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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17차 현대표ㅡ 협의! 협상! 이 서로 다른말 이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팅구팅구 작성일11-06-05 07:15 조회2,248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아파트 건설사이고 주인인 임대인과
임차인인 우리가 분양문제 진행과정에서

건설사와  우리 임차인간
상호간에 협의한다  ㅡ  현행법대로  하자고 서로 따진다
이 2가지는  협의ㅡ현행법
서로 반대적 의사의 말이 확실하다고 본다면

건설사와  협의한다 ㅡ 협상 한다...  이 두말을 
어떻게 
서로 다른 의견의ㅡ 말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같은 말이잖아요?

그런데도 입주민의 60%정도가 우선 협의 하라고 했는데도
협의란 말과 협상이라는 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협상을 안했다?

장유넷 애독자 여러분들의 국어해석및
상식적 바른 고견을 좀 올려 주세요!!

너무도 어이없는 17차 임차인 대표의 말이네요!
혹시라도 이 경우에  해석상 다른 의견도 있나해서
글을 올려 여쭤보는 것입니다!

분양진행 과졍에서  협의와 협상이라는 말은 초딩 중딩도 이해하는
당연히  같은뜻입니다!  진실된 어떤 소견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부영임차님의 댓글

부영임차 작성일
이젠 헛소리까지 하십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주민들에게 혼란을 부추기지 마세요.
도대체 60%정도가 우선 협의 하라고 했다는게 무슨 예깁니까?
글을 쓸려면 책임감을 가지고 쓰시고,
무책임한 글은 올리지 마세요.
당신의 무책임한 글 때문에 주민들의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행법 :        311명  (43.9%)
2) 협의    :          74명  (10.5%)
3) 협의+현행법 : 323명  (45.6%)  입니다.

당신의 말대로 협의나 협상이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들은 같은말이라고 생각하고 3)번을 선택 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한건 결코 60%는 아닙니다.
3) 협의+현행법이 45.6%로 1위였습니다.

그리고 대표회에서는
3) 협의와 현행법이 입주민의 선택이었다 생각하고 진행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탁 드리건데
과반수니 60%니 말도 안되는 억지소리는 하지말아 주세요.

참고로 저는
동대표도 아니고 여러분과 똑같은 분양을 기다리는 입주민일 뿐입니다.
 

와그캐요님의 댓글

와그캐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3) 번 선택해서 우리집 TV위에 올려놓았던
    설문지는 왜 가져 가지도 않았을까?
 

부영임차님의 댓글

부영임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금 장난질이나 할 상황인가요?
못난 당신처럼 TV나 신발장위에 설문지 올려놓은 방관자가 300여명이나 됩니다.
300명 중에는 1)번, 또는 2)번, 3)번 중 하나를 선택했거나 의사가 있었던 사람들 입니다.
당신 참 너무 추해 보인다는것 알고 계시나요?
 

와그캐요님의 댓글

와그캐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이 현대표 아니라고요?  지나가던 개님이 다 웃으시겠읍니다!!!  

부영임차님의 댓글

부영임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과 생각이 다르면 전부 현 대표입니까?
17차에는 동대표가 수백 명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뭐?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그렇군요.
웃는 당신을 보니 분명히 당신은 지나가는 개가 맞군요.
 

gslcom님의 댓글

gslcom 댓글의 댓글 작성일
'3) 번 선택해서 우리집 TV위에 올려놓았던
    설문지는 왜 가져 가지도 않았을까?'----
참... 이렇게 소극적인 사람이 분양에 관심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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