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서민들 상대로 임대 아파트를 비싸게 분양해서 떼돈을 벌어 보겠다고 덤비는 주식회사 부영을 비난 합니다
왜 처음에는 김해시에 1억2천5백을 제시했다가 또 다시 입장을 바꾸어 1억5천3백에 분양 하겠다고 추악한 본심을 더러냈는지요?
3군데 감정 평가에 근거로 가격을 터무니 없이 올리는 것인지요?                                                     언론에다 연일 부영 회장님이 좋은일 많이 한다고 기사도 많이 실리더만 왜 유독 장유 부영 아파트 입주민들 상대로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7400만원에 살다가 1억5천3백에 비싸게 분양 받아본들 입주민들 한데 이득되는게 뭔지 묻고 싶습니다.
취득세,등록세,재산세 내야하고지방세 내야하고 건강보험료 올라갈게 뻔하고 나중에 팔때 양도세 내야 하고 차포떼고 나면 도대체 남는게 뭐있습니까?
돈을 두배나 내고 분양 받는다고 삶의 질이 두배나 나아 집니까? 괜히 대출 받아 비싸게 분양 받아 이자 물어 가며 힘들게 사는니 차라리 임대로 쭉 살랍니다
저는 하우스푸어가 되기 싫네요
우리 장유에 사는 부영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부영 당신네들 호구나 봉으로 보이시나요?
주식회사 부영은 최초에 제시했던 분양가 보다 비싸게 받아 쳐 먹을려고 덤비다간 입주민들 한데 떼거지로 욕얻어 먹을줄 알아라 나쁜놈들아?
최초에 제시했던 금액에서 천만원 정도는 깍아줘야 입주민들 한데 좋은 인심 얻어꺼 아니냐 말이다 싸가지 없는 놈들아!!
힘없는 서민들 등골 피 빨아 먹고 부자 될려는 더러운 심보를 주식회사는 부영은 즉각 철회하라?
아니면 입주민들의 끝없는 저항과 투쟁에 휘말릴줄 알아라 더럽고 치사한 놈들아!!

부영 15차 707동 2003호 입주민 가스기사 한광기는 비싸게 분양 받는것을 포기하고 그냥 임대로 그냥 쭉 살란다
비싸게 분양 받아 봤자 되팔때 시세 차익도 남는게 없을께 뻔하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들 한데 호구나 봉이 되기 싫다 좆빤다고 비싸게 분양 받나? 전국에 아파트가 넘쳐 나는데 싼 아파트 찾아 월세나 전세로 이사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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