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부영아파트관련 > 그 잘난 전임대표를 왜 불신임하여 쫓아내었나요?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부영아파트관련

그 잘난 전임대표를 왜 불신임하여 쫓아내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빠요 작성일11-04-12 23:13 조회1,069회 댓글1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아시는분 없습니까?

입주민의 편에서서 오로지 입주민의 권익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해왔고,
입주민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아 계속 열심히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부영연대와 현 대표들의 모략에 의해서 쫒겨났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가격은 많이 싸게하면서 더오르기 전에 빨리 분양받게 해주려고 댓가도 바라지 않고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데,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게 사실인지요?   

전 대표들은 24일인가?
김해시청에서 (주)부영과 만나기로 했고
27일날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기로 했다는데
사전 설명회라 해야 맞을까요? 아니면 결과통보라 해야 맞을까요? 

댓글목록

미쳤나?님의 댓글

미쳤나? 작성일
밑에보니 답변 적혀있구만 똑갇은 글 다시 올린 이유가 뭔데?
니 미쳤나?
 

이유다님의 댓글

이유다 작성일
1. 누구의 동의를 얻어 대표에 취임했나.
2. 누구의 동의를 얻어 부영연대를 탈퇴했나.
3. 모든 추진과정에 대해서 임차인들에게 설명이 있었나.

크게 부각되는건 3가지일겁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게 3번.
임차인들에게 설명은 하나도 없었죠. 말만 꺼내면 찾아와라는 말로 끝.

---------------------------------------------------------------------

입주민의 편에서서 오로지 입주민의 권익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해왔고,
입주민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아 계속 열심히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부영연대와 현 대표들의 모략에 의해서 쫒겨났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가격은 많이 싸게하면서 더오르기 전에 빨리 분양받게 해주려고 댓가도 바라지 않고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데,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데 사실인지요?

---------------------------------------------------------------------

위의 질문은 100% 사실이 아닙니다.
열심히 해달라고 애원한 사람? 측근들이나 가족들 말고는 없었을겁니다.
외부세력의 개입?
누가 그러던가요? 쫓겨난게 부끄러워서 그딴식으로 말을 했겠죠.

불신임됐던 대표들이 위의 3가지만 설명했더라도 불신임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모든일은 대표들이 자처를 해놓고,
외부세력이니, 정치세력이니.. 참 핑계도 가지가지 대더군요.
 

그만좀님의 댓글

그만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만 좀 하고 전대표가 괴롭힌 사례를 들라고 했더니만...
역시 너는 현대표구나! 애들과 남편은 챙겨주고 컴 앞에 앉았나?
한동안 조용하더니만 갑자기 미꾸라지들이 꿈틀데네...
구세주 영철님이 개입하니 신이 났구만...
 

사리분별님의 댓글

사리분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리분별도 못하고 설쳐대는꼴이 가히 가증스럽도다.
니하고 생각이 다르면 전부 현대표냐?
(주)부영주택의 잔머리 한방에 오합지졸 보이는꼴이 참 볼만하다.
이럴때일수록 힘을모아도 될까말까한대 그냥 몇천만원씩 헌납하고 말자고?
뒤에서 부영은 이런꼬라지를 즐기고 있다.
역시 니들은 안돼.
매사 이런식으로 살아왔는지는 모르겠다마는 그러다보니
일은 열심히, 오랜세월 정말 열심히, 헛돈 안쓰고 자린고비 생활을 해왔건만
살림은 안늘었제?
다~ 이유가 있는거다.
10년동안 안쓰고 열심히 모으면 뭘해? 한방에 날아가버리는데........
답답하다. 일일이 대리고다니면서 가르쳐 줄수도 없고....ㅉㅉㅉ
 

바보야님의 댓글

바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간끌다가 오히려 수천만원 손해보게 생겼단다
몇 개월 내로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끼다 그때가서도 대표질 하고 있어라
티비에 가끔 나오지? 몰매 맞아 죽는 *들...
 

