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부영아파트관련 > 얼굴을 못 들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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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얼굴을 못 들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지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1-04-22 15:07 조회5,838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타인이 적은 글에 댓글(토론제안과 연락처)을 올렸었는데 글이 삭제되어 운영자에게 확인하니
삭제하지 않았다고 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이런글 쓰기는 싫지만,
글 쓰시는 분중 한분인지 몇분인지는 운영자에게 부탁했으니
찾아보면 알겠지만 정말 익명이라고 너무 심하게 표현하시는군요.
이런일 하다보면 늘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웃으며 흘려보내 왔는데....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적으면되지 왜 타인을 비방하고 모독하며 비이성적으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성패여부 중 토론의 건전성확보도 포함되어진다고 봅니다.
서로를 존중한 많은 토론을 토대로한 다수결의 결과로 운영되어 질 수밖에 없는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제발, 이런 글 다시는 올리지않게 서로 존중하며 자신의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인터넷예절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익명성을 전제로 무자비하게 막무가내의 인신공격성 글과 비방 비하등의 모욕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당과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길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비방, 비하, 모욕, 인신공격성 글에 대한 답은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정치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지 말아주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편한 만남의 토론을 제안합니다.
다른 뜻은 없고 제가 저와 다른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청하는 것인 만큼 웃으며 만나뵙길 희망합니다.

전화(016-590-9381) 이메일(lyc2839@hanmail.net)

댓글목록

그냥말없이님의 댓글

작성일
당신의 말과 행동을 관심있게 지켜 본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그중에서 부영 임대 분양을 위하여 누구 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임대 아파트 분양 완료까지 당신이 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생각이 다르고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당신의 뜻이 왜곡되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볼 때 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은 결국 진실을 드러나게 합니다
많은 임차인들이 당신의 순수한 뜻(?)을 느낄 수 있다면
분명 자신의 입장 표현을 선거때에 표로서 행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에 대하여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자신의 방법외에는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자신의 뜻을 물리적으로 행사함으로써
자신의 뜻과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외곬수 적인 삶의 표현이
시간이 흐를 수록 당신에게 가져왔던 호감들이 사라지고
결국 등을 돌리는 결과가 이어 진다는 것입니다

내 말 뜻을 아시겠습니까??
지금 당신과 연석회의 임원진들 그리고 각 단지 임차인 대표들과의 관계,
전에 당신을 따르고 함께하던 사람들이
지금 당신 곁에 남아서 함께 생사고락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 17차 전 대표들은 솔직히 당신에 대하여 치를 떨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고로 9명의 우군보다 1명의 적군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당신은 자신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너무도 많은 사람들을 잃었습니다
저는 그날 밤 (2월 20일)의 기억을 쉽게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당신의 뜻을 쫒아 밤 늦게 까지 뛰어 다니며
불신임 서명하고
당신을 인도자 처럼 따르던 그 사람들이
지금은 당신곁에 얼마나 남아 있습니까???

아마도 계속
분양 전환에 대하여 당신이 관여한다면
원하든 원치 않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당신이 어깨에 짊어 져야 될 것입니다
자신 있다면 하시구요
그렇지 못하겠다면
이제 그만 손을 놓으세요!!
지금은 주변 상황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설혹 당신이 주장하는 현행 법대로 분양이 추진 되어도
주변 시세 상승으로 인하여
분양가가 많이 높아져
시간이 흐를 수록 임차인들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임차인들은 현행법이냐! 협상이냐!
그러한 방법적인 논리보다
실제 분양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집니다
정말 당신이 주장하는 현행법대로의 분양이 협상보다
가격이나 시간적인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고 자신한다면
속 시원하게 당신이 생각하시는 분양가격을 밝히고 임차인들의 동의를 구하고
동조를 구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고 다만 원칙대로, 법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분양가는 관심 밖이라는 생각이나, 현행법대로 하면
무조건 싸게 분양 받는다는 막연한 주장으로는
이제 임차인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얼굴을 대면할때 웃으면서 맞이 할 수 있는 좋은 관계로 기억되는 서로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작성일
두사람
비겁하게 숨어서 말장난 할게 아니라
만나서 얼굴보면서 대화해 보세요.
서로 몰랐든 부분도 있을수 있고,
오해도 있을수 있겠지요.
이불속에 숨어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봤자 이글 보는사람 한정되어 있습니다. 
매번
불란만 조성할게 아니라
이영철씨가 제의한대로 한번 만나서 얘기 해보세요.
내가 보기에
답글 다신분 너무 비겁해 보입니다.
 

