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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답변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1-06-17 11:43 조회2,550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연대에서 나름 예상한 금액은 이미 6개단지의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되고 연석회의가 구성될 무렵인 1월경에 실제 본격적인 분양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나름 준비했던 내용입니다.
모든 분들이 주지하시듯이 분양가격은 감정평가금액이 결정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나머지부분들은 정해져 있고 감정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분양가가 결정되는 것이죠.
예상한 내용을 밝히는 것은 부영의 상상을 초월하는 행태와 고 감정평가금액의 제출, 입주민간 분란을 추동하는 내용들이 도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입장을 밝힐 필요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1월말 ~ 2월 사이 17차의 내부적인 분열(?)로 우리(부영임대 전체 단지)는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성을 따지고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지난해 7월부터 각 (6개)단지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오면서 늘 염두에 두었던 것은 전체 단지의 연대(연석회의 구성으로 공동대응)였습니다.
(가능하다면 7,12,18,19차도 규합하고 싶었고 지금도 그 필요성을 느낍니다)
또한, 투명하게 운영되며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진행이었습니다.

연석회의가 어렵게 구성되자마자 17차가 불분명한 입장을 견지하며 독자(?)의 길을 가기 시작했고 연석회의 구성 당시 약속이 파기되는 상황에서 저는 그 상황만은 막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7차 입주민들에게 연대(연석회의)의 중요성을 다시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했고 연석회의에서 논의하여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판단하여 연석회의로 다시 복귀한 것입니다.
부영에서 어느 단지는 싸게하고 어느 단지는 비싸게 하겠습니까?
똑같이 좀 더 비싼 가격에 분양하려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더 크게 뭉쳐서 일방적인 고감정평가에 의한 고분양가 책정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임대중인 모든 단지에 영향을 줄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1월말 6개단지에서 거의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정작 중요한 준비들을 했어야 했는데 정작 단지별 내적인 이견으로 인해 그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죠.

그 상황에서 2월 22일 부영이 제대로된 첨부서류도 갖추지 않은체 분양계획서와 승인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저는 정말 너무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각 단지별 그 많은 분들이 그 오랜시간 준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상황이 벌어진 것이기 때문이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서 준비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진행해 보려했는데....
그래서 결정(승인)권자인 김해시장의 입장을 듣기 전에는 시청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입주민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답을 듣기 전에는 한발짝도 움직이기 싫었고요.
늦겨울 시청 노상에서 몇 일 밤낮을 시장을 기다리며 한탄도 많이 했었습니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질문하신 것에 답하겠습니다. 

1. 1억 2천은 절대 있을 수도 없고 있었서도 안된다는 (설명회 때 주된 주장) 그 말 지금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결국 1억2천 이하의 금액으로 분양 추진 되는 것이 분명한지요???
-> 저는 여러 가지를 종합하여 최대 1억 2천만원 이하(예상산출표 참조)의 분양가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1억 2천이하로 분양추진 되는 것이 분명하냐? 고 제게 답을 달라고 하시는 것은 제가 답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2. 17차 전 대표들을 몰아내어 버린 그 행위에 대해서는 아직도 지극히 정당하고 앞으로도 계속 떳떳하게 그분들의 얼굴을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 17차 전대표들께서는 저나 입주민들이 몰아냈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제 생각만 말씀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공개적이고 연대(연석회의)의 필요성을 말씀드렸고 입주민들은 그것에 공감(?)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임 분들도 떳떳하게 이를 수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그 분들이나 제가 떳떳하게 얼굴을 못 대할 이유 또한 없다는 생각입니다.

3. 그분들의 고통을 한 번 생각해 보셨는지요?아직도 그 일에 대해서 당신은 일언 반구의 언급도 없었죠??
-> 그분들(?)이 고통(?)을 당하신 마음은 불신임에 대하여 사유야 어째든 서운함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일 것이구요.하지만, 그분들도 장유 부영임대아파트 전체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큽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내부간의 이견으로 다 차려져가는 밥상을 부영에게 빼앗겼습니다.  

2월 불신임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분란(?)이 이어져왔고 지금 또한 그러한 것 같습니다.
힘과 지혜를 모아 방법을 찾아나가야 하는데 내부적인 논란에 힘과 시간을 소진해왔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글을 적으며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주민들께서 상대해야 할 대상이 누구 누구인지? 협조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지?를 이제는 명확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 분들은 작년 7월부터 1년 다되어가는 데 한게 뭐있냐?고 대표회의 분들을 힐난하시죠!
작년은 그분들이 내부적인 일을 해오셨구요. 1,2월부터 뭘 추진해보고자 했지만 내부적 문제와 그로인한 부영측의 선수로 일이 이리 진행되어가는 것 아닙니까?! 

