는 사람 드물다!] 
[즉각즉각의 논리적 표현과 식견이  2 0 7 수준이다  ////  2 0 7 아니고서는 그런게 사실 어렵다!!!!!]
 
  장마전선님!  당신이  2 0 7 이 아니거던  제대로 동호수 밝히고 아니라고 까발려 보세요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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