고기님의 댓글

고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입주민님
제가보기에는 그냥말없이님이 하나도 비겁해보이지않는데요
저도 예전엔 이영철씨 지지하던사람입니다 한표도행사했구요
하지만 이제는 이영철씨가 순수하게 보이질않습니다
정치적목적이든 개인적인 신념이든 이영철씨 개입은 지금현실적으로는 부영분양문제에
아무런 도움이되질못하고 있습니다  도움은커녕 발목만 잡고있습니다
실제로 연석회의나 임차인대표분들도 이런점을알고 난감해하는줄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목적 신념때문에 자신이주장하는 현행법데로의 분양이 뜻데로 잘되질않자
다른의견 다른방법은 찿으려하질않고 정의가어떻고 대의가어쩌느니하면서 온갖 미사구어로
입주민의 혼란만 주네요
 그냥말없이님이 저정도 글을쓸정도면 전화통화는물론 직접만났다고 보여집니다
전임대표라는 인상이강하게드니까요
오히려 툭하면 전번남기고 만나서 애기하자는 이영철씨는 자신이 저정도 공개적인 제안을했는데
 한사람도 나온적이 없더라 얼마나 비겁하냐 이렇게 애기하고 싶은거겠죠...
일요일 설명회때 한쪽에서 지켜만보고있는 이영철씨를 봤습니다 마이크도 못잡고 팔짱끼고 관람하고있더군요
자신이 당당하다면 왜 예전처럼 마이크잡고 소리치며 현행법을 외치지 못했을까요?
연석회의에서 원하질않았다는것이겠죠 이젠 알만한사람은 다압니다  이영철씨의 또다른모습을...
왜 참석을 거부했는가를...
 

이영철님의 댓글

작성일
연석회의의 3개단지 설문 재실시 결정은 물론 존중합니다.
저는 직접당사자도 아닙니다. 단지, 임차인대표회의 구성과 힘을 모으기 위한 연석회의구성을 위해 노력했었고
부영연대라는 전국단위 단체가 왜? 만들어졌겠습니까?
장유부영임차인대표연석회의 6개단지는 부영연대에 가입(월회비 2만원)하지 않았지만 연대에서는 각종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 개 단지가 일을 추진하는게 쉽겠습니까?
한 단지보다 연석회의가 힘이 커지고 부영연대등 전국적인 조직이 커져야 법개정 의견등도 힘이 실리지 않을까요?
임대사업자들은 협회를 만들어 국회의원들과 공무원들을 만나서 법개정을 요구하고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송제기도하고 지자체와 임차인상대로 각종 소송을 제기하고 ...
자기들 손해볼일은 절대하지 않지 않습니까?
금번 실시하는 설문조사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 결과는 존중되어야합니다.
제가 감내라 배내라 할 일도 아닙니다.
저는 제가 속한 단체인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의 일원으로서 그 단체의 목적 실현을 위하여 노력해나갈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김해지역 주공,부영임차인들과 함께 임대주택관련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한번 개최해보고 싶습니다.
저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봐주시길바라며 공공의 이익이 우선되는 사회풍토를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ajrxnlsla님의 댓글

ajrxnlsla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았어야 했고
입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줄도 알았어야 했습니다
민주적이지 못한 당신의 진행방법이 이제서야 그 끝을 보이게 되니까
정말이지 이제까지 꽉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
심심 하신가요?  심심 하시더라도 부디 우리 15 16 17차 분양문제는
이제 신경 좀 꺼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영철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속이 뚫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경험을 해봤습니다.
무조건 제 주장이 맞다고 이야기 했었나요? 그건 좀 심하신거같네요.
전체 주민설명회후에 입주민 설문으로 결정되었고 각 단지대표자분들이 동의해서 시작된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추호도 제 개인생각과 신념엔 변함이없습니다.
예나지금이나 제 소신과 주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저 심심하지않습니다. 제가 민주적이지 못했다는건 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니...
한 겨울의 추위에서도 한 여름의 폭염속에서도 그 일념으로 실천하며 대표회의를 구성하기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부영연대 일을 할때까지는 최선을 다할겁니다.

15,16,17차 분양문제에 대하여 연석회의나 대표회의에서ㅇ일언반구도 하지마라고하면 그리할겁니다.
하지만, 부영연대에서 추구하는 목적에 대해서는 계속 실천해나갈겁니다.
전국적으로 100여개 단지가 이에 해당하고 임대주택법에 아직 임대사업자의 횡포를 차단할 사안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회생활 및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이용을 많이 당해봤습니다.
저는 필요없다는 곳에 갈 정도의 위인은 못된답니다.
그동안 단지 대표자분들 및 부녀회원들과 라인장님들이 수고하셨구요.
그 많은 분들이 제 말대로 움직이지도 안았지만 그랬던 것처럼 표현하지 말아주십시오.
그 분들에게는 크나큰 자존심의 상처를 받을 말입니다.

이제부터는 꼭 필요를 요하는 내용외에는 답글을 안달도록 하겠습니다.
임차인의 권리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조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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