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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이영철님께 질문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실 작성일11-06-16 19:38 조회2,471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 연대에서 예상했던 분양 금액을 밝히셨군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몇달 전 부터 협상과 현행법에 의한 분양 문제가 첨예하게 논의가 되었었고
먼저 협상을 해보고 여의치 않을 시에는 현행법대로 추진해 보자고 하던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먹튀니, 부영에서 사주 받았느니 하면서 무시무시한 말들로 묵살해 버리고
늦게 받아도 현행법대로 싸게 받겠다는 (부영 연대의 주장) 에 동조해서
17차 전 대표들을 하룻밤에 불신임 시켜 버리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셨던 영철님!!!

질문 드립니다
1억 2천은 절대 있을 수도 없고 있었서도 안된다는 (설명회 때 주된 주장) 그 말
지금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결구 1억2천 이하의 금액으로 분양 추진 되는 것이 분명한지요???

그리고 17차 전 대표들을 몰아내어 버린 그 행위에 대해서는
아직도 지극히 정당하고
앞으로도 계속 떳떳하게 그분들의 얼굴을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그분들의 고통을 한 번 생각해 보셨는지요?
아직도 그 일에 대해서 당신은 일언 반구의 언급도 없었죠??

인생 40세 이후에는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것이
상식있는 사람의 도리입니다
답변해 주시죠!!!

댓글목록

부영임차님의 댓글

부영임차 작성일
죄송합니다만 신심님께 같은 입주민의 입장으로 반문 드릴께요.
만약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아니고 조선말기 일제 강점기 시절이라면
님은 안중근을 쓸데없이 일본사람에게 총질해서 조선사람 핍박당하게 만들었다고
동네방네 역적이라고 몰아세우고,
매국노 이완용을 조선백성을 배불리 먹게만들 영웅이라고 칭송할 위인이 아니라고
당신의 양심을 걸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죄송하지만 현재의 신심님의 모습이 그렇게 보입니다.
먼저 답변해 주시죠.
 

신실님의 댓글

작성일
임차인님!
당신의 수준이 너무 높아
대답하기가 힘드네요!

여기 왜 안중근이 나오고 이완용이 나옵니까?
그러면 이영철씨는 안중근이고
전 17차 대표들은 이완용입니까?

양심을 걸고 자신있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전 17차 대표들은
아무도 분양 문제를 관심하지 않을때
자원해서 동 대표를 맡아
최선을 다하여 수고했던 순수한 입주민 들입니다

그리고 임차인들의 피같은 돈 한 푼이라도 저렴하게 분양 받고자
주위에 전문가 들에게 자문도 구하고  나름대로 대비책을 준비하여
협상과 그리고 협상의 결렬시 현행법에 따라 분양을 추진한다는 생각으로
사심없이 봉사(우리는 정치인도 아니고,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고 자 했던 사람들일 뿐입니다

많은 말 보다 (팩트)가 중요합니다
부영임차인님이 이영철씨와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안중근을 따른 결과가 조선 백성들에게 희망과 유익을 가져 왔나요
아니면 절망에 몰아 넣었나요
그 나무를 판단 하는 것은 그 열매 입니다

물론 사람이 실수할 때도 있고 오판 할 때도 있지만
17차 전 대표들을 몰아내고 자신있게 추진했던 그 용기가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지금은 자칫하면 큰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은 상황이 되었다는 현실입니다

완전히 전 대표들을 바보로 만들고 부영의 사주를 받아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는 몰염치한 자들로....
인생가운데 큰 흠집을 만들어 버리는 크나큰 실수를 ...
 

진자리님의 댓글

진자리 작성일
윗글쓰신모든분들에게제가감히끼어든것같아죄송하구요.어떻게님들은그동안이영철님이.고생했던과정은완전무시해버리고결과만을가지고너무들하시는것같읍니다.다들지식이있고배려심이있으신분들같은데.좀더신중하게생각하시길부탁드립니다.  

진자리님의 댓글

진자리 작성일
제말에약간오해를하신모양인데저도같은부영아파트에거주하고있고또분양준비중인임차인으로써.제가이영철씨를옹호해서드리는말이아니라중요한것은현재니가어떻네내가어떻네하고집안싸움만하실것이아니라..제가알기로는현재1.2.3.차대표분들께서분양가때문에자포자기하고활동을포기하고들계신모양인데가장중요한것은지금부영에서제시한분양금액보다우선우리임차인여러분들의단결이최고중요한부분이라생각됩니다.다른오해는하지마시길......  

15차주민님의 댓글

15차주민 작성일
지도 그렇게 생각함니더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민주적인 절차를 밟아 주민들 힘 모아서
분양을 진행해야지요 근거 집행부에서 주민총회를 통한 설명의 장을 마련치 않고 카페에 김태호의원 만나는 것을
아주 비중있게 올렸더만요 제가 하고푼 말은 지금까지 과정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 어떠케 하겟다는 말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123차 대표들이 자포자기해도 상관없어요 거기는 감정다해놧는데 그대로 진행하면되조
문제는 151617차우리들 아닌가요 해결방안도없고 추진방향도 없고 분양예상가격도없고 잘못하면 좇겨날수도 있는건지
돈관계인데 정치인이 나서서 돈깍아줄 수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제가 보는 눈에서는 한심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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