답변에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제 글에 조목조목 이의를 제기하실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래서 참 어려운 일이죠) 필요하시면 연락바라겠습니다.(016-590-9381)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입주민 전체가 한목소리를 내고 전체 단지가 연대해도 쉽지 않은 작금의 상황입니다.
저를 힐난하고 문책(?)하는 건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많은 것을 희생하며 포기하지 않고 일을 하고 계신 각 단지 ‘임차인대표회의’ 대표자님들의 사기와 의지를 깍아 내리는 언행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그분들은 많은 희생을 감내하며 공익을 위해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이 힘을 내실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순수하지 못하다(?)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이런 말은 더이상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는 2007년부터 임대아파트 문제를 겪어 왔으며 너무나 잘못된 부분이 많기에 이의 해소를 위해 주어진 상황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정치에 이용한다(?) 정치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제도권안에서 손쉽게 이를 개선해보고자 기회가 주어질때마다 힘들지만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포기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나 자신을 포함한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정치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리하려해도 분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정치 제도권안에 들어가려는 사람으로서 매 사안마다 자기 생각을 게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제 생각을 있는 그대로 말 할 것입니다.
때가되면 기회주의적으로 좋은 말만하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질문주신 글과 상관없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글 드리는 김에 저에 대한 다른 분들의 지난 글도 생각이나서 올리는 것이오니 양해바랍니다.
이영철드림.

댓글목록

실리추구권님의 댓글

실리추구권 작성일
이영철씨!
말은 그럴듯 하게 참 잘하시네요!
그럼 한가지만 딱 물어 봅시다

만약 17차 전임대표들이 협상을 시도하지 않고
그냥 부영연대와 뜻을 같이해서 가만히 있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는데요?
뭐가 달라진게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결론은 이영철씨가 처음부터 주장한
현행법 고집!  그방식으로 계속 진행 되었을 거기 때문에 달라질건 없다는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시나요?

그래봤자 결국 지금 싯점의 결과는
그냥 그대로ㅡ 이런식으로 전개 되었을거고 똑같을 거잖아요!!
답변해 주시죠!
 

이영철님의 댓글

작성일
글을 보고 회피할수없어 다시 글을 적습니다.....(힘드네요)
솔직히 지금껏 저의 생각을 누차 이야기해왔던 내용에 이미 다 말했던 사항인 것 같습니다.
현행법 해석에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들(모두는 아닌 것 같지만요)간에 차이가 있지만,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격을 임대사업자가 마음대로 자율책정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이미 2008년도에 전부 개정법 취지도 그렇다고 판단하구요 - 헌법재판소, 고등법원 판결취지에 의거하여)
저의 현행법 준수에 대한 입장은 당연히 변함이 없습니다.(추가 개정해야 할 부분도 많이 있지만요)
감정평가가 너무 높게 평가되었다는 것에 '실리추구'님도 동의하시지 않으신가요?
손바닥으로 뭔 하늘을 가리려 한다는 말입니까???
6개 단지가 공동의 목표와 방식을 연석회의에서 논의 결정하여 일목요연하게 일처리를 해왔다면
훨씬 좋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았겠느냐는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지금껏 그래왔고 지금도 서로 내부적인 사안들로 옥신각신해서 입주민들에게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에 모두 힘을 결집할때라 생각됩니다.
지켜보는 저도 참 답답합니다.
감정가가 2억 1천 7백만원 정도라는 저런 행태를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 당사자인 입주민들의 현실....
그 놀음에 휘둘려 왜? 진작 협상을 하지않았느냐? 지금껏 뭐했냐? 고 게시되는 글들을 보면서 참 상실감도 크지만....
죄송합니다. 이런 내용을 글로 적는 것도 힘드네요. 전화로 통화하는게 훨 내용전달이 잘 될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리추구권님의 댓글

실리추구권 작성일
힘이 들어요?  왜 힘이 들까요?  말문이 막히니까 그러는 거잖아요!
좀 솔직해 지세요!
전화통화로 이런사안을 둘이서만 얘기 하자구요?