그런놈이님의 댓글

그런놈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 대가리 잘돌아가는 놈이 돈 안모으고 뭐했노?
아직까지 임대나 전전하고 있으면서.........
그동안
니가 돈을 급하게 쫓아 가다보면 항상 니보다 멀리 도망가버리든 기억 안나나?
저게 내돈이다 생각하고 쫓아가면 이미 남이 먼저 가로채 버리지......
돈을 모으려면
한번더 생각하고 잘못되는 경우의 수도 있다는걸 알고 대처해야 돈을벌지.
하긴 니가 무슨말인지나 알겄나?
 

머저리님의 댓글

머저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있는사실 그대로 말해도 안믿는구나..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니가 쓴 글에 전대표가 괴롭힌 사례를 적으라는 문구가 어딨니.

제발 사실을 말하면 좀 믿어라.
더이상 뭘 어찌 설명해주랴
 

이런 글 안보셨남님의 댓글

이런 글 안보셨..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17차 전 4XX 동대표입니다
저는 항상 17차 전 대표들이 잘못한 게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다고 나무라던 저였기에
동대표로 있는 동안 입주민들과 소통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집행부로 바뀌는 과정에서 어찌 되었건 간에
입주민 2/3 이상의 대부분의 입주민들이 불신임으로 전 대표들을 사퇴시킨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고 전적인 입주민들의 의사였습니다.

분양 전환 후에도 함께 살아가야 할 동네 이웃이고 주민들인 것을….
17차 입주민들인 우리의 목적이 하나인 이상 다투고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입니다
전 대표들 잘잘못은 너그럽게 덮어주시고, 새 집행부를 중심으로 우리의 공동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협상을 선호하시는 분이든지 법을 선호하시는 분이든지 간에) 집행부를 중심으로 힘을 합칩시다.

전 대표들이 뇌물을 받았겠습니까?
부영과 결탁을 했겠습니까?
다 덮어주시고 앞만 보면서 나아갑시다.

그리고 입주민들 간의 의견 개진이나 소통은 반드시 있어야 불신이 없어질 것입니다.
17차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점을 잘 헤아려 전 대표들의 전철은 밟지 않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또한 부영 임대 게시판에 여러 가지 의견이 개진될 수도 있을 것이고 토론도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설득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건전한 토론 문화를 정착시킵시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입주민들 간의 비난과 모욕으로 점철된 부영 17차 아파트였으나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입주민들 상호간에 건전한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거나 돈독한 정을 쌓으면서
힘을 합쳐 더욱더 단합된 모습을 보인다면….
전화위복으로 장유에서 으뜸가는, 살고 싶고 이사 오고 싶어 하는 아파트단지가 될 것입니다.

입주민 여러분!
이제는 이웃 간에 다툼 없이 활발한 토론을 바탕으로 힘을 합쳐 분양 전환 추진합시다.
17차 집행부 여러분!!! 
분양 전환 멋지게!!!
주민들 이익을 위해서!!! 
힘내십시오. 파이팅!!!

위와 같은 글로 화합을 위해 애써는 분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을 듯합니다.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멋진분님의 댓글

멋진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멋있는 분이 전대표였다니 도저히 믿기지를 않습니다.
모처럼 좋은글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대표님 말씀대로
산고의 고통후에는 분명히 옥동자가 태어날겁니다.
모두 현지도부를 믿고 힘을 보태도록 합시다.
 

너이놈님의 댓글

너이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너이놈 그 분한테 원고료는 주고 올리냐? 그 분 글이 그리 좋더냐?
그 사이 너들은 조만간 입주민들에게 몰매 맞고 아파트 압류 절차 당할 건데...
 

병신자식님의 댓글

병신자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꼴깝을 떨어라.
숨어서 헛소리 할게아니고
용기가 없으면 술기운이라도 빌어서 현 대표들 한번 만나봐라.
그리고 니가 하고싶어하는 얘기 전달하고 따져봐라.
맨날 여기서 개소리하면 누가 알아주나?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002727