현행법고집! 선동으로 시간을 허비해서 입주민들의 실익에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만들어온 일등공신!
그 크나큰 실책의  중대한 책임은 어떡하고
지금에서 2억1700 운운 합니까?  그런것들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3개월전에는 감정평가 그런게 있었을  때입니까?
(주)부영놈들이 3개월 전에도 이렇게 했던건 아니잖습니까!

자!~ 현행법 준수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  라고 하셨죠?
여기에서 당신 주장의 맹점을 말씀 드릴께요!
현행법준수!  좋죠!  그렇게만 가능 하다면 얼마나 좋겠소!

하지만 죄송하게도
그 현행법대로 진행해서 언제까지 얼마의 가격으로 분양받도록 하겠다
라는 신념이나 비젼은 제시할수도 없고ㅡ
 
당신 주장대로 그 법대로 했을때는 너무도 막연하기만 하고
시일이 오래 걸리고 답답할뿐 아니라 !ㅡ 주장만 할뿐 보장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게 ㅡ 당신주장의 맹점입니다! 
그런주장은 당신집 이불속에서나 해야 맞습니다!

왜 나서서 이렇게 우리한테 엄청큰 피해를 주는데요 ?
현행법준수!  만약 지금이라도
당신이 시일과 가격을 제시하고 힘을 모아 달라고 주장한다면

3개월이상 전부터 우선협상후 여의치 않으면 법을 따지라던 나같은 사람들을 비롯해서
모든 입주민들이 똘똘뭉쳐 밀어줄 것이요!

그게 어려우니까  당신은 처음부터 우리 아파트 분양문제에
현행법을 주장하고 선동하면서 개입하지 말았어야 옳았던 것이다!  그걸 이제서야 알겠나요!!!!
 

결과론님의 댓글

결과론 작성일
이영철씨!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냥 빠져주면안될까요? 왜냐고요?
내가깔아논 멍석인데 왜 나를빼냐고하면 할말은없습니다 물론섭섭하시겠죠 이 엄청난표밭을포기할려니...
어떠한 결과든 원인이있습니다 지금 이영철씨가말하는 6단지가 연합하여 일사천리로 진행했다면좋은결과가있었을거라
말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며 가정일뿐입니다 자꾸 추상적인말로 본질을흐리는데 그게 특기인가요?
그럼 저도 가정한번해볼까요 17차가 연석회의탈퇴하고 협상을빠르게진행하여 입주민누구나 만족하는금액으로 분양전환이
이루워졌다면 전대표들이 욕을먹었을까요 고맙다고 감사패를받았을까요 이건 지나가는 초딩1학년 아이한테물어봐도
답은명백합니다  학교에서는 잘하면칭찬해주고 상장도주니까요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협상을 주장하는사람과 17차로 떠미는것같아 무지유감입니다 부영이2차금액제시하고 얼마간은
당황해서 조용하더니 그동안생각한게 17차를원인제공으로 돌리는것이였나요?
이영철씨 본인은 판단착오나 실수를 한번도하지않았나요? 그냥 조금은 인정할줄도 알아야합니다 남탓으로 돌리는모습
별로 보기않좋습니다  아! 정치인이구나~ 죄송 깜빡했네요^^
본질은 이것입니다 17차를 그냥 놔두었다면 지금처럼 어렵게가지도 안았을뿐더러
더불어 타단지도 17차를 기준으로 조금이라도 싸게 분양받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나도 추측입나다^^
이영철씨는 정치인입니다 그러니 개인보다도 전체를생각해야하고 정의사회구현과 남북통일 세계평화의그날까지생각하느라
당장앞에있는 돈몇푼에 눈하나깜짝하지않겠지만 저같은 서민은 돈에 무지하게민감하거든요 그러니 애당초 제시한1억2500만원에서 협상잘하여 몇백이라도 깎아서 분양받고 싶었던겁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1억2700만원이라도 감지덕지하다고요? 이가격에 추진한다고요?  에라 씨*****들아!
간단하게 말할려다 쓰다보니 승질나서 존 나 길어졌네 쓰 벌~~
이상끝!~~~


p.s:이런글쓰면 분열조성한다고 g럴들하겠지?    하던가 말던가
 

위니님의 댓글

위니 작성일
부영은 이렇게 부실로 지어놓고 요즘 아파트에 비새는데가 어딨나요? 어떻게 이런 집을 지어놓고 분양가를 높게 받을려고 그리
머리를 쓰는지 양심껏 정말 양심껏 분양가를 결정해야지...정말 한심 합니다...자기가 이런집에 살라고 하면 살겠냐구요..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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